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적 리더십에 대한 통찰 강성학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조지 워싱턴에 관한 신간을 출간했다. 본서는 18세기 후반에 미합중국이라는 위대한 국가 탄생의 혁명적 전쟁의 드라마 속에서 출현한 한 거룩한 카리스마적 지도자였던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의 생애와 리더십에 관한 것이다. 조지 워싱턴은 독립을 위한 혁명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고 군사령관이었으며 미국연방 헌법의 입법가였으며 미합중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 혁명군의 총사령관이나 헌법회의 의장, 그리고 혁명전쟁을 위한 군 총사령관은 물론이고 초대 대통령과 재선 등의 모든 과정에서 단 한번도 스스로 후보자가 된 적이 없었다. 그는 언제나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본서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워싱턴은 전쟁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아메리카 대륙군의 총사령관으로서 일종의 무장한 예언자였다. 그러나 1783년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워싱턴은 대륙군의 총사령관직을 사임하고 로마 공화정의 킨키나투스처럼 마운트 버논의 자기 농장으로 미련없이 돌아갔다. 그리고 6년 후에 신생 독립국 미합중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다. 이때 워싱턴은 마키아벨리가 모두 실
약 대신 습관을 처방하는 의사,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김선신 교수의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법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아픈 사람이 아니라 아프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숨어 있는 병을 빨리 발견해서 고치고 싶은 사람들이다. 대부분 검진결과에서 병원을 찾아야 하는 큰 이상이 없지만 과연 이들이 모두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알레르기내과 김선신 교수가 라이프 스타일 의학을 시작한 이유다. 라이프 스타일 의학은 2003년부터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등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시작된 근거중심 의학으로, 6가지 생활습관(식이, 운동, 수면, 스트레스, 술, 담배)을 통해 실질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김선신 교수는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라이프 스타일 의학을 공부하고 2013년 강남센터에서 ‘라이프 스타일 코칭클리닉’을 시작했다. 그리고 클리닉 방문자에게 약 대신 건강한 생활습관을 처방해왔다. 그간의 임상경험과 연구, 그리고 매일 39층 계단을 오르며 얻은 경험적 노하우를 담아 ‘습관처방’ 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약 대신 습관을 처방하는 의사들,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0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기술과학 분야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출판부에서 출판한 ‘행동과학’이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1968년도부터 시행한 출판계의 대표적 공공사업으로 정부가 우수도서를 선정하여 전국 공공 도서관 및 기관에 비치하고 있다. 세종도서는 양서 출판 의욕 진작 및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사업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학술부문(학문 발전, 지식 기반사회 여건 조성)과 교양 부문(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활성화, 책 읽는 문화 확산 기여) 2부문으로 나눠서 시행하고 있다. ‘행동과학’이 선정된 학술부문은 기초 학문에 충실한 도서 보급으로 출판의 다양성에 기여하고, 기초과학 등 사회적 필수 연구의 지속적 추진 장려의 의미로 선정되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출판부에서 직접 출판한 두 번째 책인 ‘행동과학’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와 관련된 기본적 내용, 환자의 심리와 행동 양상, 의사의 심리와 행동, 그리고 의사-환자 관계를 주로 다루는 도서다. 환자를 보는 의료진으로서 알아야 할 인간행동과 관련된 의료진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담긴 책으로, 의사, 의대생, 의료관계자들의 교육과 관련한 교과서로 활용되는 책으로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는 도박중독 치료 전문가인 최삼욱, 하주원 원장과 함께 ‘어쩌다 도박’을 발간했다. 이 책에서는 도박중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전문의 3인이 각종 효과적인 치료 기법을 총망라하며 한국 문화에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도박, 주식, 비트코인 등에 대해 따뜻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담았다. 또한 도박 중독자 및 가족들과 치료 중 함께 울고 웃었던 기록과 그들과 함께한 주 1회 8주 코스의 치료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독자들은 치료자와 중독자, 그리고 그 가족이 함께하는 8주간의 치료 여정에 함께 참여하는 자세로 이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집단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전문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분들을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실제 참관했고, 강좌나 워크숍,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 그룹에 소개되었다. 이처럼 ‘어쩌다 도박’은 한국적 치료법 및 효과적 치료법을 한데 모아 중독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그림을 그리게 해준다. 더불어 저자들의 치료 과정이 함축된 ‘도박중독 치료 매뉴얼
