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당뇨병학회가 만성콩팥병, 심혈관질환, 당뇨병 및 대사질환을 통합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한 ‘한국 심혈관-콩팥-대사질환협의체(가칭, Korean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Alliance)’ 출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 학회는 지난 8월 24일첫 실무자 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비전, 운영체계 및 향후 공동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심혈관질환, 콩팥질환, 당뇨병·대사질환을 개별 질환이 아닌 ‘환자 한 사람’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회가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연결하여, 환자가일관된 원칙에 따라 관리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세 학회는 ▲심혈관-콩팥-대사(cardiovascular-kidney-metabolic,CKM) 증후군에 대한 대국민 및 의료계 인식 제고 ▲국내 의료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CKM 진료모델’ 개발 ▲학회 간 다학제 임상진료지침 및 합의문 제정 ▲의료진 교육 및 공동학술활동 ▲국가 보건의료정책 및 제도 개선 제안 ▲CKM 환자등록사업 및 Real-World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