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재단과 함께하는‘암중모색 시즌2’, 암 투병 소방공무원 119명에 3.3억 원 치료비 지원 ● 제도 밖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 치료비지원의 손길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병을 얻은 분들을 지원… 국가와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일”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는 소방의날을 맞아 전·현직 소방공무원 암 환자 119명에게 총 3억 3천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한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암(癌)중모색 시즌2’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소방공무원의 치료 전념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현장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 석면, 벤젠 등 각종 발암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일반 직군보다 암발병률과 사망 위험이 현저히 높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화재 시 발생하는 유해 연기뿐 아니라, 소방 장비나 보호복에 남은 잔류물도 주요 노출 요인으로 지적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2022년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노출을 ‘인간에게 발암성이 있는 1군(Group1)’ 위험요인으로 공식 분류했다. 2023년 개정된 ‘공무원재해보상법’에 공상 추정제가 도입되어,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당뇨병 환자에서 심장-콩팥 합병증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심콩검진' 인식 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케렌디아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적응증에 이어 최근 만성 심부전 환자(LVEF40% 이상) 대상 적응증까지 확대됨[i]에 따라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과 콩팥의 통합적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기획됐으며, 2024년부터 케렌디아의 공동판매를 맡고 있는 국내 파트너사인 종근당과 함께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 임직원은 여의도공원에서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장과 콩팥은 운명 공동체, 당뇨병 합병증으로심쿵 말고, 정기적으로 심(장)콩(팥)검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당뇨병 환자에서의 정기적인 심장과 콩팥 검진의 필요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렸다.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조절의 문제만이 아닌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콩팥질환, 망막 질환 등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ii] 국내데이터에 따르면, 말기 콩팥병 원인 질환의 48%를 당뇨병이차지하고 있으며[iii], 심부전 환자의 65.5%가 당뇨병, 1
국립암센터 노동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은 지난 10월 17일(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로비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온풍기, 게임기 및 악세서리,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쉼터 생활공간에 비치되어 환우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하 재단)이 2024년에 설립된 소아청소년암 쉼터 ‘라파미 하우스’를 이용하는 환우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회복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 한성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치료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우와 함께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재단 이사장 겸임)은 “국립암센터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한광 원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9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리본(Re:Born)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참가 기업들로부터 총 1,3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및 암환우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환우와 가족들에게 뜻깊게 전달한 것이다. 행사에는 암환우기업, 지역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헬렌스타인, 바이네르, 굿윌스토어 등 고양시 대표 기업들의 참여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리본(Re:Born) 마켓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암경험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1+1 진행,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2세트까지 구입 가능 ● 바로잰Fit,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으로직관적인 UI/UX가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1+1 행사를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한독몰’과 한독의 자회사인 한독헬스케어의 온라인 건강 전문 쇼핑몰인 ‘일상건강’에서 11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하나의 계정으로 행사 기획 상품을 최대 2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바로잰Fit은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하여 실시간 혈당 수치와 혈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이다. 최대 15일 사용이 가능하며,4.5g의 초경량 센서는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 활동에 제약이 적다. 특히 센서와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디스펜서를 팔에 대고 버튼만 누르면 센서가 부착되는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스마트워치 앱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손목에서 바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닥터다이어리와같은 건강관리 앱과 연동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
● 사쿠라 파인텍 ‘SMARTAutomation’ 핵심 장비 시연…제품 신뢰도·이해도제고 ● 현장 시연·제조사공동 소개로 자동화 효과‧적용 이점 등 강조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롯데호텔서울에서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KSP 2025)에서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전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issue-TekAutoTEC a120’은 업계 최초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진단이 필요한 병변 조직의 정확한방향이 유지되도록 블록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소모품(Paraform Cassette)을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블록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시간당 최대 120개의 조직 샘플 블록을 생산할 수 있는 처리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JW바이오사이언스는관람객이 ‘Tissue-Te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아주대병원 신경과) 김병곤 교수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영민 박사·송수창 박사 연구팀과 함께, 척수손상 부위에서 신경재생 목적으로 이식된 신경줄기세포(Neural Stem Cell, NSC)가 생존하는 핵심 원리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손상된 신경조직의 ‘기계적 환경(Mechanical Environment)’, 즉 조직의 물리적 단단함(강도)이 세포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자극이 세포막 단백질인 ‘Piezo1’을 통해 세포 내부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Piezo1 단백질이 세포막에 위치해 주변의 물리적 자극(단단함 등)을 감지하고, 그 신호를 세포 내부로 전달해 세포가 스스로 생존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을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재생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단서를 제시한 셈이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생체재료 기반 I-5 하이드로젤의 농도를 달리해 강도를 조절한 뒤, 척수손상 환경에서 세포의 생존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기존보다 5배이상 단단한 16% 하이드로젤 환경에서 신경줄기세포의 생착률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연구팀은 시험관 및 동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박희남·이승준·유희태·이용준·이상협 교수 연구팀은 스텐트를 삽입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응고치료 단독요법이 단일항혈소판제를 추가한 이중요법에 비해 출혈 등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에서 ‘가장 주목받는 임상 연구(Late-breaking Clinical Trial)’ 발표와 함께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IF 78.5)’에 동시 게재됐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전신색전증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로인해 심방세동 환자에게는 심장 내 혈전 발생을 예방하고자 항응고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스텐트를 이용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들은 심근경색과 스텐트혈전증을 예방하고자 항혈소판치료를 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스텐트 삽입 1년간 두 종류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게 되며, 1년 이후에는 환자의 출혈 위험도를 낮추고자 한 종류의 항혈소판제를 유지하는 것이 권고된다. 반면 심방세동 환자가 스텐트를 삽입 받은 경우, 스텐트 삽입 1년 이후에도 심방세동을 위한 항응고치료와 스텐트를 위한 항혈소판치료가 모두 필요하다. 이 경우 두 종류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