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자진단 토탈 설루션기업 씨젠이 감염병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할 차세대 통계 서비스 플랫폼 ‘STAgora™(스타고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STAgora™는 실제 진단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도시△국가 △대륙 단위로 시각화한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한다. 의료진은 자동 생성된 검사 결과와 통계 분석 데이터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시보드와 실시간 경보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개별 환자의 감염 상황뿐만 아니라 인근이나 해외 등 원하는 지역의 감염병 발생도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특정 감염병의 확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로써국가 및 글로벌 단위의 보건의료당국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시에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감염 질환의 대규모 확산에 대해 적절한 대응 전략을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Agora™에는 △개별 감염 △증상 기반 다중 감염 △감염률 분석 등 40개 이상의 통계 도구가 탑재됐고 이를 통해 병원체의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계절성 유행을 예측할 수 있도록해준다. 씨젠은“단순한 통계 분석을 넘어 감염병 확산의 조기 감지를 통한 선제 대응과 의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7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고 흡연 형태가 다양해지는 상황에 맞춰, 청소년이 스스로 금연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또래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전국의 초·중·고 및 각종학교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시, ▲ 영상, ▲ 만화, ▲ 디카-시* 4개 부문이며, 최다 인원이 참여한 기관에는 ‘기관참여상’이 주어진다. 공모 주제는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친구의 금연 도와주기’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 디카-시 : 자연이나 사물의 시적 형상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문자로 표현한 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6월 30일(월)부터 7월 11일(금)까지 사전접수* 기간 동안 참가 분야 등을 선택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작품 접수는 7월 14일(월)부터 8월 14일(목)까지 진행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 AI 기반흉부엑스레이를탑재한‘폐건강체크버스’가전국을순회하며시민의폐건강점검기회확대 ● 2023년기준폐암국내암사망률1위[1] 현실속,폐암조기발견위한‘폐 결절’ 식별의중요성강조 ● 27일 캠페인 출범식 통해 3자간긴밀한협력약속하며시민대상AI 기반 폐 건강 분석 서비스 제공…폐암환우회등참여해정기적폐건강점검의중요성공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27일(금),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폐건강체크버스’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공지능(ArtificialIntelligence, AI) 기반의흉부엑스레이촬영이가능한버스를전국적으로운영해,인지하지못했던폐결절을조기에발견할수있도록돕는것을목표로한다.그동안‘폐암이 사망 원인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및 메디컬 AI 솔루션사 마이허브(대표 양혁)와 손잡고, 찾아가는 ‘폐건강체크버스’를 전국에서 운영한다. 폐암은 2023년 기준, 국내 전체 암사망률 1위1 암종이다. 2018-2022년 5년 상대생존율 추이를 보면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는 병기에 발견 시 생존율이 79.8%로 매우 높지만, 암
● 콜마비앤에이치 4, 5월 영업이익 각각 36억 원… 1분기 영업이익의 2배 수준 달성 ● 기술·품질 중심 ODM 전략 전환, 세종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 中 ‘센트룸 이뮨부스트’, 日 일체형 이중제형 이너뷰티 등 현지 맞춤형 수출 확대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윤여원)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콜마비앤에이치의 2025년 실적을 매출 6,350억 원(+3% YoY), 영업이익 320억 원(+30% YoY), 영업이익률(OPM) 5%로 전망하며, 2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4월 영업이익이 36억 원을 기록해 1분기 전체 수익을 한 달 만에 달성한 점에 주목하며, 구조적 체질 개선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5월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36억 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도 지난 19일 보고서를 통해 콜마비앤에이치의 자체 사업 강화와 글로벌 매출 확대를
