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관리학과 Mai Tran 박사과정 재학생(지도교수 조현순, 장윤정)이 9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Mai Tran 학생는 ‘장기 유방암 생존자 건강 관련 삶의 질 변화에 대한 15년간의 추척관찰 연구’(Fifteen-year Trajectories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Breast Cancer Long-term Survivors in Korea)라는 주제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이 진단 시점부터 치료 기간을 거쳐 장기 생존 시점까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일반적으로 주요 치료를 마친 암 진단 1년 이후부터는, 유방암 생존자들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여러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기능 수행 지표, 일상에서의 신체적 활동 가능범위 기능 지표, 미래에 대한 긍정적 전망 지표가 크게 향상되었다. 하지만 경이한 통증, 일상적 피
『바른병원이 건강한사회를 만듭니다』 척추, 관절, 통증치료 전문 병원 바른삼성정형외과(원장 최규보)가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의료기관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바른삼성정형외과를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바른병원 명패를 전달했다. 최규보 바른삼성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수해 등의 재난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어린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하루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호전돼 아이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저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병원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은 9월 3일 열린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WFME) 실행위원회에서 부회장에 재선됐다. 임기는 오는 2022년 말까지 부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세계의학교육연합회는 1972년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MA)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단체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전 세계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학교육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덕선 WFME 부회장은 한국의학교육학회회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서태평양의학교육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2020년 9월 7일자로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장에 최보경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선임했다. 최보경 신임 원장은 1960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 및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1984년 보건사회부 국립보건원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4여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의수협은 최보경 신임 원장의 시험검사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이 시험품질경영시스템을 준수하며, 세계 최고의 분석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승현위원장, “진정성 없는 의협-당정 합의에 회원 분노”, 회원의 뜻에 따라 의료정책 정상화 위한 움직임 유지할 것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당정의 정책과 더불어 국회에서 발의된 여러 공공의대 신설안 관련,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의료정책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승현, 이하 의대협 비대위)는 9월 6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의사 국가시험 거부 유지의 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보건복지부의 시험 재응시 불가 통보에도사실상 전혀 흔들리지 않음을 보였다. 의대협 비대위는 “의협-당정의 졸속 합의 이후에 이어진 복지부와 여당의 표리부동한 정치 행보에 많은 회원이 분노하였으며,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단체행동을 유지한다”고 피력하였고, “젊은 의사들의 요구안을 빠른 시일 내에 성명문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조 위원장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연대를 굳건히 유지하고,지속적으로 의료 현안 대응을 논의할 것이며,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단체행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9월 4일 오후 보건복지부가 업무개시명령 미이행으로 고발된 전공의 전원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조속한 합의 이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같은 날 복지부가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접수 기한을 9월 4일에서 6일 24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한 조치에 대해서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복지부는 “시험신청 기간이 짧았던 점, 추가시험 신청 접수후 시험의 안정적 운영을 고려하여 재접수 기간을 연장하였으며 시험기간도 기존 11월 10일까지에서 2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4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고발 조치된 6명의 전공의들은 물론 고발 예정인 수 백 명의 전공의들도 처벌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여당과 정부의 협조를 최대한 끌어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과의 공조를 통해 2,900여 명에 달하는 올해 의사국가시험 응시 취소자들이 시험을 치를 기회를 잃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의료계와의 상호 신뢰 강화 취지로 전공의 고발을 취하하고, 의사국시 재접수 기간을 연장한 보건복지부의 빠른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책 중단과 원점 재논의 결정한 이상 지금부터 의료계 역량 총결집해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9월 4일 더불어민주당 및 보건복지부와 잇달아 체결한 정책 협약에 대하여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의료계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불만과 관련, “모든 역량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전국의사 총파업 투쟁과정에서 휴진 및 이에 따른 업무개시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이미 고발 조치된 6명의 전공의들은 물론 복지부가 고발을 미루고 있는 수 백 명의 전공의들도 처벌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여당과 정부의 협조를 최대한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과의 공조를 통해 2900여 명에 달하는 올해 의사국가시험 응시 취소자들이 시험을 치를 기회를 잃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의협은 정책협약 체결 전부터 이미 고발된 전공의에 대한 고발을 철회하고, 고발 예정인 전공의들에 대한 고발도 취소하는 한편 의대 및 의전원 학생들의 의사국시 응시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여당과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의협과의 정책협약을 충실
의료서비스 향상이라는 인증 업무의 공적 역할을 기대하며 「재단법인」을 「특수법인」으로 전환 지난 2월「의료법」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 이하 인증원)이 2020년 9월 5일부로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인증원은 2010년 민법에 의한 민간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약 4,000여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탁한 의료기관 인증 업무를 수행해왔다.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한 법적 토대 마련 필요성에 따라, 2020년 3월 4일「민법」상 비영리 재단법인인 인증원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되었다. 특수법인 전환에 따라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 및 환자안전관련 정부 정책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원곤 인증원장은 “인증원의 특수법인 전환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서 비롯됐다”고 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 인증 및 환자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대국민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