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y UP 캠페인, 지난 해 성공적 론치 후 한국애브비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 폐바이알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전시 및 기부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위해 앞장 ● 한국애브비, “더 많은 의료진들의 참여 독려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라는 캠페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의 ESG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 강화할 것”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친환경 캠페인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 및 기부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뷰티업 캠페인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보툴리눔 톡신 폐바이알을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메디컬 에스테틱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전하기위해 기획됐다. 병원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빈 바이알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제작하고, 의료진 대상으로 전시•판매한 후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 2024년에는 총 34개 병원이 참여, 총 17개의작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기부
3월이 다가오며 새 학기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신학기맞이 어린이 눈 건강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령기에는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뿐만 아니라 시각적 성장도활발하게 이뤄진다. 이때 안구의 길이(안축장)가 과도하게 길어지면 소아 근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6~14세 사이에 급격히 진행되는 근시는 초점이 망막보다 앞쪽에 맺혀 먼 거리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이다.[1] 조기에적절한 관리를 받지 않으면 고도근시로 발전해 성인이 된 이후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심각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2]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정기적인 시력 검진을 받고, 근시 관리를 위한 적절한 대책을적극적으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소아 근시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특수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등 다양한 방법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에실로코리아는아트로핀 점안액, 콘택트렌즈 사용에 실패한 아이들에게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는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근시를 교정하는 렌즈 표면에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1,021개의 마이크로렌즈를 11개의 링모양으로 적용해
● 에버엑스, 대한산업보건협회 지역본부 및 센터 내 MORA Vu, MORA Care 도입… 근로자 건강 보호•증진 협력 ● 근골격계질환 예방 위한 제도적 협력 및 산업재해예방 사업의 중요성 알릴 예정 ● 윤찬 대표, “의학적 근거 기반의 재활운동, 접근성 높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것”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백헌기)와 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구축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4일(월) 대한산업보건협회 본부에서 에버엑스 강진우 사업총괄이사, 대한산업보건협회 김효준 사업운영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버엑스의 인공지능(AI) 기반 근골격계재활운동치료 브랜드 모라(MORA) 솔루션을 활용하여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엑스는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국 19개 지역본부 및센터에 AI 기반 근골격계분석 소프트웨어 MORA Vu(모라 뷰)와 임직원근골격계 건강관리솔루션 MORA Care(모라 케어)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48,000개
●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소속담도폐쇄증환우회 가정 초청해 환우와 가족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 제공 ●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다케다제약, 환우와 가족의정서적 지원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 한국다케다제약은 2025년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 이하 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그 가족을 위한 ‘엔젤스푼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도폐쇄증 환우 열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진행됐으며, 가족들은 일상의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엔젤스푼데이’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가정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제공을 목표로, 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돌봄 부담으로 인해 휴식이나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어려운 보호자들의 현실을 착안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환우와 가족들이 본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신체 및 정서적 활력을 회복하고 질환 극복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담관의 폐쇄를 앓고 있
● 한국애브비, 「대한민국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년 연속 선정, 작년 20위 대비 9단계상승 11위로 선정 ●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돼 ● 포용적 리더십으로 성장과 변화를 이끈 강소영 대표이사「한국에서 가장존경받는 CEO」 수상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20일 열린제 23회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에서‘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 20위에서 11위로9개 순위가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국애브비는 기업 부문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100대 기업 11위를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 60% 이상의 점수를 받은 기업 중에서 고득점을 받아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CEO 부문에서는 강소영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수상자로 선정돼 총 4개의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전 세계 179개국에서 기업 문화를 평가하는 공
● 지난해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 이어, 올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 총 7개 기업 및 개인 부문 석권 ●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등 총 4개 개인 부문 수상…조직서 개인이 역량 발휘 및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복지 통해 성장 견인 ● 환자를 비롯, 사회에도 긍정적 영향 미치기 위한 노력 인정받아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획득 한국GSK(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년도 제23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처음으로 선정, 상위 20위에 등재됐다. 한국GSK는 지난해 ‘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비롯한 4개 부문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총 7개 부문인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한국GSK 마우리치오 보르가타 대표이사)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한국GSK 김은지 본부장)▲‘GPTW 파이오니아 상’(한국GSK 인사부
● 2월 20일 세계 담도암의 날 기념, 국내 담도암 환자를 위한 생존율 향상 및 신약 필요성 논의 ● 간환우협회와 담도암 질환 인지도 개선을 위한 캠페인 공동 진행 선포… 담도암 환자 향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2월 20일 ‘세계 담도암의 날’을 맞아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본 협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 (사)간환우협회(회장 민경윤)가 공동 주관한 「암 보장성 강화 정책 20년, 국가암관리의 현주소와 소외암 환자 생존율 개선 촉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명옥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담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와 수술이 까다로운 ‘침묵의 병’으로, 간암이나 위암 등과 달리 2005년 이후 5년 상대 생존율 증가폭이 1% 미만에 그쳐 여전히 낮은 생존율을 보이는 소외된 암종”이라며, “세계 담도암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담도암 환자를 비롯해 소외암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은 전 세계에서 담도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 지역 경제 현안 및 기업 협력 방안 모색… 세종공장 비롯 신신제약 주요 시설 탐방 및 현장 임직원과 소통 ● 대한민국 파스의 역사와 함께한 신신제약의 파스 생산 기술 소개 및 오찬간담회 통해 현장 애로사항논의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공로 인정받아 2024 세종시 기업대상 수상… 세종시 대표 기업 우뚝 신신제약은 지난 18일 최민호 세종특별시장이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세종시‘기업대상’을 수상한 신신제약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 주요 관계자, 신신제약 이병기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신제약 기업 소개를시작으로, 세종 공장 견학과 오찬간담회가 이어졌다. 신신제약이병기 사장은 파스 진화도 및 파스 생산 시설 등을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파스의 역사와 신신제약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임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에서 겪는 근로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