● 한국알콘, 백내장 수술받은 시니어 525명 대상 설문…응답자 4명 중 3명 이상에서 백내장 수술 후 삶의 만족도 향상한 것으로 나타나 ● 백내장 수술 후 일상·운동·정서 영역까지 만족도↑…노년기 건강한 자립을 위한 눈 건강 중요성 확인해 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백내장 수술 전후 삶의 질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내장 수술이 시니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60세 이상 백내장 수술 경험이 있는 전국 노인일자리센터 소속 시니어 5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실시했다. 백내장은 흔히 노화에 따라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과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시력 저하, 흐릿한 시야, 빛 번짐 현상 등이 있으며, 보통 50대 이후부터 급격히 발병률이 높아져 고령층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일생에 한 번 수술을 받는다. 백내장을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
● 프랑스 전역 29개 센터에서 진행된 실사용 데이터 기반 연구 결과 발표[1] ● 전체 환자의 52%가 14일 이상 장기 예방요법으로 아이델비온 사용, 7·10·14·21일 모든 투여간격에서 의미 있는 혈중최저농도 유지1 ● 기존 EHL제제에서 아이델비온으로 전환한 환자 절반 이상에서 투여 간격 연장 및 주간 응고인자 사용량 감소 확인1 ● 95% 이상 환자, 아이델비온 예방요법 치료 효과 ‘매우 우수’ 또는 ‘우수’ 평가 중화항체 및 억제인자 미형성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 입증1 희귀질환 치료 전문기업 CSL 코리아(대표이사 김기운)는 아이델비온(Idelvion,성분명: 알부트레페노나코그알파, 혈액응고인자IX-알부민융합단백(rIX-FP), 유전자재조합)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리얼월드(Real-World) 연구인 ORPHEE의 중간 분석 결과가 유럽 혈액 학회지(EuropeanJournal of Haematology)에 지난 3월 게재됐다고 밝혔다. ORPHEE 연구는 프랑스의 29개 혈우병 치료센터에서 진행된 다기관 장기 관찰 연구로, 2021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아이델비온으로 예방요법을 받고 있는 12세 이상 청소년 및성인
● 만 6세 이상, 체중 25kg 이상 소아 만성 B형간염 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i]…기존 성인 중심 치료에서 소아까지 치료 옵션 확대 ● 6~18세 88명 대상 글로벌 임상에서 96주 시점 바이러스 억제율 61% 달성… 내성 또한 관찰되지 않아2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최재연)는 자사의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정(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TenofovirAlafenamide HemiFumarate, TAF)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6세 이상 소아 환자의 만성 B형간염 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1 베믈리디®는기존 만성 B형간염 치료제의 신장및 골안전성을 개선한치료제로, 8년임상 데이터등 여러임상 연구를통해 만성질환처럼오랜기간 치료가필요한 B형간염에대한 장기유효성과 안전성프로파일을 입증해왔다.5 이번적응증 확대에따라 베믈리디®는국내 출시된테노포비르 제제중 가장낮은 연령인만 6세부터사용할 수있는 유일한치료 옵션이됐다.1 기존 만성 B형간염 치료제는 ▲엔테카비르제제(2세이상) ▲TDF제제인 비리어드® (12세이상) ▲TAF제제 베믈리디® (기존성인 대상)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이번 승인으로 6세이상이면서 25kg
● 아직도 끼니를 걱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 아직도 우리 곁에는 배고픔에 잠든 아이들이 있고, 끼니를 걱정하며 하루를 버티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최근 결식 예방 지원 ‘쌀랄라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총 20톤의 쌀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쌀랄라' 지원은 약 2,00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는 분량으로, 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이 같은 결식 예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은 약 28만 명에 달한다. 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끼니를 거른 경험이 있으며, 특히 저소득 가정의 경우 그 비율은 더 높다. 또한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노인 상대 빈곤율은 최상위 수준으로, 고령층의 경제적 어려움은 곧 식생활 불안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김○윤 학생은 “배가 고프면 공부도 잘 안 되고 마음이 불안해져요. 쌀이 오면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짧은 말 속에는 결식 아동들이 마주한 현실과, 한 끼 식사가 주는 안정감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