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서울시용산구에 위치한 요셉의원 (원장 고영초)을 방문해 사회적으로소외되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젊은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요셉의원은 1987년 설립된 자선의료기관으로,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대상 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해 왔으며, 외래 진료뿐만 아니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도 운영하고 있다. 대전협은 전공의를 포함한 젊은의사들이 사회적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요셉의원과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 기회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요셉의원을 찾는 환자들을위해 일회용 손난로와 기모 양말을 기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초 요셉의원원장, 한성존 대전협 회장, 박지희 기획이사, 정정일 공보이사가 참석하였다.
박스터코리아(대표 김배성)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미숙아 영양 관리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노엘 심포지엄(Nutritional Optimization for Early Live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기 생애를 위한 영양 최적화’를 주제로, 미숙아를 위한 정맥영양(Parenteral Nutrition, PN)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박스터의 즉시사용 가능한 표준화된 정맥영양수액(Ready-to-use Standardized PN, 이하 RTU SPN)인 뉴메타 지13이주[i]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 리즈 티칭병원(Leeds Teaching Hospitals NHS Trust)의 신생아 전문의이자 신생아 영양 네트워크(Neonatal Nutrition Network, N3) 핵심 멤버인 크리스 포스터(Dr. Chris Forster) 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글로벌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미숙아 영양 관리 경험과 표준화된 정맥영양수액(SPN)의 가치에 대해 국내 의료진과 공유했다. 21일 진행된 첫째 날 세션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및 여야국회위원은 오는 12월 4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AI기반 의료디지털전환:의학한림원 정책보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이용한 보건의료의 디지털전환은 다른 사회분야야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는 미래가 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보건의료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은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법제도, 의료문화, 보건의료관계자 및 국민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특히 현재 지속가능성이 의심되는 한국의료시스템의 문제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위기를 고려할 때 보건의료의 디지털전환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서는 이에 디지털전환특별위원회를 인공지능, 정밀의료, 빅데이터, 모바일헬스, 원격의료, 디지털치료, 병의원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의 의료, 공학, 산업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보건의료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그간의 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전환과 관련된 각 분야의 기술적인 발전과 의료적용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법, 제도, 정책을 토의하고자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27일(목) 오후 3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한의사협회 정례브리핑 직후 곧바로 ‘성분명처방 관련 여론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성분명처방 법안 논의, 대체조제 제도, 의약품 선택권 등 주요 보건의료 정책 이슈를 둘러싸고 국민이 실제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홍보위원회 황규석 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의협이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량적 온라인 설문조사로, ⯅성분명처방 법안 추진 인식, ⯅대체조제 제도 및 고지 의무 이해도, ⯅법적 책임 소재 인식, ⯅의약품 선택 선호도, ⯅선택분업 도입관련 의견 등 국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요소를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성분명처방이 국민 안전과 의료현장에 미칠 영향, 정부 부처가 제기한 우려에 대한 공감 정도 등 핵심 정책 쟁점에 대한 국민 의견이 구체적 수치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이건국)은 ‘우리나라 암생존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현황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오는 11월 27일(목) 13시 30분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제82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에는 ‘22년 기준 약 260만여 명(국민 20명당 1명)의 암생존자가 있으며, 이들은 암치료 후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암생존자의 어려움과 요구도를 체계적으로 조사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며, 암치료 후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역시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23년부터 진행한 「국가단위의 암생존자 의료ㆍ생활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생존자에 대한 지원 및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부는 ▲국가단위 암생존자 경험조사 연구 설계(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본부 정규원 부장) ▲국가단위 암생존자 경험조사 연구 추진 경과(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연구책임자 김열 교수)에 대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에서는 ▲암 치료 후 의료이용과 케어 현황(아주대학교병원 종양내
JW중외제약은 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추계학술대회에서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의 약효와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밝혔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X선 촬영 등의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이클정의 복용량은 총 20정으로 현재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가장 적으며 삼킴에 용이한 필름코팅제로제작해 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내과 전문의를 비롯한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가 ‘대장정결을 위한 새로운 정제제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정 교수는 “미국의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은 최소 90% 이상 장 정결 상태에이를 것을 권고하는데 제이클 정은 권고 기준을 상회하는 97%의 장 정결률을 보였다”며 “대조군과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구역과 두통 발생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고 말했다. 이어 “총 20정의 가장 적은 복용량과 우수한 장 정결 효과, 낮은 이상반응발생률을 고려할 때 제이클 정은 앞으로 장정결제 선택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
- GE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지점(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은 지난 17일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조영제·영상진단 심포지엄 ‘STANDARD2025’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NDARD’는 이번 심포지엄의 취지를 담은 약자로, “STrategic Approach and iNovative DiAgnosticsin RaDiology”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GE헬스케어가 조영제·영상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조영제의 최신 임상 전략과 진단 기준(Standard of Care)에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rom Trust to Standard: Redefining Diagnostics (신뢰에서 기준으로, 진단의 새로운 기준)’ 주제 아래 진행되었으며, Dual-Energy CT(DECT) 기반의 출혈·조영제 누출 감별 전략과Double Low-Dose CT(DLCT) 프로토콜을 통한 방사선·조영제 최소화 등, 환자안전을 강화하는 임상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연자로 고대구로병원 서상일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보현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김상윤 교수 등이 참여했다. 첫 번째 발표
대한마취통증의학회(Korean Society ofAnesthesiologists: 회장 전영태)는 지난 1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인천 파라다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종합학술대회 (KoreAnesthesia2025)를 개최하였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마취통증의학회와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제 학술대회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총 34개국 2,696명(국내 2,076명,해외 약 620명)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였으며, 세계 유수의연자들 (해외 56명, 국내 184명)이 초청되어 총 85개세션에서 그동안의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유익한 강연들이 진행되었다. 이번학술대회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세계적 권위자 DanielSessler와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ASA) 회장 Donald Arnold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을 되돌아보고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로서의 사회적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ASA)현·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