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암센터(소장 김정현)와 인공지능암치유센터(센터장 김우진)가 암관리 및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권역 최적의 암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암생존자 연구 협력, ▲암관리 홍보·교육 활성화, ▲암생존자 프로그램 공공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지역암센터 김정현 소장은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강원지역의 암 환자와 암생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여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과 정밀 의료 서비스가 더해지면, 치료 이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암치유센터 김우진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 예방부터 관리, 암생존자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연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기술 협력을 통해 암 환자와 암생존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지역암센터는 종합적인 암관리를 통한 지역 암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하여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암 진료, 암 예방
● 면역항암치료 선두하는 리더 의사과학자로 SCIE급 이상 저널 주저자로 80여편 논문 발표 ● 분당차병원 암센터 연구와 임상 분야에서 국내 암 치료 선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윤상욱) 혈액종양내과 김찬 교수가 대한종양내과학회 제23차 춘계 정기 심포지엄 및 총회에서머크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 머크학술상은 대장암 및 두경부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를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김찬 교수는 경구용 항암 레오바이러스를 활용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체계)을 재구성함으로써 대장암에 대한 항암 면역반응을 효과적으로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 교수는국내 면역항암제 치료 선두주자로 최근 10년간 SCIE급이상 저널에 주저자로 8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암 생물학에 대한 기초연구뿐 아니라 중개 및 임상연구에폭넓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제약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암 치료 전문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5년
●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기모란 교수 연구팀, 전국 시군구별 C형간염 유병률 추이 분석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기모란 교수 연구팀(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8년간 한국의 C형간염 유병률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7개 시도 및 257개 시군구별 C형간염 유병률 추이를 분석하고,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감염에 의한 간질환으로, 감염자의 약 70~80%가 만성화되는 특징이 있다. 만성 C형 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 20~30년에 걸쳐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며, 간경변증에서 간암 발생 위험도는 연간 1–5%에 달한다. 특히 간암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50대 남성 사망원인 중 가장 높았으며, 국내 간암 원인 중 C형간염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C형 간염 유병률은 약 0.6~0.8%로 추정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C형 간염은 효과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26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개원 70주년 기념식 및 기념미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7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병원 주요 연혁 소개를 시작으로, 병원의 발자취를 담은 개원 70주년 기념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이후에는 장기근속자 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10, 20, 25, 30, 35년 장기근속자 총 102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또 오후에 진행된 기념미사는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이 직접 집전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 6월 27일,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이후 70년간 지역 보건의료를 책임져왔다. 1962년 가톨릭의과대학 부속병원 편입, 2008년 인천성모병원으로 병원명 변경, 2015년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뇌질환 전문 진료와 재활, 연구가 가능한 ‘뇌병원’을 개원했고, 최근에는 인천 최초로 로봇수술 3800례, 뇌혈관수술 5000례, TAVI 150례를 돌파하며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부터는 ‘BT
● FDG PET/CT통해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합요법 생존 예측 가능성확인 ● 국제학술지 ‘Clinical Nuclear Medicine’ 최신호에 연구 결과 발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핵의학과 장수진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 연구팀은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핵의학과 이정원·이상미 교수 연구팀과 간세포암 환자에서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 병합요법시행 전 FDG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으로 치료반응과 생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Clinical Nucle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객관적 반응률이 약 30%에 불과해 환자별 치료 반응 예측 지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연구팀은 2020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분당차병원에서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합요법을받은 간세포암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FDG PET-CT 파라미터(매개변수)와 생존 결과 간의 연관성
● 경인 지역 CEO 58명 수료, ‘건강한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실천 다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6월 2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건강과학 CEO과정 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은 2003년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시작된 국내 최고의 건강·의학 특화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CEO의 건강관리와 실천적 리더십’을 중시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 서유성 중앙의료원장, 문종호 부천병원장, 석현 건강과학 CEO과정 원장 등 대학과 병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기생의 수료를 함께 축하했다. 수료식은 ▲2기 수료 원우 소개 ▲우수 학습 수료패 및 특별상 수여 ▲병원 발전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2기는 총 58명의 경인 지역 CEO가 10개월 과정을 수료했으며, 1기와 2기를 합쳐 총 136명의 동문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서교일 이사장은 “건강과학 CEO과정을 통해 더 건강해지고, ‘건강’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바라보는 소중한 통찰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앞으로도 여러
● 병원 시설 유지관리 용역업체 ‘무재해 1,000일’ 달성 격려… 안전교육도 진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6월 18일 원내 순의홀에서 시설 유지관리 용역업체인 ㈜삼구아이앤씨의 ‘무재해 1,000일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구아이앤씨는 병원 내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용역 계약 체결 이후 무사고·무재해 1,0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종식 안전총괄처장, 서미영 시설팀장, 이병창 중대재해예방팀장, 김은명 안전보건관리팀장을 비롯해 ㈜삼구아이앤씨 한승청 사장, 김봉기 소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무재해 1,000일 포상’과 함께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평소에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시설 안전 라운딩, ▲작업 전 보호구 착용 및 작업 내용 숙지 확인, 현장 관리 감독, ▲분기별 산업안전보건 교육,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협력업체와의 정기 합동 점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전총괄처장은
국내에서 IVF(시험관아기시술)를가장 많이 하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Alka(알카)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서울역센터에서 10일간 의료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로사니 울락(Roshani Ulak) 의사는 2017년 경희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네팔로 돌아가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난임 의학 연수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산부인과 허윤정 교수가 진행했고 ▲난임진료 프로세스 교육, ▲시험관 시술 참관, ▲네팔 난임 의료발전 방향 모색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네팔은 현재 시험관아기시술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이번 연수를통해 한국과 네팔의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난임 분야 의료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로사니 울락 의사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최첨단 장비와 수많은환자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난임센터로, 허윤정 교수의 진료 방식과 차병원의 난임 치료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며 “이번 연수는 네팔의 의료서비스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네팔과 차병원 난임센터의 협력과 우정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