우리 사회의 따뜻한 내일을 위해바노바기 외 8개 엔젤병원, 은둔환자에 신체적•정신적 치료 지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이 지난 8일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후원 음악회’에 엔젤병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후원 음악회는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의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음악으로 하나가 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카벨플루트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멋진 연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복지은, 테너 강성구 등이 함께 했으며 첼로, 팬플룻, 백파이프, 해금, 알펜호른 등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리랑 환상곡’,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거위의 꿈’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공연을 관람한 관객뿐 아니라 은둔환자와 가족들 역시 음악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많은 분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연에 2년 연속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
서울성모병원 김진성 교수, 세계적 권위의 척추내시경 교과서 출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김진성 교수가 최근 의학 출판사 중 가장 권위가 높은 Springer 출판사에서 ‘Endoscopic Procedures on the Spine' 라는 척추내시경 교과서를 발간했다. Springer 출판사는 1842년 Julius Springer가 독일에서 설립하였고, 전 세계 의학 교육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가장 권위가 높은 출판사로 2017년 Nature와 합병하여 현재는 Springer–Nature로 전 세계 의학 출판물을 주도하고 있다. Springer-Nature는 Nature 학술지 논문을 포함하여 현재 30만편 가량의 논문을 출판하였고 매년 13,000권의 교과서를 출판하고 있다. 1842년 설립 이후 177년 동안 현재까지 척추 관련된 교과서는 772편 출판되었고, 그 중 최근 척추수술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는 현재까지 9권만이 미국과 유럽의 교수진에 의해서 출판이 되었을 뿐이다. 김진성 교수의 주도로 출간 된 ‘Endoscopic Procedures on the Spine’는 Springer 출판사에서 척추내시경 분야에서는
참다운 리더십에 대한 통찰, 강성학 명예교수 신간 강성학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윈스턴 처칠에 관한 신간을 출간했다. 어려운 시대에 사람들은 일종의 종교적 메시아 같은 위대한 정치지도자나 정치적 영웅을 그리워하는 법이다. 오늘날 많은 한국인들도 아주 어려운 시대 속에 살면서 영웅의 등장을 갈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영웅적 정치 지도자의 출현이 거의 불가능하게 생각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친숙한 정치 지도자들은 일반적으로 영웅이 아니라 슈퍼스타가 되려고 모색한다. 슈퍼스타는 민중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반면에 영웅은 홀로 간다. 슈퍼스타는 합의를 열망한다. 그러나 영웅은 자기가 가져오려는 세상을 시대적 과업으로 보는 미래의 판단에 의해 자신을 정의한다. 슈퍼스타는 지지를 끌어내는 테크닉에서 성공을 추구하지만 영웅은 자신의 내적 가치들의 생장으로 성공을 모색한다. 주변에 널려 있는 슈퍼스타 지망생 같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영웅적 정치지도자를 만나려면 역사 속으로 들어가 세계사적 영웅을 찾아가야만 한다. 우리 시대는 윈스턴 처칠 같은 정치지도자를 마주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오직 역사 속 처칠만이 우리에게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 것
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는 지난 10월 14일, ‘염증성 및 감염성 안구 질환(Inflammatory and Infectious Ocular Disorders)’ 영문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 서적은 스프링거 출판사가 기획한 ‘망막 화보집(Retinal Atlas)’ 시리즈 9권중 하나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임상연구자, 안과 전문의, 망막 전임의, 안과 전공의로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발간됐다. 비감염성 일차성 염증질환부터 감염성 염증질환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챕터별로 질환의 임상적인 특징, 진단과 치료, 관리법 등 최신 지견을 총망라해 상세히 서술했다. 특히, 첨단장비를 이용한 광각안저사진 및 고해상도 빛간섭단층촬영 사진을 삽입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안구 내에는 베체트병, 하라다병, 사르코이도시스 등 전신염증성질환과 바이러스, 세균 등 감염에 의한 염증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염증의 경우, 사라진 뒤에도 시신경 위축, 영구적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유 교수는 활발한 저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 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유전성 망막질환’ 개정판을 출간하기도 했다.
서울의대 전주홍 교수, ‘과학 논문을 둘러 싼 온갖 이야기’ 최근 언론 보도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단어는 ‘논문’과 ‘저자’다. 논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 일들로 사회의 공정성과 교육의 평등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곧 대학입시 제도의 재검토와 공정성 방안 강화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서울의대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가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과학 연구의 최종 산물인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 연구의 현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본다. 과학 논문이 무엇인지 이해함으로써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 지 성찰을 담고 있다. 전 교수는 “오늘날 과학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실험실 현장의 모습이 어떤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나라의 과학 수준은 절대 과학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으므로 과학자의 양성은 과학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문제다. 전 교수는“무한 경쟁과 성과 중심의 틀 속에서는 과학자 양성이 제대로 되기 어렵다. 과학자 교육과 연구 문화가 그런 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나라 과
“빛을 찍는 이유는 어둠을 보기 위해서” 이갑철 사진전《적막강산-도시징후》 MoPS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 개관전 전시명 이갑철 사진전 《적막강산-도시징후》기간 2019.11.8.-2020.1.15.연계행사개막식: 2019년 11월 15일(금) 오후 5시아티스트 토크 및북사인회: 2019년 11월 30일(토) 오후 2시장소 MoPS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1길 11)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 10:30-18:00 (월요일 휴관) MoPS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은 개관전으로 이갑철의 신작 『적막강산-도시징후』를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기》를 통해 지난 30여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촬영한 26점의 도시 사진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출판사 다미아니에디토레DamianiEditore와 한미사진미술관이공동 발행한 이갑철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한 전시다. 작가의 대표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도시작업에서도 프레임을 벗어난 화면구성이나 초점이 나간 피사체 등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도록 돕는 놀이교육 워크숍이 열린다. 연극치료 전문단체 ‘치유연극공간 품’에서는 4-7세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놀이교육 : 몸-상상-역할놀이’ 워크숍을 오는 11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시 양천구 소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4주간 진행한다. ‘치유연극공간 품’은 마음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한 연극치료(연극심리상담) 전문 단체로,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생소한 연극치료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연극치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연극치료사들이 모여서 만든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개인 및 집단 상담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적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대상과 주제로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형 치유공연도 의뢰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미취학 아동의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발달교육의 일환으로 아이와 부모의 놀이 현장을 돌아보고, 몸-상상-역할 놀이 프로그램의 의미와 효과를 여러 가지 놀이 시연과 실습을 통해 배우며, 참여자가 실제적으로 양육환경에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적절한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