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타이드 신약 L/O 이어 본원사업 성장 본격화… 유통 재편·설비 증설 병행 나이벡 (대표이사 정종평)이 골재생 소재 핵심 제품인 ‘OCS-B Collagen’의 중국 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대규모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펩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에 이어, 본원사업에서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번 임상은 중국 무한대학병원, 남경대학병원, 서안교통대학병원 등 4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총 1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골이식재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과 비교시험 형태로 수행됐다. 나이벡의 OCS-B Collagen을 적용한 환자군은 모든 참여자에게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고, 치료 효능과 안전성 모두에서 기존 글로벌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수준임이 입증됐다. 또 수술 후 14일 이내 절개 부위 회복률은 96.84%에 달했으며, 감염이나 배척 반응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뼈의 융합 정도, 골 밀도 유지율, 재이식 필요 여부 등 다양한 지표에서도 시험군은 안정적인 회복 경과를 보였다는 것이 현지 의료진의 평가다. 나이벡은 앞
● 재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위생매트, 동작감지 센서 등 지원 ● 임직원들 자발적으로 기금 모아 물품 전달∙∙∙ 지역과 함께 상생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송재만)은 7월 28일(월) 본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일산동구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일산차병원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재가 장애인을위해 위생매트, 기저귀, 물티슈, 동작감지 센터, 유산균 등 방문 재활 서비스에 필요한 재활 물품을일산동구보건소에 기부했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수호천사기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대상자를 선정해 물품을 전달할계획이다. 송재만 일산차병원장은 “재가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재활 물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높여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관내장애인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개원한 일산차병원은 수호천사기금으로 매년 지역 주민에게봉사하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정확성, 속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 ‘DxA 5000’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액 검체의 투입부터 분류, 운반, 분석, 결과 보고 등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된 ‘벡크만쿨터(Beckman Coulter)’사의 ‘DxA 5000’은 검사 전 과정의 자동화와 실시간 오류 감지 기능을 갖춘 최신 시스템으로, 검사 정확도 향상과 결과 보고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께 도입된 면역 분석기 ‘DxI 9000’은 대용량 검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비로, 다양한 면역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검사 환경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승옥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게 돼 검사 전 과정을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 2형당뇨병, 만성심부전에 이어 만성콩팥병에서도 건강보험 급여 적용[1]… 환자 접근성 향상 기대 ● 대규모 EMPA-KIDNEY 3상 기반, 당뇨병 유무와 관계없이 폭넓은 환자 대상 이점 확인[2]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SGLT2억제제 자디앙정 10밀리그램(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8월 1일부터 성인 만성콩팥병(CKD)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1 이번 고시에 따르면 자디앙®은 ▲ACE(Angiotensin-converting-enzyme)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Angiotensin)Ⅱ 수용체 차단제를 최대 내약 용량으로 4주 이상 안정적으로 투여 중인 경우, ▲사구체 여과율(eGFR)이 20-75ml/min/1.73m2인 경우, ▲ 요시험지봉 검사가 양성(1+이상)이거나 요알부민/크레아티닌비(uACR)가 200mg/g 이상인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된다. 1이로써 자디앙®은 2형당뇨병, 만성심부전, 만성콩팥병 적응증 모두에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되면서, 심장·신장·대사질환(CRM)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전략의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
유유제약이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을 협업하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 유유제약은유판씨 멀티구미, 인사메디포르테, 눈앤굿, 맨앤굿 등 총 6종의 건강기능식품을 국유단에 전달했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호국영웅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에 동참한 유가족에게 증정된다. ‘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12만 여위의 유해를찾아 유가족과 DNA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호국영웅(전사자)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보훈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유유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 친·외가 8촌 이내에 6·25 미수습전사자가 있는지 확인 후 1577-5625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인근 군부대, 군·보훈·적십자병원, 보건소에서 구강을 스폰지 막대로 문지르는 간단한 시료 채취에 응하면 된다. 시료채취시 기념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증정되며, 유가족으로 확인될 경우 10만원의포상금이 지급되고, 6·25 전사자 신원확인 시 유가족 대표에게 1,000만원의포상
● 한앤컴퍼니와 전체 포트폴리오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희망브리지에 총 20억 원기탁 ● 피해 지역 복구및 수재민 긴급 구호에 동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글로벌 1위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Energy Based Device)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한앤컴퍼니(‘한앤코’) 주도로 진행된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앤코 및 전체포트폴리오사가 참여하여 총 20억 원의 성금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수해 지역의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및 복구 작업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기부 외에도 향후 대규모 재해 발생 시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나설방침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돕기 위해 성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미용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서 의 기술력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2024년
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Zuellig Pharma)의 커머셜 사업부 지피테라퓨틱스(ZPTherapeutics, 대표: 김정헌)는 지난 24일, ‘세계체외수정의 날(WorldIVF Day)’을 맞아 난임 치료의 의미를 조명하고 응원하는 사내 행사 ‘IVF 히어로데이(IVF Hero Day)’를 개최했다. ‘세계체외수정의날’은 체외수정(In Vitro Fertilization, IVF) 기술을통해 1978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LouiseBrown)을 기념하는 날로,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전하고 생명을 잉태하는 의료진들의 헌신을되새기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지피테라퓨틱스는 이 날을 맞아 난임 치료를 ‘가족의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며 의료진, 환자,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여정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난임 전문 병원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이 연사로 참석하여 국내 난임 치료의 최신 동향과 치료법, 그리고 보조 생식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지피테라퓨틱스의난임 치료제 '사이클로제스트(Cyclogest)'를통한 치료 경험이 있는 직원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실제 임신 성공 사례와 난임 극복
● 접경지역 및 서울 일부까지 경보 확대…감염예방 수칙 홍보 강화 ● 서울시교육청, 예방 안내문 발송…감염병 경각심 고조 ● 감염 의심 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관건…생활속 예방법도 철저히 여름철을 맞아 말라리아 감염 주의보가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강화군, 인천, 파주, 김포, 고양, 연천 등 접경지역은 물론 서울 일부 지역까지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보건당국과 교육청은 감염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이어진 폭우로 다수지역이 침수되면서 물웅덩이, 하수구, 정체된 습지 등 모기가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이로 인해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도 더욱 높아지는상황이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주간소식지에따르면 28주 기준(7.6~7.12) 최근 4주간 말라리아 매개모기 비율은 24주차 17.9%, 25주차 16.4%, 26주차 28.5%, 27주차 41.3%로 매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7주차에는 매개모기 비율이40%를 넘어서며 방역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