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의 간담회 통해 통합돌봄 기반 지역 방문진료 체계 구축 논의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는 7월 28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육동한 춘천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춘천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되었다. 춘천시의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취지를 공유하며, 지역 의사회 주도의 방문진료 모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과목별로 10~15명의 의사를 중심으로 한 방문진료 참여 의사단 구성과, 행정적·인적 지원이 가능한 방문진료 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제안했다. 춘천시의사회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 내 요양시설, 돌봄 대상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체계적인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의사회가 공익적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는 춘천시의사회가 제안한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 8월 1일 부터적극적 치료 마친 만19~39세 저소득 청년 암환자대상 모집 ● 청년 암환자들의 사회 복귀위한 맞춤형 취업·교육·정서 지원 등제공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오는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저소득 청년 암환자 대상 자립지원 프로그램‘리부트(Reboot)’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부트는 적극적인 암 치료를 마친 청년 암환자에게 취업·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해,사회 복귀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자발적 기부금과 회사 출연금을 바탕으로 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으며,사업 실행은 밀알복지재단이 맡고 있다. 리부트8기에서는 수술·항암·방사선 등 초기 적극적 치료를 마친 만19세부터39세 사이 청년 암환자 중 중위소득이 80% 이하인 저소득 취약계층 11명을 선발한다.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기간 내에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서류심사와 개별 상담,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특히 가족이나 사회적 지지 기반이 부족한 환자를 우선 고려하며,사회·경제적 자립 계획이 뚜렷한 신청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 응답자 140명 중 112명(80%), 최초 진단 병원이 아닌 곳에서 치료 시작 ● 복수 병원 방문 이유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 의견 청취’ 및 ‘더 나은 치료법이나 최신 치료법 제공 병원 탐색’ 환자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하는국내 최초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채널인 ‘리슨투페이션츠®’(대표 명성옥)는 ‘암 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 방문한 병원 수와 복수 병원을방문한 경우 그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5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진행하고, 7월 2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리슨투페이션츠®의 네 번째 설문조사로서, 암 진단을받은 환자들이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실제로 몇 군데의 병원을 방문했으며, 복수의 병원을 방문했다면그 주된 이유는 무엇인지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됐다. 본 조사에는 총 140명의 암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연령대는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 대다수 환자, 암 진단 후 복수 병원 방문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암 진단소견을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몇 군데의 병원을 방문했는가’라는 질문에 1곳이라고 응답한 환자는 20%였으며, △2곳 50%, △3곳 23%, △4곳 이상 7%로 나타나, 전
매년 7월 22일은 '세계 뇌의 날’로, 세계신경과연맹(World Federation ofNeurology, WFN)이 뇌 질환의 예방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신경과연맹은 올해 캠페인 주제를 ‘전 연령대를 위한 뇌 건강(Brain Health for All Ages)’으로 정하고, 출생 전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뇌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뇌혈관질환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18∼2022년) 뇌혈관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22년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117만1,534명으로, 2018년(96만7,311명)보다 21.1% 늘었다. 특히 남성은 20대, 여성은 30대에서 환자 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뇌혈관질환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뇌졸중과 혈관성 치매 등 심각한 뇌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뇌혈관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전신질환에서 비롯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잇몸병 역시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국제학술지 ‘Brain Scienc
● “의료취약지에서AI가 노약자 건강 위험 감지에 실질적 기여” 사례 발표 ● 휴대용 심전도측정 기기 ‘HATIV P30’ 직접 소개… “일상 속 건강관리가예방의료 AI 미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뷰노의 이예하 대표가 1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열린 ‘제48회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가해 과거와 현재 의료 AI의 모습을 짚고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모두의 AI, 우리의 AI’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크쇼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질문하는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예하 뷰노 대표를 비롯한 김진우 라이너 대표, 예상욱세탁특공대 대표, 장영재 KAIST 교수 등 국내 AI 스타트업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일상에 스며든 AI 기술에 대해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예하 대표는 패널 발표에서 지금까지 의료 인공지능이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뷰노의 주요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제AI는 의료 환경에서 ‘뉴 노멀(New Normal)’이되었고 실제 뷰노의 대표 솔루션이 전국 6만5000 병상에서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사례를 공유하면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
●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 아트로핀과스텔리스트 병행 시 근시 억제 효과 확인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최근 싱가포르국립안센터(Singapore National Eye Centre)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아트로핀 안약을 사용하는 어린이에게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스텔리스트’가 병행 치료로 적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1]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은 아시아 지역에서 급증하고있는 소아근시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고자 연구했으며,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근시 환자가‘에실로 스텔리스트’ 착용을 병행했을 때 근시 진행이 유의미하게감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1 이번 연구는 저농도 아트로핀 사용에도 근시가 지속적으로진행된 만 6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0.01% 농도 아트로핀 그룹(20명)과 0.025% 농도 아트로핀 그룹(30명)으로 나뉘어, 기존 치료를 유지하면서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함께 착용했다. ‘에실로 스텔리스트’ 착용 전 6개월 동안 평균 근시진행은 약 -0.60D, 안축장 증가는 0.24mm였던 반면, 병행 착용 후 12개월 시점에는 근시 진행이 -0.07D,
● 자체 개발 나노항암제 SNB-101,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단계 과제 선정 ● 소세포폐암 치료제 SNB-101 글로벌 임상 본격화 ●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미국·한국·EU 다국가 임상 추진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영환)는 자사가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 물질 SNB-101이 ‘2025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단계 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이 주관하며, 향후 2년간 연구비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소세포폐암(SCLC) 치료제로 개발 중인 SNB-101의 글로벌 임상 1b/2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SNB-101은 기존 항암제 이리노테칸의 활성대사체 SN-38을 자사 핵심 플랫폼인 이중나노미셀 기술에 적용한 나노항암제로, 종양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EPR(Enhanced Permeability and Retention) 효과를 극대화해 치료 효율을 높이고 정상조직에 대한 독성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SNB-101은 소세포폐암 및 췌장암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으며, 특히 소세포폐암 적응증으로
● 고객중심 자동화 솔루션으로 혁신 이끈 내부 리더 발탁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으로 조승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승희 전무는 2008년 한국로슈진단 병리진단 사업부 학술부로 입사한 이래, 프로덕트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에자일팀 리드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병리진단사업부와 진단검사사업부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부서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에자일 조직을 이끌며 한국로슈진단의민첩한 조직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2023년부터는검사실 자동화를 주도하는 I&I (Integration & Innovation) 부서를총괄하며 ‘검사실 전자동화(Total LaboratorySolution)’ 전략을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100번째 자동화 고객 사이트 구축이라는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승희 전무는 ‘분자진단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인 만큼, 고객과환자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며 “분자진단이지닌 임상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공유하며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분자진단사업부는 B형·C형 간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