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AI Agent 기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 및 기술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검색 기능 개선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고객지원 및 기술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내부에 축적된 기술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투비소프트는 기존 단어 매칭 방식의 한계였던 낮은 검색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대형언어모델(LLM)과 임베딩 기술을 결합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문맥과 의도를 이해하는 의미 기반(Semantic)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사용자가 자연어로 문제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고, 과거 기술지원 사례 중 문맥상 가장 유사한 이력을 자동으로 찾아 제공한다. 또한 검색 결과에는 참조 문서 정보와 메타데이터가 함께 제공돼 기술 검증과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LG AI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 아주대학교 홍재관에서 AI 기반 정밀의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 개소식과 함께 연구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19일 정밀의약·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실 개소 및 심포지엄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장과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향후 공동연구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 갔다. 아주대의료원이 그간 축적해 온 임상·의료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 전략을 소개했으며, LG AI연구원은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포함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의료 AI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기반 정밀의약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호 연구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LG AI연구원과 아주대학교 의료·신약 개발 연구진 간 협력을 통해, 기존 제약기업 중심의 신약 개발을 넘어 임상 현장에서
AI 기반웰니스 에이전트 기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슈퍼전트’ 소속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전트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박재혁(Ruler), 서진혁(Kanavi) 선수 외에도 이승용(Tarzan), 이예찬(Scout), 문우찬(Cuzz), 최현준(Doran), 김수환(Peyz), 곽보성(Bdd), 김하람(Aiming), 신금재(Smash) 등 정상급 선수들이 소속된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수단 케어와 커리어 관리 역량을바탕으로 업계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고케어의 AI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기술과 정밀 영양 설계 역량이 e스포츠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니즈와맞닿으며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훈련과 경기로 고도의집중력이 요구되고 눈의 피로와 컨디션 저하가 누적되기 쉬운 프로게이머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협약을 통해 알고케어는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후원하고, 선수들이 최상의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사장 오동욱)은 성인 폐렴구균 예방 전략과 프리베나®20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4월2일부터 23일까지전국 주요 도시에서 의료진대상 ‘뉴 에라 프리베나®20 심포지엄(Pneu Era Symposium)’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을시작으로 서울,대전, 대구,광주,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고령층 등 성인에게 여전히높은 질병 부담을 주는 폐렴구균 질환의예방 전략을논의하고, 프리베나®20의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i],[ii],13,a,b 또한 성인 고위험군에서의 예방접종중요성과 폐렴구균백신의 접근성확대 필요성도함께 논의됐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표는이재갑 한림의대감염내과 교수와정규식 정내과의원원장이 각각▲’확장된 커버리지를넘어 결과로말하는 프리베나®20의 가치’, ▲’성인 폐렴구균 예방,한문장이 만드는차이: 프리베나®20 실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이재갑 교수는 프리베나®20이 프리베나13®을 통해 축
유유제약이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mm 내외의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되어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아 복용이 편리하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구매 가능하다. 유유제약은 향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우승표 e커머스본부장은 “유판씨 크런치는 연하 곤란을 겪는 분들 또는 맛있고 간편하게 비타민C를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며 “1962년 첫출시한 대한민국 비타민C 스테티셀러 브랜드인 유판씨의 명성에 신개념 제형의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최근 벨기에에서 개최된 ‘POCT(Point-of-Care Testing) 심포지엄2026’에서 유럽 현지 의료기관의 임상 연구 발표를 통해 자사의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의 뛰어난 진단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하며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에서 벨기에 브뤼셀소재 아이리스 남부 병원(Hôpitaux Iris Sud) 연구팀은 노을의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miLab BCM)과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iLabMAL)을 현장진단(POCT) 기기로 평가한 두 건의 다기관 파일럿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말라리아 연구에서 miLab MAL은 5μL의소량 혈액으로 100%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기록, 분자 검사(PCR) 수준의 정확도를 입증했다. 여기에 15분 이내에 기생충 밀도 추정 및 종식별 등 추가 임상 정보를 제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야간·주말 응급 환경에서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 포스터(BestPoster)로 선정됐다. 함께 발표된 AI 기반 혈액분석솔루션(miLab BCM) 연구에서는 응급실 환경 내 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면역항암제 ‘민쥬비’가 3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 가지 이상의 전신요법을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Grade 1-3a)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리툭시맙과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민쥬비(성분명: 타파시타맙)는 2023년 자가 조혈모세포이식(ASCT)이 적합하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이전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요법, 이후 이 약의 단독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이번 승인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 민쥬비는 글로벌제약기업 인사이트의 제품으로 한독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소포성 림프종은 고소득 국가에서 전체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0~2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아형이다. 10년 전체 생존율은 77~85%에 이르지만, 완치가 어려워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혈액암으로 분류된다. 대체로, 소포성 림프종의 표준 1차 치료는 항 CD20 단일클론항체와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치료법으로 이뤄지며, 이는 장기적인 무진행생존 결과를 보인다. 하지만, 면역화학요법은 독성이 적지 않고, 치료 라인이 증가할수록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이오플러스(코스닥 099430)는 인간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플랫폼 ‘휴그로(HUGRO)’를 중심으로 세포 단위에서 작용하는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화장품 시장 확대에 나서고 ‘세포케어(Cell Care)’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피부 세포 환경을 직접 설계하는 ‘세포 기반 스킨케어’ 영역으로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화장품과 달리 ‘세포’ 단위에서 작용하는 스킨케어 접근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휴그로는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를 기반으로 피부 재생 메커니즘에 직접 작용하는 원료로서 주목받고 있다.휴그로는 인간 성장인자(Human Growth Factor)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원료 플랫폼으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화장품이 보습과 영양 공급을 중심으로 피부 표면 개선에 집중했다면, 휴그로는 세포 수준에서 작용하는 신호 설계를 통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유도하는 ‘스킨 제너레이터(Skin Generator)’ 개념을 제시한다.이러한 기술은 바이오플러스가 축적해 온 바이오 단백질 및 세포 신호 설계 기술을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