강박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 사례, 치료법, 가족의 역할 등 소개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의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따르는 사람을 보면, ‘어? 강박증 아냐?’라고 생각하곤 한다. 강박증은 평생 유병률이 2%가 넘으며 전체 정신질환 중 4번째로 흔한 병이지만, 여전히 일반인에겐 생소하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강박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책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가 2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는 국내 강박증 치료 최고 권위자다. 지난 1998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강박증클리닉을 개설했다. 강박증이 생기면 의지와 상관없이 불안을 느끼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 손을 자주 씻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권 교수는 이 책에서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경우가 많다. ‘내가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강박증”이라 정의했다. 많은 사람들이 강박증을 단순한 성격 문제로 가볍게 여긴다.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제대로 알려진 바 없다. 이에 권 교수는 지난 2000년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지음 | ISBN : ISBN 978-89-6735-802-0 03180 | 글항아리 | 388쪽 | 18,000원 지난 10여 년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치료해온 전홍진 성균관의대 교수가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양실용서로 그간의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한 이들은 우울증 진단을 받아도 ‘나는 우울증이 아니다’라고 부인하지만, ‘당신은 매우 예민한가’라고 물으면 ‘맞다’고 수긍한다.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 가운데 다수가 자신은 ‘매우 예민한 편’임을 인정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성격적 특성에 주의만 기울인다면 평소 스트레스가 많거나 불면을 호소하거나, 혹은 타인의 시선에 예민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정신과 상담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40명의 사례를 제시해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
‘초보자를 위한 신경해부학’ 책 1위로 뽑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가 영어 의학 교과서를 썼다. 책 제목은 ‘초보자를 위해서 그림으로 외울 수 있게 만든 신경해부학(Visually Memorable Neuroanatomy for Beginners)’이다. 이 책은 의학 전문가가 보는 책이 아니라, 수많은 의대 학생(그리고, 생명과학과 학생)이 보는 교과서다. 또한 세계 최대의 과학·의학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의 자회사 아카데믹 프레스(Academic Press)에서 처음 펴낸 한국 사람의 영어 교과서다. 정민석 교수는 의대 학생의 첫 관문인 해부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시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제작으로 유명하다. 또 만화 그리는 현직 의대 교수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해부학 학습만화를 그리다가, 이후 재미를 더해 ‘해랑 선생의 일기’ ‘꽉 선생의 일기’ ‘몸 지킬 박사’ 등의 만화 시리즈를 신문, 잡지, 홈페이지(anatomy.co.kr) 등 다양한 매체에 연재하고 있으며, 책으로 펴내기도 하였다. 화려한 만화는 아니지만, 의학과 특유의 위트를 융합해서 새로운 만화의 세계를 열었다. 또 만화를 영작하여 퍼뜨림으로써 다른 나라에
#덕분에, #고맙습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은 ‘‘코로나19’ 의료진 감동사례‘를 주제로 대국민 수기 공모전(부제 : #덕분에, #고맙습니다.)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본인이나 가족, 친구 등 주변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진에게 느낀 감동의 순간들과 특별한 경험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기, 편지, 체험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의 사연을 작성하여 이메일(psinfo@kops.or.kr)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22일(수)부터 8월 19일(수)까지다. 심사는 진솔성, 공감성, 표현력, 독창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상과 함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이 함께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9월 9일(수)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작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한원곤 인증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지금 우리 의료계는 많은 고난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