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9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주관 국제학술대회 ‘KSMO 2026’에서 페마자이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매년 850여 명 이상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암치료 분야 학술행사이다. 이번 페마자이레 심포지엄은 <담관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초기 NGS 검사에서 표적치료까지>를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담관암 치료 환경의 변화와 정밀의료(PrecisionMedicine)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검사의 역할, 그리고 FGFR2(FibroblastGrowth Factor Receptor 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환자를 위한 표적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보험급여가 적용된 FGFR2 표적치료제인 페마자이레정(성분명: 페미가티닙)의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치료 경험이 공유되며,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 좌장은 분당서울대병원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가 맡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지선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대한신장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당뇨병학회가 만성콩팥병, 심혈관질환, 당뇨병 및 대사질환을 통합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한 ‘한국 심혈관-콩팥-대사질환협의체(가칭, Korean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Alliance)’ 출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 학회는 지난 8월 24일첫 실무자 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비전, 운영체계 및 향후 공동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심혈관질환, 콩팥질환, 당뇨병·대사질환을 개별 질환이 아닌 ‘환자 한 사람’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회가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연결하여, 환자가일관된 원칙에 따라 관리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세 학회는 ▲심혈관-콩팥-대사(cardiovascular-kidney-metabolic,CKM) 증후군에 대한 대국민 및 의료계 인식 제고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CKM 진료모델’ 개발 ▲학회 간 다학제 임상진료지침 및 합의문 제정 ▲의료진 교육 및 공동학술활동 ▲국가 보건의료정책 및 제도 개선 제안 ▲CKM 환자등록사업 및 Real-World Data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8월 21일(금) 오후 5시 서울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방송인이자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학회가 대중 인지도를 갖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국민의 콩팥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콩팥병의 예방과조기 발견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썬킴은 방송·강연·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온 인물이다. 학회는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국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그의 소통 능력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썬킴 홍보대사는 앞으로 대한신장학회와 함께 ▲매년 3월 세계 콩팥의 날 대국민 캠페인 ▲콩팥 건강 수칙과 만성콩팥병조기 검진 홍보 ▲학회 유튜브 채널 ‘내 신장이 콩팥콩팥’ 등 온라인 콘텐츠 참여 ▲대국민 건강강좌 및 언론·방송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참석자 소개와 이사장 환영사, 홍보대사 약력소개, 위촉패 수여, 위촉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범순 이사장이 썬킴 홍보대사에게 위촉패와꽃다발을 전달했으며, 학회 임원진이 함께 자
2026년 8월 14일 --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임직원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보건소와 함께 ‘헬스업(Health UP!)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해 1차 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재정공제회는 8월 12일 본사에서 1차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검진에서는 공복혈당·혈압·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허리둘레·체성분 등 대사증후군 관련 건강지표를 측정했다. 이후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대사증후군은 높은 혈압과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등의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다. 당뇨병·고혈압·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1차 검진 참여자 중 희망자는 12월 초까지 약 16주간 건강개선 챌린지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서울시와 5일 서소문2청사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마음의정원’ 조성 및 ‘SOS마음의전화’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헌시민의숲에 약 169㎡ 규모의 '마음의정원'을 조성하고 'SOS마음의전화'를 설치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김대성 조경과장, 생명보험재단 이장우 이사장, 정우철 상임이사, 이지영 사업추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마음의정원'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원 내 설치되는 'SOS마음의전화'는 수화기를 들면 전문 상담사와 즉시 연결되는 도심형 상담전화로, 우울·불안·고립감 등 일상 속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15년간 한강 교량 20곳에서 ‘SOS생명의전화’를 운영하며 총 1만 41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395명의 자살 위기자를 구조해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5월 서울숲에 ‘SOS마음의전화’를 처음 선보였다. 서울숲 SOS마음의전화는 개통 이후 경제,
2026년 8월 4일 --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분자진단 전문기업 SML제니트리(SML Genetree)는 미국 CLIA 인증 실험실인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 미국 시장 내 분자진단 제품 공급 및 현지 협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SML제니트리가 미국 분자진단 시장, 특히 LD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현지 협력 모델이다. SML제니트리는 2026년 5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성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NamuPlex™ 제품군의 미국 내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지난 7월 30일 SML제니트리 이동수 대표는 미국 ResInnova Clinical Diagnostics를 방문해 양사 간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체결서를 전달했다. 해당 체결서는 양사가 미국 CLIA Lab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ML제니트리의 NamuPlex™ 제품군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sInnova Clinical D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와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이사장 김준영)는 경상북도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44개국 한인 네트워크와 경북 청년기업을 잇는 협력의 물꼬가 트였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세계화 추진에 앞장서고 상호 협력해 경북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경상북도 발전과 경북 상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력 분야는 구체적이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에 따른 인적·물적 지원을 비롯해 해외자문위원 거주지역의 무역정보 및 자료수집 제공, 경상북도 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정보제공과 시장개척 지원, 양 기관 간 협력사업 지원 등 네 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는 향후 기관 명칭이나 대표자가 변경되더라도 권리와 의무가 포괄 승계된다는 조항을 담아 협력의 지속성도 확보했다.두 기관의 만남은 '현장'과 '네트워크'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세계 44개국 133명의 해외자문위원으로 구성돼 경제·통상·투자유치·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의 글로벌 경쟁력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은 7월 14일(화) 충남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 외 지역 수행기관을 처음 방문한 일정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체감하는 사업 운영 여건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윤순 이사장을 비롯해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 정진규 공공부원장, 최광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김승환 부센터장(응급의학과) 등이 참석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광역시 중구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국립대학병원으로서, 2017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자살시도자에 대한 위기개입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초기 위기개입부터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2,868명의 자살시도자가 사업 수행기관에 내원했으며, 재단은 2026년까지 전국 응급의료기관 98개소를 수행기관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