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의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포모라인L112’는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7년 연속 수상 브랜드로 결정됐다. 포모라인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 결합을 통해 체외로배출시킴으로써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포모라인은국내 주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200만 Box가 판매되누적 매출 520여억원을 돌파했으며 신라면세점 인터넷몰에도 입점했다.포모라인은 16년간(2008~2023) 독일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52개국이상에 수출되는 독일 직수입 완제품이다. 유유제약우승표 본부장은 “포모라인 L112가 다이어트식품 부문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소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줄 수 있는 포모라인으로 굶지 말고 먹으면서 다이어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중 고주파 최초 괄사테크닉 뷰티 디바이스 출시, 10월 20일까지 사전 구매고객 대상 할인 혜택 제공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괄사테크닉 4 in 1 디바이스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올라운드 케어 선사 동국제약(대표이사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출시를 앞두고 사전 구매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마데카 프라임 공식몰에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의 할인과 조선팰리스 호텔숙박권, 웨스틴 조선 호텔 스파 마사지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마데카 프라임리추얼 화이트 펄’은 최신의 하이테크놀로지 기술력에 전통 피부관리 기법인 괄사 테크닉을 접목한 프리미엄3중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다.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모드 등 총 세 가지 모드가 동국제약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되며, 동국제약만의 유니크한 괄사테크닉케어 또한 가능하다. 센텔리안24 마데카프라임 라인 중 최초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올라운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확실한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유유제약이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기없이 신속하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받는 임직원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유유제약및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 유유메디컬스 등 전 계열사임직원은 주1회 운영되는 하나은행 약수역 지점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일반 은행업무뿐만 아니라 예금, 적금 등 금융상품 관련 상담 및 가입・해지, 신용・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등 대출 관련 상담 등 모든 은행업무를 한 자리에서 처리 가능하다. 유유제약박노용 대표이사는 "임직원 복리후생 및 금융서비스 이용 편리성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진행했다" 며 “향후 유유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을위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장질환‘, 하루 30분 걷기 운동 시 발병 위험 35%감소[i],ii ●베링거·릴리 임직원, 심장질환 예방·관리 위한 신체 활동 중요성 알려… 심장 건강 증진 노력 이어 나갈 것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세계 심장의 날을 앞두고 심장 건강 향상을 위한 걷기 활동을 독려하는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2024년 09월 26일, 서울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과 한국릴리(사장 존 비클)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건강한 심장을 지키기 위한 ‘하루 30분 함께 걷기‘캠페인을 진행했다.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장질환의 인식을 높이고 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2000년에 최초 제정했다.[i] 올해는 ‘Use heart foraction(심장 건강을 위해 실천하라)‘이라는 테마 아래, 심장 건강 보호를 위한 신체 활동 등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이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ii,[ii] 신체 활동의 부족은 심장질환 발
세인트조지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약칭 SGU) 생리학·신경과학·행동과학과 부학장 겸 학술/학생 담당 부교수인 가브리엘 월콧 베도(Gabrielle Walcott-Bedeau) 박사가 ‘세계 알츠하이머의 달(World Alzheimer’s Month)’을 맞아 신경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에 대한 이해와 주요 예방 방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질병으로, 2050년에는 전 세계 치매 환자 수가 1억39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알츠하이머병의 이해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이 서서히 감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돼 뇌세포가 점차 파괴되는 질환이다. 뇌세포 파괴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적돼 발생하지만,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뚜렷한 증상 없이 10년 이상 지낼 수도 있다.뇌세포가 사멸하는 가운데 질병이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공격하며, 이로 인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초기 증상은 기억 상실, 특히 단기 기억 상실인 경우가 많다.전 세계적 건강 문제알츠하이머병은 생각보다 흔한 질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노인 치매의 최대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질환 선별에 효과적인 질량분석 기술 기반으로 췌관선암 조기 진단 검사 개발 추진한 탐색 임상 결과 제시 ●베르티스,췌장암 환자 220명 포함된 513명 혈액 샘플 확보해 췌장암 조기 진단 혈액 검사 ‘판크체크’ 확증 임상 진행 중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진단용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탐색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 권위의 생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분자세포단백질체학지(Molecular & Cellular Proteomics)' 9월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i] 췌장암은 발생 초기에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고[ii], 대부분의 환자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며 생존율이 매우 낮아 치명적이다. 2024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7~2021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5.9%로 주요 10대 암 가운데 가장 예후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iii] 특히 췌장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유형인 PDAC는 5년 평균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해 가장
●9월 창립일 기념, 창립정신 및 기업 미션 실현… 학대 피해 어르신에게 도움 되고자 매년 참여 ●파스류, 밴드, 진통제, 건강기능식품등 꼭 필요한 제품 모아 통증케어 키트 600개 전달 ●‘신신 H2O Life’ 대표 프로그램… “건강한 우리 사회 위한 배려와도움, 신신제약이 앞장서서 동행할 것”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기민 관장(좌측)과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우측) 신신제약은 9월 창립일을맞아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2024 나비새김 캠페인’에참여해 학대 피해 어르신들을 위한 통증케어 키트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신신제약은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립 정신과‘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기업 미션을 실현하고자 5년째 나비새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나비새김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국민 참여형 노인학대 예방 공익 캠페인으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및 노인학대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신고의무자 직군과 함께하는 ‘새김리플라이(Re-Fly)’ 이벤트 및 전국민 대상 신고앱 다운로드 활성화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나비새김 캠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지난 20일 GE 헬스케어코리아 사옥에서 국내 의료 AI전문 스타트업 빔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일, 김원화 빔웍스 대표와 GE 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 초음파사업부 조일규 상무가 참석했다. 빔웍스는 유방암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CadAI-B(캐디-비)’를 개발하고, 제 23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유망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이다. GE 헬스케어는 3D 게임 등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프로세서(GPU)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소프트웨어 빔포밍 기술을 자사의 범용 초음파 기기에 탑재해 해상도를 높였다. GE헬스케어는 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치밀유방에서의 암 병변 진단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협업을 통한 기술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마케팅 및 교육 자료 공유, 영업 및 임상 교육 전문가들에게 상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 내 박람회 등에서 양사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