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분열 시도에 흔들림 없이 투쟁 지속 공표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위원장 최대집)는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오는 9월 7일부터 제3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무기한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투위는 2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아래와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 결의문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는 2020년 8월 2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다. 1. 28일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10인에 대해 업무개시명령 미이행에 따른 경찰고발조치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은 부당한 공권력의 폭거로, 의협은 전문변호인단을 조속히 구성하여 철저히 대응한다. 고발 조치만으로 이미 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9월 1일 의사 국시 실기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곧 의대생의 피해도 발생할 것인바, 가용한 모든 방법으로 대응해 나간다. 2. 정부의 부당한 압박에 의하여 의료계가 혼란과 분열하지 않도록 대한의사협회는 강력한 투쟁 의지를 지속적으로 공표하며 회원을 보호해 나간다. 3. 정부의 조속한 태도변화를 촉구하며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때에는 9월 7일부로 제3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무기한 일정으로
이관우 이사장, “수상작들을 통해 비만이 질병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비만 환자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설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이관우)는 제2회 비만 25초영화제를 성료하고 8월 27일 출품 감독 및 관계 스태프 등 5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2회 비만 25초영화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만은 질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일반부, 청소년부 작품 총 14편을 선정하여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을 발표했다. 일반부에서는 임철현 감독의 ‘출근 길’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근 길을 등산에 빗대어 표현한 이 작품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일이 비만인에게는 힘든 일로 다가온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비만이 꼭 치료되어야 하는 질병임을 강조한 작품이다. 청소년부 대상은 ‘비만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를 출품한 강민정 감독이 차지했다. 비만의 원인과 결과를 알기 쉽게 표현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최우수상에는 일반부에서 김민성 감독의 ‘바이러스 예방법’과 청소년부에서 안광민 감독의 ‘#남들보다 조금 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단장: 박정규, 이하 이종장기사업단)은 7월 31일 돼지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완료한데 이어, 8월 27일 돼지의 췌도 및 캡슐화췌도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완료하였다. 식약처가 허가를 내줄 경우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제 기준을 준수하는 돼지 췌도 및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이식 임상시험이 이루어지게 된다. 불모의 이종이식 연구 분야에서 큰 획을 그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13년 출범한 이종장기사업단은 돼지를 활용한 이종이식연구에 매진한 결과, 난치병인 당뇨병(제1형)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이종췌도이식 분야와 각막 손상으로 앞을 못보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이종각막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5년에 이식학계 최고권위지인 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에 영장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 바 있다. 이종장기사업단은 이와 같은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고 2018년에 세계이종이식학회(IXA
교수에게 손을 내미는 의대생의 절실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세 번의 절절한 호소에는 교수들도 국가시험과 수업, 실습을 거부에 동참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까지 담겼다. 강력한 연대의 요청이다. 8월 23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회장 조승현의 호소문 및 영상에 이어, 26일에는 전국 40개 의대・의전원의 회장 및 응시자 대표 80인의 호소문이 공개됐다. 28일에는 세 번째 호소문으로 전국 40개 의과대학 회장들이 다시 한번 스승인 수많은 교수들에게 호소했다. 호소문 본문에는 “철부지 같던 학생들이 교실 밖과 거리로 밀려 나갔다”라며,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간절하게 원한다”라는 의견이 담겼다. 이어 “저희가 거부한 시험을 함께 거부해주십시오. 저희가 거부한 수업과 실습을 함께 거부해주십시오”라고 언급하며, 사실상 의사 국가시험 거부와 무기한 수업 및 실습 거부를 불사한 학생들을 지지해달라 요청했다. 조 회장은, “지친 회원분들이 연이은 호소문을 통해 목소리를 내어 교수님들께 지지와 연대를 요청하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의 절실한 요청에 응답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하였다. 이어 최근의 두 호소문은 전국의 40개 의대・의전원 학생회장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회장 조승현, 이하 의대협)는 8월 17일 전국 40개 단위가 의결한 동맹휴학에 있어 27일 자정 기준 1만4,000여명의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수업 및 실습 거부에 이어 의학 교육을 무기한으로 거부한 것이다. 수합된 휴학계는 각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이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출하는 과정에 있다. 조 회장은 “의료계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합당한 절차를 통해 객관적, 종합적인 정책 수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당정청이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악성 의료 정책의 전면 철회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끝까지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의사국가시험 응시자 대표 40인은 2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의료 현장의 문제에 대해 의료계와 함께 고민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을 도모하라”며 9월 1일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접수를 취소했다. 접수를 취소한 이들은 26일 기준 2,832명으로, 전체 응시자 대비 93.3%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28일 10시 30분 의료법 제59조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미이행으로 3개 병원 응급실 미복귀 10명의 전공의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추가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다. ◇ 업무개시명령 근거 : 「의료법」 제59조(지도와 명령) ①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도지사는 보건의료정책을 위하여 필요하거나 국민보건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 ②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하거나 폐업하여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그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할 수 있다. ③ 의료인과 의료기관 개설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제2항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다. ◇ 업무개시명령 미이행 시 벌칙 근거 : 「의료법」 제8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9조, 제21조제2항,
[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장관은 2020년 8월 28일(금) 오전 10시를 기하여 전공의와 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하였다. 또한, 수련병원 30개소(비수도권 20개소, 수도권 10개소)에 대한 현장 집중조사를 실시하여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개시명령 후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이와 함께, 8월 26일(수) 수도권 소재 수련기관의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발령한 업무개시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10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정부로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업무개시명령을 비수도권까지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1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이 크게 우려되는 엄중한 위기 상황에서 집단 휴진이 강행됨에 따라,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중차대하고 직접적인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확진자: (8월26일)307명(수도권229명,비수도권78명)→(8월27일)434명(수도권313명, 비수도권121명) 업무개시명령 근거 : 「의료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병원에 정보통신기술(이하 ICT)를 활용한 스마트병원 서비스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하였다.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ICT 기술 발전으로 의료분야에 ICT 적용을 통한 진단·치료 질 제고, 환자안전 강화 등이 가능해지면서, 효과성, 지속가능성이 있는 병원의 ICT 활용 서비스모델을 선정하여 실증을 지원하고 효과성을 검증해 이를 의료체계에 확산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 스마트병원 개념 및 현황 ] - (개념) 환자안전 강화, 진단 및 치료 질 제고 등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5G, 아이오티(IoT) 등 ICT 기술*을 적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 정보통신기술(ICT) : 지능(AI) + 정보(빅데이터, 아이오티(IoT), 클라우드 등) - (현황) 세계적으로 스마트병원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국에서는 정부 주도로 스마트병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 * 2017년 17조 원 → 2025년 59조 원 규모 확대 전망(Allied Market Research, 2018) 특히, 올 2020년에는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