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양학회 제31대 회장을 역임한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김현숙 고문이 8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영양과학연맹(International Union of Nutritional Sciences, IUNS)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9년까지 4년이다. IUNS 79년 역사상 아시아 여성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현숙 교수는 지난 2022년 도쿄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후 현재까지 차기회장직을 수행해 왔다.IUNS는 1946년 영양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개발 증진을 목적으로 창립된 국제 단체로, 현재 전 세계 86개국의 영양학 관련 학·협회로 구성돼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969년에 IUNS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대륙간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인 ‘International Congress of Nutrition(ICN)’에 학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내 영양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영양학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영양학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김현숙 교수는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에 봉직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영양학자로서 영양과 노화, 영양면역 등 다양한 분야를
● 10월 25일(토) 오후1시, 서울 양재 aT센터서 2025해피바울캠페인 ‘행복한 장 힐링 데이’ 개최 ● 염증성장질환 최신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의 강연, 미니게임, 토크콘서트, 소그룹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대한장연구학회(학회장 정성애, 이대서울병원소화기내과 교수)는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행복한 장(腸), 해피바울캠페인’의 일환으로 염증성장질환(크론병/궤양성대장염)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행복한 장 힐링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UC사랑회, 크론가족사랑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복한장 힐링 데이’는 염증성장질환의 최신 치료와 관리 방법, 점막치유 등 변화된 치료 목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신체적·정신적 치유는 물론, 질환을 슬기롭게 관리하고 극복하자는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짧은 진료 시간 동안 전하지 못했던 질환 관련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마련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염증성장질환 환자, 가족, 지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염증성장질환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THINK AGAIN’ 활용… 음주 문제 개선·예방에 초점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12월 2일까지 진행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시민들의 음주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알코올 사용으로 인한 중독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중독 폐해 예방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THINK AGAIN, 너DO(두), 나DO(두), 절주! 단주!’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으며,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THINK AGAIN’을 통해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개인적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음주 문제 변화를 위한 ‘THINK AGAIN’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비롯해 음주 고위험군 및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를 가진 대상자의 절주 및 단주에 대한 변화 동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서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2025년 중독 폐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THINK AGAIN’ 프로그램을 완료
유유제약이소외이웃에게 총 6천 3백개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유유제약은맨앤굿, 인사메디포르테, 만년관절MSM 등 건강기능식품 7종을 비영리 NGO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노숙인, 노인복지센터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들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사용된다. 유유제약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킹스웨이코리아는열악한 의료상황에 처해있는 국내 및 세계 각지에 의약품 및 의료물품, 생필품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다.
● 세르프, 미국 식품의약국(FDA)허가 획득으로 북미 시장 공략 기반 마련 ● 美 본사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 맞는 마케팅 및 영업 전략 기대 글로벌 1위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Energy Based Device)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세르프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세르프는 캐나다에서 지난 7월 성공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사이노슈어 - 루트로닉 양사 법인이 미국 본사를 기반으로 완전 통합을앞두고 있는 만큼,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효율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세르프의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전망이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합병 후 출시한 첫 제품이다. 기존고주파 의료기기가 주로 사용하던 6.78MHz주파수에 2MHz주파수를더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채택해, 시술 부위의 깊이를 3단계로조절할 수 있다. 또한 특허 출원된 ‘스파이더 패턴’ 기술이 적용된 이펙터는 최대 20X30㎜의 대형 사이즈로, 1샷 당 더 넓은 면적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내장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IBK캐피탈이 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7천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8월 20일 협회에서 진행되었으며, 협회는 해당 후원금을 바탕으로 총 28명의 환우에게 1인당 250만 원씩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IBK캐피탈은 지난해에도 환우들의 조혈모세포이식 비용으로 5천만 원을 후원하며 환우 곁을 지켜왔으며, 올해는 후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게 됐다.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환우들이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협회 역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치료비 지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집행되며, 치료비 마련에 막막함을 느끼는 환우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 올해 3회 맞은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 성료 ● 총 15명 약대생, 8주간 제약업계 실무 체험 및 릴레이 멘토링 수강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켄뷰,대표이사백준혁)가지난20일 ‘2025 약대생앰버서더프로그램’의마무리를맺고성료식을개최했다. 켄뷰의‘약대생 앰버서더’프로그램은약업계,제약업계의전문가를꿈꾸는약대생들을대상으로실무경험을쌓고전문역량강화를돕기위해마련됐다.이번‘2025 약대생 앰버서더’프로그램에는총15명의 약대생들이선발되어참여했다. 앰버서더들은지난달8일 발족식이후약 8주간켄뷰의셀프케어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와관련한마케팅이론교육과함께▲켄뷰 임직원및전문가릴레이멘토링▲약국 디테일링업무,▲POSM(Point of Sale Materials) 활용 머천다이징활동,▲기업내유관부서교육,▲팀프로젝트등을진행했다. 특히켄뷰임직원과현직약사를포함한전문가들의릴레이멘토링 세션에서는 약대생으로서 고민하고 있는 진로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용한 조언들을 전달했다. 또한, 성료식에서는 8주간의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자리를 가졌다. 앰버서더들은 조별로타이레놀, 니코레트, 로게인 제품 관
● 편두통으로 인해 겪은 오해와 고통 공유하는 장 마련 두통 환우회 ‘두통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환우회)’은 오는 9월 마지막 주(9월 22일~26일) 편두통 인식 개선 주간(Migraine Awareness Week)을 맞아 수기 공모전을 9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통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두통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환자 단체로, 두통 치료 정보 공유, 환자 권익 옹호,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유럽편두통∙두통환자연합(EMHA, EuropeanMigraine and Headache Alliance)의 국제 환우회 일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각국의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편두통, 오해말고 이해를! (Stop Feeling Misunderst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편두통으로 인해 받았던 오해와 고통을 서로 공유하고 위로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캠페인은 EMHA가 편두통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환우회 역시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4개 국가와 함께 각국의 편두통 인식 개선을 위해 동참하였다. 편두통은 심한 두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