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토)
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2018 아시아 중환자치료 컨퍼런스(The 37th KSCCM Annual Congress and Asian Critical Care Conference 2018)'에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LMCE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 ●삼광의료재단 조영숙 대외협력원장, 한검협 공로상 수상 ●SML제니트리, NamuPlex™ 신규 브랜드 공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삼광의료재단(이사장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이동수)는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
●생명보험재단 운영 ‘SOS 생명의전화’, 13년간 자살 위기 상담 9,838건 및 현장 구조 2,203건진행 ●SOS 생명의전화주 이용층은 10대와 20대…생명보험재단,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자살 예방 사업 운영 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매년 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전후해 ‘SOS 생명의 전화’ 상담 통계 자료를 발표해왔다. 지난 201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SOS 생명의전화상담 누적 통계에 따르면 13년간 총 9,838건의 자살위기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투신 직전의 자살위기자를 구조한 건수는 2,203건에 달한다. 생명보험재단의 SOS생명의전화는 한강을 찾은 자살 위기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교량에 설치된 긴급 상담 전화기다. 생명보험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현재까지 20개 교량에 총 75대의 SOS 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량 위 보행자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자살 의심 행동 등 긴급 상황 포착 시 119 구조대 및 경찰과 즉각 연계해 생명 구조까지 지원하는 종합 자살 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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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04일 15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