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커큐민 원료 테라큐민을 함유, 강황 특유의 강한 맛과 향을
없애고 체내흡수율을 높여
●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독의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준수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프리미엄 커큐민 원료, 테라큐민을 함유한 ‘테라큐민 슈퍼플러스 100’과 ‘테라큐민
맥스 6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황 특유의 쓴 맛과
향을 없애고 체내흡수율을 높여 커큐민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큐민 슈퍼플러스 100’은 분말 제품으로 우유, 요거트, 물 등에 섞어 섭취하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1포로 커큐민 10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2개월분 1박스(60포)로 강황 9.3kg에 해당하는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테라큐민 슈퍼플러스 100’은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42배 높인 테라큐민 원료(CR-033P)를 함유하고 있다. ‘테라큐민 맥스 60’은 동그란 형태의 미니 환 제형으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2정 섭취로 커큐민 6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2개월분 1박스(60정) 섭취 시 강황 5.6kg에
해당하는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테라큐민 맥스 60’은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85.2배 높인 테라큐민 원료(TS-P1)를
함유하고 있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사업실 박하영 이사는 “테라큐민은 한독의 고유 브랜드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라며 “세계적으로 커큐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커큐민의 대명사, 테라큐민과 함께 100세 건강시대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은 식물성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의
대표적인 성분이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뜻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최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커큐민이 건강에 미치는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일반 커큐민은 강황 속에 소량 함유되어 있고 체내흡수율이 약 1%로
낮은 단점이 있다.
테라큐민은 한독의 자회사인 테라밸류즈(Theravalues)에서 개발한 기능성 원료다. 테라큐민은 천연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맛과 향을 없애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독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커큐민의 함량, 흡수율, 편의성 등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테라큐민을 활용한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테라큐민 제품들은 부모님이나 남편을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분말 제품은 음식의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강황밥 레시피 등 다양한 음식 레시피에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