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예방검진센터 홍창원 센터장의 가족이 검진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언니인 홍영란 ㈜모비딕 대표가 지난 4월 27일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부친 故 홍명재 화강문화재단 창립자의 뜻을 이어 병원학교 지원을 위해 가족이 1억 원을 기부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영란 대표는 “동생이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다 나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환자와 직원에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께서 영면하신 국립암센터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두 분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홍창원 교수 가족의 따뜻한 나눔은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6일(월)부터 14일(화)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서병무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치과의사,간호사,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단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7박 9일간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립아동병원 및 EMU 대학교병원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펼쳤다. 앞서 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 1일(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저소득층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미소를 선물했다. 또한 강제 이주 고려인 1세대 및 우즈벡 저소득층 어르신 15명에게는 의치(틀니) 보철치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이용무 병원장은 “올해로 15년을 맞이한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추구하는 나눔의 정신을 국경 너머로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의료 소외 지역에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소아암 환아를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기관 차원의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4월 17일(금)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협력하여 원내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의료정보관리실 이호현 직원이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소아암 환아를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한 개인의 용기 있는 결정이 원내에 알려지자 타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기증 의사를 밝히며 기관 전체의 나눔 행사로 확대된 것이다. 최초로 기증 소식을 알린 이호현 직원은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에서 헌혈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조혈모기증동의)을 마쳤다. 이후 4년여만인 2026년 3월 26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소아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호현 직원은 주저 없이 기증에 동의했다. 이호현 직원은 기증 절차인 조직적합성 항원형 일치 확인 검사를 위해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에 협조를 구하며 이 사연이 알려지자, 직원들이 감동을 받아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랐다. 이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2026년 3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공협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약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춘천시의사회(회장 이재요, 이&신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는 2025년 12월 24일(수)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700만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2025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이재요 춘천시의사회 회장, 김은진 부회장(서울아산내과의원), 강유평 정보이사(춘천서인병원)가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 기부는 춘천시의사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온정나눔 프로젝트 「희망을 처방합니다」의 일환으로,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춘천시의사회는 「희망을 처방합니다」 프로젝트 이전에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저소득층 의료비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 춘천시 및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나눔 활동,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단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단체로서의 공적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12월 11일(목) 오후 3시 검진동 11층 원장실에서 ㈜벨르제이(대표 김혜정)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벨르제이 김혜정 대표와 심재림 이사가 참석해 기부 취지를 공유하고 환자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벨르제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한 뷰티·이너뷰티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설립 이후 뷰티·헬스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연 매출 2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성장해왔다. 국립암센터에는 지난 2019년 저소득 암환자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다시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저소득층 환자, 특히 소아암 환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벨르제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절실한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르제이는 2018년부터 ‘만원의 행복’ 1억 기부 프로젝트를 매년 전개하여 8년째 사회공헌을 활동을 전개하며 초록어린이재단과 푸르메재단 등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