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국내 제조사 우수 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올해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테헤란 인터내셔널 퍼머넌트 페어그라운드에서 개최하는‘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Iran Health 2019, 이하 이란헬스)’의 한국관 참가업체를 2월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수행기관으로서 국내 업체의 이란 및 중동 의료기기 시장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4년째 전시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란헬스는 1998년부터 매년 21년간 개최된 이란 최대 의료분야 전시회로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의약품, 치과장비, 헬스케어 제품 등 의료 전반에 걸친 분야가 참여함으로써 이란 의료 산업의 유망 기업 및 바이어를 만날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6년 약 8.4억 달러를 기록한 이란의 의료기기 시장은 세계 35위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이다. 이란의 전체 의료기기 시장의 수입의존도는 약 93.4%이며, 특히 영상진단기기, 의료용 소모품 등의 수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한국의 對이란 수출액은 약 7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www.philips.co.kr)의 어린이용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 키즈’가 2월 20일 봄 신학기를 앞두고 ‘우리 아이를 위한 스마트 덴탈 솔루션,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 덴탈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연세아이야기치과에서 유성훈 대표원장과 함께 만3~7세의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자녀와의 양치전쟁으로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유년기 구강관리 중요성부터 올바른 양치습관, 어린이용 칫솔 선택 요령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유성훈 원장은 유치(젖니)는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치아임을 강조하면서 부모를 위한 자녀 구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유치에 충치가 생기면, 잇몸 안쪽에 이미 자리잡은 영구치에 그대로 세균이 침투해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충치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양치질에 적응하기 어려워 하므로, 아이가 양치에 흥미를 느끼게끔 유도할 수 있는 칫솔을 선택하도록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유성훈 원장은 사전에 작성한 문진표를 통해, 어린이 참가자들의 현재 구강 관리 상태와 평소 양치 습관을 점검하고, 일대일
부드러운 음파세정과 양치코칭앱으로 자녀와의 양치전쟁은 이제 끝!상품평 작성 시유아 핸드타월을100% 전원 증정, 우수상품평 6명 에어프라이어 제공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www.philips.co.kr)의 어린이용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키즈’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자녀와의 양치전쟁을 끝내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G마켓에서, 3월 4일부터 17일 까지11번가를 통해진행된다. 필립스는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HX6311/07)’를 약 42% 할인된 가격 39,900원(정가 69,000원)에 판매한다. 블루투스 기능이 더해진 ‘소닉케어키즈(HX6321/03)’는 약 14% 할인된 가격 69,000원(정가 80,000원)에 판매하며, ‘키즈용칫솔모 2입’ 1팩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키즈용 칫솔모 2입’을 3팩 구매 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놀이찰흙 ‘플레이도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필립스는 ‘소닉케어 키즈’ 칫솔 본체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 밀로앤개비 유아 핸드타월을100% 전원 증정한다. 우수상품평을 올린 6명
- 웨이스레더 하버드의대 센터장,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소논> 진단 트레이닝 진행- 2018년말부터 하버드의대 병원에서 진단에 활용, 저개발국 <소논> 보급 필요성 느껴- 미국 국립보건원의 아프리카 초음파진단 확대 사업에 힐세리온 측과 협력하자고 제의- 코넬대병원 스포츠의학전문의 배드 박사도 <소논>을 진단에 활용한 후 크게 호평 하버드의대 교수가 ‘초소형 스마트 초음파진단기’인 <소논(Sonon)>을 아프리카 국가들에 널리 보급하는 문제에 대해 하버드의대와 힐세리온이 협력하자는 제안을 해오는 등 세계적 명성의 의사들이 <소논(Sonon)>을 진단에 활용한 후 호평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의 시스템 바이올로지센터 센터장인 웨이스레더(Dr. Ralph Weissleder) 교수는 지난 2월9일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라 사막 이남 여러 국가에서 초음파 진단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를 하고 있다. 2018년말부터 힐세리온이 보내준 소논을 받아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에서 (목, 갑상선 및 림프절)을 진찰하는데 만
- 병원 시스템, 의료장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괄한 의료 정보 관리 솔루션 소개… 안전성-상호운용성-확장성 갖춰- 환자와 의료진-의료 데이터-최신 IT 기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다양한 혁신 솔루션으로 임상 결과 향상, 환자와 의료진 만족도 증진, 의료 비용 절감에 기여할 방침 로열 필립스 (Royal Phillips, 필립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2019 세계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Healthcar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 Society HIMSS)에 참가해, 정밀한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 지속적 관리를 돕는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 세계 헬스케어 추세는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한 가치 기반의 치료(value based care)로 움직이고 있다. 의료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내 수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개선된 임상 결과 도출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 향상 △의료 비용 절감 등 더 나은 의료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계의 노력에
- 국내 의료기기 수출기업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 다각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하여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 세미나’를 오는 14일(목) 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미국 연방 조달시장은 연간 약 4,765억 달러(한국 GDP의 약 60%)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공공의료 분야의 의료기기 수요에 대한 잠재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조달청이 최근 의료기기 공급을 증가시킬 것으로 보임에 따라 국내 제조사의 미국 시장 진출의 적기이며 새로운 판로 개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 연방정부 조달시장 개요 ∆미국 보건의료 조달시장 소개 및 사업 전망 ∆미국 보훈처(VA) 전자상거래 등록방법 ∆FDA의 의료기기 사업 전망 등을 주제로 미국 정부조달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입찰 자격에 따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의료기기 제조 및 수출업체로, FDA 승인 면제품목의 경우, 미국 내 민수시장 필수 요구 인증을 취득한 기업이어야 한다. 협회 이경국 회장은 “
“의료기기산업 중흥 함께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 풍요로운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나고 설 명절을 맞이합니다.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연초 계획했던 바를 돌아보면서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거듭 성장하고,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사랑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지난해 의료기기산업계는 4차산업 혁명시대의 주역 산업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기 규제혁신과 산업 육성’이라는 크나큰 두 가지 정책 기조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협회는 의료기기산업의 진흥을 향해 뛰어왔으며, 회원사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10개 위원회는 ‘활동하는 위원회’로서 본연의 임무를 십분 발휘하였고, 새로이 40여 업체가 협회 회원이 되면서 900여 회원사가 가입한 의료기기 대표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간 의료기기 종사자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직업능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