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승훈 교수, 뇌졸중 교과서 신간 출간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뇌졸중의 병태생리, 기초에서 임상까지(Stroke Revisited: 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을 출간했다. 이승훈 교수는 지난 2016년 세계 최다 판매량의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계약했다. 뇌졸중의 병태생리를 다룬 이번 교과서는 2017년 1권 ‘허혈성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2019년 2권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출간에 이은 네 번째 결과물이다. 전 세계 저명한 의학자들과 함께 1권과 2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뇌졸중의 원인, 위험요인, 발생 기작에 대한 분석과 고견을 자세히 담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수많은 사진자료와 삽화를 실어 이해를 높였다. 대개의 뇌졸중 병태생리에 관한 교과서, 종설 등은 기초실험이나 임상 데이터 중에 한 쪽 분야에만 치우쳐 저술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책은 두 분야를 완전히 망라
세계 15개국 80여 명의 학자들과 2년간 집필 결과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세계 최대의 출판사인 영국 테일러앤프랜시스그룹(Taylor & Francis Group)과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도서를 발간했다. (* https://www.taylorfrancis.com/books/9781003053071 )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옥용식 교수를 포함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뉴캐슬대학교 Nanthi Bolan 석좌교수(호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M.B. Kirkham 석좌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편집인으로 참여했으며,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중국, 한국 등 15개국 주요 대학 및 연구소 80여 명의 학자들에게 2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쳤다. 해당 도서는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의 최신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발생원 ▲미세플라스틱의 최신 분석법을 포함한 환경 중 분포 특성 ▲미세플라스틱의 생태독성 ▲국가별 주요 미세플라스틱 오염 사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포함한 미세플라스틱 관리방안 등 최근 미세플라스틱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 주제를 총 25개 챕터에 걸쳐 집필했다.
50년 동안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매달 발행 8월 10일자 지령 601호 발간, 한국 대학동창회보 최다 발행 횟수교우찾기·교우회관건립 운동 등 고려대 교우회 강인한 결속력 원천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구자열 LS그룹회장)가 발행하는 <고대교우회보>가 올 2020년으로 창간 50주년을 맞았다. 교우회보는 1970년 8월 5일자로 창간했다. 창간 당시 제호는 <고우회보(高友會報)>였으며, 1984년 5월호부터 현재의 <고대교우회보>로 제호를 변경했다. 50년 동안 단 한 차례로 쉬지 않고 매달 발행해 지난 7월에 지령 제600호, 이번 8월에 제601호를 발간했다. 이는 한국 대학동창회보로는 최다 발행 횟수이다. 교우회보는 창간 초기 ‘교우찾기운동’을 전개해 당시 2만 5000여 명의 고려대 졸업생 명단을 확보하고 회보를 발송했다. 교우회보를 통해 교우 주소록이 작성되면서 고려대학교 교우회 특유의 강인한 결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우회관 건립운동을 전개해 1979년 종로에 최초의 교우회관을 개관했으며, 1996년에는 현재의 교우회관(서울 성북구 종암로 13)을 건립했다. <고대교우회보>의 창간은 ‘동
사상 첫 예선, 본선 비대면(동영상) 심사 (사)한국국악협회 안사지부에서 주관하는 ‘제28회 전국 경·서도 소리 경창 대회’가 9월 27일(일)에 개최된다. 대회 접수는 9월 7일부터 시작돼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협회 사상 처음으로 동영상으로 예선, 본선을 치르게 됐다. 신청서는 안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예선, 본선 동영상 2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본선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기악(가야금병창 포함)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종합대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사)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 김미희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결국 올해 최초로 시도되는 비대면(동영상) 예선, 본선을 치르게 되었다. 출전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경연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동영상을 제작함에 있어, 대면 경연과 달리 여러번 녹화하여 좋은 영상을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년 대회에는 기악(가야금병창 포함) 부문이 추가되어, 민요뿐만 아니라 기악 및 가야금병창까지 아우르는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투명한 조각으로 구현사진과 조각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 세계 구축한 고명근 작가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하는 중진, 신진작가를 주목해온 MoPS가 네 번째 기획전으로 ‘사진조각 Photo sculpture’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해온 고명근(1964~ ) 작가의 전시를 연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 행사 없이 진행됩니다. ‘사진’과 ‘입체’ 그리고 ‘공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는 고명근의 작업은 한 아름 크기의 투명한 사진 입체조형물로 구체화된다. 평면 사진과 입체를 연결해 공간에 관한 다양한 해석을 시도한 이 조형물들은 실재하는 장소의 물리적 재현을 넘어 장소에 관한 개인의 경험과 감각을 시각화한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여 년간 내용과 형식의 절묘한 교집합을 탐색하는 사이, 어느새 원숙기에 접어든 작가의 근작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고명근의 사진조각은 그 명칭도, 제작 방식도 그가 처음 조각과 사진의 연결을 시도한 1980년대 후반부터 정립해온 것이다. 일반적인 인화지 대신 OHP 필름
대나무, 숲 그리고 하늘에서 찾은 한국의 미학반복을 통한 비움 한미사진미술관은 9월 12일부터 풍경 사진으로 한국의 미학을 풀어낸 김대수 「풍경사색 LAND TO SOUL」을 개최한다 . 40여 년간 사진 작업을 이어온 김대수(1955~ )는 사진 작업 초기에는 실험적인 사진으로 자아를 표출하는데 집중하였고, 40 대에 들어서면서 사진의 본질 탐구에 몰두했다. 1998년 이후 대나무와 숲을 담은 대표 사진 연작으로 한국인 기저에 흐르는 보편성을 드러 내고자 했다. 이번 전시 「풍경사색」은 김대수가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의식을 초점 없는 풍경 사진으로 드러낸 연작 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김대수는 특정한 곳에 시선을 집중하기보다 동등하고 균일한 시각으로 자연을 바라본다. 곧게 뻗은 대나무들이 한 프레임 안에 나열된 「Bamboo」 연작처럼, 작가는 특정한 곳에 초점을 맞춰 구도를 만드는 서구식 배치가 아닌 초점을 맞추지 않는 ‘무심함’을 우리 고유의 미의식과 연결했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 없어지면서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것을 선의 경지로 삼는 한국인의 기질을 「Bamboo」, 「Tree」, 「Sky」 전시작에서 보여준다. 김대수는 대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상금 2,300만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0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2020년에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여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작된 기업 주최 장애 미술인 대상 공모전이다. 총 상금 규모는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한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공모하며 자유주제로 1인당 부문별 작품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9월 1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jwartaward.com)에 출품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료는 없으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 작품을 선정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