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브랜드의 장비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기반의 즉각적인 의사결정 지원필립스와 동산의료원, 한국형 스마트 수술실 구축 및 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약속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조치흠)과 한국형 스마트 수술실 구축 및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벤더 중립적 의료기기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솔루션인 캡슐(Capsule)은 필립스의 의료기기 통합정보 플랫폼(MDIP, Medical Device Information Platform)으로 1,200종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비표준 데이터를 수집해 표준화된 형태로 변환하고, 다양한 시스템에 동시에 전달한다. 필립스 캡슐은 다양한 부서 및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를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어 환자 기록 자동화와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또한, 환자의 생체 지표, 치료 진행 상황, 병력을 포괄적으로 전달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며, 나아가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 고립·응급 상황 청년까지…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 ‘기분장애 청년 행동훈련 프로그램 FLOW’ 첫 공개 ● 정신건강 전문가와 기관 대표 참여, 청년 위기 대응 방안 모색 2025년 9월 26일 -- 서울시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청년마음건강센터의 노력과 성과가 9월 25일(목) 바비엥2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 청년 정신건강, 지평의 확장’을 주제로 청년마음건강센터의 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년 정신건강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전국 100여개 이상의 청년정신건강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2024)에 따르면 19~39세 청년 3명 중 1명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고, 6명 중 1명은 우울감을 호소했다. 특히 20대의 우울감은 모든 세대 중 가장 높았다. 또한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는 전국 20~30대 조사자의 42.1%가 자살생각이 있었다고 보고됐다. 서울연구원 조사(2023)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서울 청년의 30.2%가 우울을, 21.5%가 불안을 경험했고, 자살 생각을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14.9%에
● 출시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북미 시장에서 150대 이상 판매 기록 ● 세르프(XERF), 美 FDA 허가 이어 정식 출시 발표…북미 시장 본격 진출 가속화 ● 글로벌 컨퍼런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 개최…혁신 기술 공유한 업계 교류의 장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가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12~14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글로벌 컨퍼런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CynosureLutronic Academ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행사에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의 미국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행사 등록 참가자 대상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관심 있는 제품(Product of most interest)’ 1위로 선정되는 등 세르프는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 화제로 자리했다.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허가를 획득한 세르프는 캐나다·한국·일본 등에이어 미국에서도 본격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출시 전프리오더만으로도 3분기 판매 최다
모더나코리아의 의료진을 위한 백신 관리 지원 ‘샷케어(ShotCare)’프로그램 모더나코리아는 국내 의료진의 백신 관리와접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백신 관리 알림 서비스 ‘샷케어(ShotCare)’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이 동시에 접종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어느 때보다세심한 관리와 원활한 운영이 필수적이다. 이에 샷케어는 의료진의 효율적인 접종 수행을 돕고,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백신 접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더나는샷케어 프로그램의 주요 서비스로 의료진에게 ▲카카오톡 알림 ▲백신통합 관리 화면 ▲환자 상담 가이드를 제공한다. 유효 기간 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효기간 만료 3주, 2주, 1주 전 카카오톡 알림을 전송하고, 백신별 유효 기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환자의 백신 관련 질문 응대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 답변을 포함한 환자 상담 가이드를제공해, 의료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돕는다. 샷케어프로그램은 QR코드 스캔 후 병원 정보 입력만으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으며, 동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카
입센코리아(대표 양미선)는자사의 담즙정체성 희귀 간 질환 PFIC(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상 치료제 '빌베이’(성분명: 오데빅시바트)가 10월부터건강보험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PFIC 환자들이간 이식 없이 경구용 치료제를 통해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으로, 국내에서 희귀질환 치료의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강보험 적용은 정부와 학계, 환자단체, 그리고 입센코리아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극희귀질환인 PFIC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제를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협력한 결실이기도 하다. PFIC은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담즙이 간에서 제대로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간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으로, 대부분 영유아기에 발병하며 극심한 소양증(가려움증), 성장 지연, 간기능 저하를 동반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궁극적으로는 간 이식이 유일한 대안이었으며,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심리적·경제적 고통을 안겨왔다. 국내 PFIC 환자는 수십명대로 추정되며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 PFIC 전문가들은 일제히 '빌베이'의 건강보험 적용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고홍 교수는 “PFIC 환아는 밤낮 없이가려움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산소발생기 부문을 수상했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의가정용 산소발생기 3R, 3S, 5S 모델은 저소음과 저렴한 전기료가 특징이며 한국어 지원이 되는 국내유일한 장비로 주사용층인 고령 환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가정용 산소발생기, 수면양압기, 인공호흡기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홈헬스케어 렌탈사업 선두주자로, 지난 2006년 유유제약과일본 테이진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고성능의료기기와 CRM 기반의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활용한 환자관리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등 고품격서비스를 바탕으로 2025년 기준 누적 고객 100,000명을달성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전국 주요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원주, 전주, 제주)에 영업 및 서비스망이 구축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의료기기임대 및 긴급대응(A/S)이 가능하다. 또한2021년부터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호흡기 환자들에게 산소발생기 및 가정용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호흡기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 2028년까지 '아락실’, '타세놀' 등 6개 브랜드 9개 제품 약국 독점 판매 및 마케팅 대행 ● 제품 공급을 넘어 마케팅·브랜드리빌딩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행 체결 ● 1만 3천여 약국 네트워크와 1위 브랜드 육성 경험 기반, 부광약품과 시너지 기대 <신신제약-부광약품 제품공급계약 체결식> 부광약품이제영 대표이사(좌측)과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우측) 신신제약은 지난 23일서울 강서구 신신제약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부광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계약으로 신신제약은 오는 2028년까지 부광약품의 일반의약품 6개브랜드 9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총규모는약 230억 원에 이른다. 대상 제품은 변비약 '아락실', 해열진통제 '타세놀', 빈혈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 진통소염제 ‘타벡스겔’,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소화제 ‘복합파자임’ 등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일반의약품들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약국 공급을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리빌딩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행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신신제약이 보유한 약국 기반의 영업·브랜딩 역량을 높게 평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진근우)의 미국 자회사 현대바이오USA가 미국 국방부 산하 MCDC(Medical CBRN Defense Consortium)의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이는 아시아 기업으로는 세 번째,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의 사례다.MCDC는 화학·생물·방사선·핵(CBRN) 위협에 대응할 의료 방어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방부 산하 민·관·학 협력체로, 지난 10년간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 총 79억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현재 약 322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정회원 등록으로, 현대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는 미국 국방부의 공식 국가 안보 대응 체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프티는 연구개발 지원, 향후 구매·비축 프로그램 편입 등 실질적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항생제 페니실린이 영국에서 발견되고 미국에서 산업화된 것처럼, 범용 항바이러스제 역시 한국에서 개발되어 미국 국방부 체계에 편입되는 동일한 패턴을 밟고 있다. 이는 페니실린이 세균 치료 시대를 연 것과 같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