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헴제닉스 단회 투여 후 5년 간 일상적 외인성 9인자제제예방요법으로 돌아가지 않은 환자가 94%(54명 중 51명)로 지속적인 치료 효과 입증 ● 5년차에 평균 혈액응고 제9인자 활성도는 36.1%로 높은 수준을 유지, 지속적인 안전성 프로파일도 보여줘내구성 재확인 ● 8개국 75명 이상의 환자가 실제 임상환경에서 헴제닉스를 투여, 전세계적으로 점차 사용 확대 중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CSL(대표 폴 매켄지, PaulMcKenzie)이 지난 12월 7일 성인 중증·중등도 혈우병 B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인 HOPE-B 연구의5년(60개월)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NEJM에 게재됨과 동시에 미국혈액학회(ASH)연례학회에서 발표됐으며, 단회 유전자치료제 헴제닉스(HEMGENIX,성분명 에트라나코진 데자파르보벡, etranacogene dezaparvovec)의 장기적인유효성과 안전성을 명확하게 입증했다. 헴제닉스는 현재 시판 중인 유일한 성인 혈우병 B 유전자 치료제로, AAV5(아데노관련바이러스 5형) 중화항체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시간대학교 소아과 및 병리학과 교수이자 혈우병ᆞ응고장애 연구소 소속인
● 소비자 공감형이벤트와 안경사 참여 프로그램 통해 노안 관리 인식 제고 ● ‘바리락스 피지오익스텐시’ 출시 계기로 누진렌즈 이해 확대 나서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차세대 누진렌즈‘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Varilux PhysioExtensee)’ 출시를 계기로 누진렌즈 인식 제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안경사 대상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에실로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이어 온 ‘누진렌즈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안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인식하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누진렌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실로코리아는 중장년층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지난 25일까지 2주간 약27만 명 규모의 은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노안으로 인해일상에서 겪었던 불편이나 노안 안경 착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다수의 참여자들이자신의 일상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공감을 얻었다.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연 중 일부는 에실로코리아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된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 속 시야
● 건선성 관절염 여러 임상적 지표 전반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치료 유효성 확인 ● 축성 척추관절염 임상시험에서 1, 2차 평가변수 모두 달성, 위약 대비 빠르고 유의한 치료 유효성 보여 ● 화농성 한선염 환자 높은 반응률 48주까지 유지되거나 임상적 개선 증가 확인, 최근 오픈라벨 연장 연구에서도 높은 치료 유효성과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 2년 간 유지 확인돼 ● 한국유씨비제약 에드워드 리 대표, “이번 적응증 확대를 시작으로 빔젤릭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포부 밝혀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은 자사의 인터루킨-17A,17F 이중 억제제인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선성 관절염 및 축성 척추관절염, 화농성 한선염에 대한 세 가지 적응증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1.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빔젤릭스는 이전에 DMARD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및 축성 척추관절염에서는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들이 최근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Asian Transplant Week 2025(이하 ATW 2025)’에서 우수초록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수준의 체계적 이식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서울성모병원이 축적해온 고난도 이식 데이터와 환자 안전을 위한 시스템 혁신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 먼저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는 ‘신장이식 전 HLA-DQ 공여자 특이항체의 특징과 임상적 의미’(교신저자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연구를 통해 ‘Best Abstract Award (Silver)’를 수상했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만성 거부반응은 이식 신장의 수명을 결정짓는 가장 치명적인 변수 중 하나다. 특히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식 후 ‘HLA-DQ(Human Leukocyte Antigen – DQ) 항체’가 거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왔으나, 이식 전 이미 존재하던 해당 항체의 존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이 교수는 이식 전 단계에서 해당 항체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수술 후 거부반응 발생과 연관된 핵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원장 김대진 교수)이 12월 23일(화) 오전 10시, 정보융합진흥원 다목적세미나실에서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와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원장을 비롯해 최인영 대외협력부원장,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와 이혜정 임상전략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실무진이 참석해, 의료데이터 연구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실제 환자를 진료하며 쌓아온 의료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연구와 산업 분야에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병원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 기획 및 수행 ▲RWD를 활용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연구 ▲규제 활용 가능한 실사용근거(RWE) 생성 체계 개발 ▲데이터 기반 의료 인사이트 확보를 위한 기술적·연구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여기서 RWD(Real World Data, 실제 진료 데이터)란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진료 기록, 검사 결과, 처방 정보 등을 의미한다. 반면 R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이하멀츠)가 지난 12월 13일부산 롯데호텔에서 ‘벨로테로® 전문가 심포지엄(BELOTERO® ExpertSymposi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다밀도공법 특성에 기반한 벨로테로®의 과학’을주제로 진행됐다. 부위별 시술 접근법, 노화 패턴 분석, 제형 선택 기준, 층과 구조에 따른 시술 전략 등 임상 경험 기반의내용이 폭넓게 공유됐으며, 참석 의료진들은 실제 케이스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기 위한 해결책과시술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 오운의원박종훈 원장,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자신들의 시술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상황과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 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은 광대밑꺼짐과 앞쪽뺨 볼륨 개선 사례[i]를 소개했다. 남 원장은 “광대 아래가 꺼지면 얼굴 중심부의 흐름이 끊겨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질 수 있
모더나코리아는 자사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mRNA 백신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RSV 예방을 위한 mRNA 플랫폼 백신으로는 국내 최초다.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는 60세 이상 성인과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RSV 고위험군 성인에서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됐다. 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부터 폐렴 등 중증 하기도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특히 고령자와 기저질환을 가진 성인에서 질병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i] 모더나코리아 김상표 대표는 “RSV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을 가진 성인에게 입원과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호흡기 질환”이라며,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는 한국에서 허가된 모더나의 두 번째 제품으로, 코로나19 에 이어 RSV 예방까지 모더나의 mRNA 기술로 공중보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더나코리아는RSV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엠레스비아프리필드시린지의 허가는 한국을 포함한 22개
JW중외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이태원동 소재 몬드리안서울 이태원에서 혈액내과 및 소아혈종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HAPP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APPY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혈액질환 관련 치료제인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고용량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치료제 ‘타발리스’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진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3일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과 한정우 교수가 ‘혈우병 최신치료 방안과 동반질환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 교수는 혈우병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에따른 심혈관 질환 등 동반 질환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헴리브라(성분명에미시주맙) 예방요법은 안정적인 기저 지혈 수준을 제공해 항혈전 치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있는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김경하 교수는 ‘CAR-T 세포 치료 후 부작용 관리’ 주제의강연에서 “CAR-T 치료 이후 주된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발생할 경우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통한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