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년 닥터 제임스 파킨슨의 저서 출간 200주년 해를 맞아 더욱 뜻 깊어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꼭 필요한 뇌조직을 확보하기 위한 ‘사후 뇌 기증-Brain Dona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으로)환자들의 ‘기증 약정자 명단 전달’도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회장 최진경, 이하 협회)는 지난 4월 29일(토요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 강당에서 파킨슨병 환우들과 함께 하는 ‘2017년 도파민 음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도파민 음악회’는 협회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행사로 올 해 3회째를 맞이했으며, 1부에는 뇌은행네트워크*에 환자들의 사후 뇌기증 약정자 명단 전달식과 함께 강연 그리고 2부에는 파킨슨 환우들로 구성된 ‘도파민 중창단’의 노래 공연 및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이뤄졌다. 협회가 올 해 시작한 ‘사후 뇌 기증-Brain Donation’ 캠페인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꼭 필요한 뇌조직을 확보하자는 대의를 가지고 있다. 이 날 현장에서 사후 뇌기증 등록을 희망하는 환자들에게는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에서 준비한 서류를 작성하고 바로 등록증을 발급 받도록 했다. 이에 기 등록 환자 및 이 날 음악회에서 등록한 환자와 환자가족을 모두 합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교과서 개정판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교과서 개정판 ‘신경정신의학’ 제3판을 발행하였다. 정한용 이사장이 편찬위원장, 양종철 교육이사가 실무위원장을 맡았으며, 각 대학에서 총 109명의 정신의학 교수들이 필진으로 대거 참여하였다. 본 개정판은 1997년 초판과 2005년 제2판이 발행된 후 12년 만에 개정된 것이다. 그 동안 정신의학의 교육 및 진료 현장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기에 이번 제3판은 총 34개의 챕터와 900여 페이지로 분량이 대폭 늘어났고 내용도 더 심도있게 기술되었다. 진단기준과 용어는 권준수 교수 등이 번역한 한글판 DSM-5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과 대한의사협회가 발행한 의학용어집 제5판 수정판을 통해 일관되게 정리되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교열 및 디자인 작업은 ㈜아이엠이즈컴퍼니에 의해 한층 개선되었다.편찬위원회는 이번 교과서가 정신의학에 대한 역사적 인식, 학문적 균형, 전문성, 실용성을 갖추어 제작되었으며, 이 책이 의과대학생 교육에 좋은 지침서가 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및 전문의 선생님들의 임상 진료에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우리나라 신경정신의학 발전의 귀중한 의학자산이 되기를 소망하며, 타 과 의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373개), 한권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373개)를 한 권에 담은 ‘2017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개정 발간했다. 2014년 7월, ‘어떤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초판이 발간된 이후 정례화 하여, 이번이 세 번째 발간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로 복지서비스를 나열하였고,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가나다순 색인을 제시하여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복지가이드북은 현장공무원 설문조사,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개선사항 및 2017년 신설․변경된 복지서비스 내용 등을 반영하였다. ‘대상별(아동․여성, 청년, 노령층, 장애인) e-book 및 QR코드(시각장애인용 음성지원 포함)’ 제작, ‘지원절차 및 가나다순 색인’ 추가, ‘포켓용 주요사업50 소책자 및 노령층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 시각장애인용 음성 및 텍스트데이지(DAISY, 찾기 쉽게 목차를 구분․변환)로 지원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신장내과 지음도서출판 마루총 228쪽14,800원 당뇨병의 대표적인 혈관합병증인 당뇨 콩팥병 관리의 길잡이가 되어줄 《당뇨 콩팥병, 아는 만큼 길이 보인다》 가 발간됐다. 삼성서울병원 당뇨병 센터와 신장내과 의료진이 집필진으로 참여 하였으며, 풍부한 치료경험과 교육 노하우, 당뇨병이나 콩팥병에 대해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콩팥기능을 유지하고, 당뇨콩팥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습관 및 운동, 식이 요법 등 적절한 자기관리방법을 알기 쉽고, 활용하기 쉽게 제시하였다. 또한 말기 콩팥병의 치료방법인 투석과 이식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세히 다루어 당뇨 콩팥병의 예방과 치료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서 독거·장애 노인 대상 공연JW한마음봉사단원, 공연 후 어르신들과 함께 봄 정취 만끽 중외학술복지재단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문화소외계층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선사했다.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에서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독거·장애 노인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선 관현맹인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이 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우리의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예술단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정악합주 ‘천년만세’를 비롯해 판소리 ‘흥보가 박타령’, 대금 독주곡 ‘다향’, 시창 ‘관산융마’, 사물놀이 ‘소리 빛’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쳐 독거·장애 노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 후에는 JW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남산골한옥마을을 돌아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등 정감어린 시간도 가졌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 노인, 환우, 군장병 등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서울대암병원이 3월 31일 (금) 낮 12시 3층 로비에서 개원 6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가톨릭 음악의 권위자 이호중 지휘자와 전문성악가들로 구성된 ‘이 솔리스띠’ 합창단이 △ 엔니오 모리꼬네 ‘넬라 판타지아’ △씨크릿 가든 ‘유레이즈미업’ △베르디 ‘대장간의 합창’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등을 들려주었다. ‘이 솔리스띠’는 그레고리오 성가, 아카펠라, 바로크합창 등의 전통적 합창 테크닉을 친숙한 곡들에 담아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합창음악의 정수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우로 구성된 ‘한국비너스회 합창단’ 역시 기념음악회에 함께했다. 합창단은 본 공연에 앞서 ‘엄마야 누나야’ 등을 불러,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89회 병원음악회이기도 한 이날 음악회에는 약 300명이 참석해 공연을 감상했다. 서울대암병원은 2011년 개원 이후 병원음악회 ‘암병원 음악풍경’을 꾸준히 개최하며 암 여정의 환자와 가족들이 예술로 인한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든 공연은 문화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특히 역대 개원기념음악회에는 의료진, 교직원 가족, 환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다양한 크로스오버 연주곡 선보여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함께하는 ‘JW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유진박이 출연해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클래식, 재즈, 록 등의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선보였다. 특히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Winter)을 테크노 풍으로 연주하고 차르다시(Czardas), 올 오브 미(All of me), 람바다(Lambada), 아이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 등 주옥같은 곡을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선사해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JW 런치콘서트는 매년 4월 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충남 당진에서 계절별 개최하는 행사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5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