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꾸준한 자살예방사업으로 데이터 기반 사회문제 해법 제시”▪ 자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령별, 지역별과 주제별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자살예방 모델 제시▪ 교량 위 최후의 보루 ‘SOS생명의전화’ 운영부터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 사업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청소년 모바일 상담 시스템 ‘다 들어줄 개’까지 주요 사회 이슈 별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전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9월 10일(목)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020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자살예방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자살 예방에 앞장선 활동가와 기관들의 공로를 인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생명보험재단과 함께 27개 기관 및 18명의 개인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8년부터부터 속성· 연령별 빅데이터를 기반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원했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SOS생명의전화 운영 ▲자살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을 전문 기관과 협력함으로써 국내의 자살예방 사업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기초과학 김동호 연세대 교수 △응용과학 최해천 서울대 교수 △인문사회 이한구 경희대 석좌교수…각각 상금 1억원 및 상패 수상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 창업주의 인재육성 정신 계승2008년부터 3개 부문 확대 2021년부터는 3개 부문에서 2인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 시상으로 변경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회장)은 9월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29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0년 수당상은 △기초과학부문 김동호(63)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응용과학부문 최해천(58)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이한구(75)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석좌교수가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경방육영회가 시행했다. 이후 2006년 수당재단에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로 확대해 제15회 수당상으로 계승하고 2008년부터는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위원회(이사 이화영)과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위원장 백종우)는 본회의 회원인 채정호 교수에 대해 허위로 조작된 범죄 내용을 개인정보와 함께 그대로 게시한 디지털 교도소의 사이버 폭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이는 채정호 교수 당사자의 피해일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의 근간인 의사-환자 관계의 신뢰를 파괴하는 행위로 사회적 약자인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정신적 피해를 입힌 심각한 폭력이다. 최근 무고를 주장해온 한 대학생의 자살사망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디지털 교도소가 무단으로 유포한 내용에 동조하는 일체의 행동이 무고한 개인에 대한 심리적 가해 행위가 될 수 있음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이버 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지에 동참하고자 한다. 1, 디지털 교도소는 성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껴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으나 사법적인 처벌을 받은 범죄자뿐만 아니라 개인의 제보를 받거나 철저하게 조작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토대로 무분별한 방식으로 개인의 신상정보를 유포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의 신상이 공개되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에서는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의무화 득보다 실이 큰 법안(의료윤리강화, 자율규제 방향으로 흘러가야)」 이슈브리핑 4호를 발간하였다. 제21대 국회 개원과 더불어 불법행위(대리수술) 사전 예방, 의료인과 환자 사이의 정보비대칭을 이유로 한 사후 책임 소재 명확화(의료분쟁의 신속·공정한 해결), 환자와 보호자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해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었다. 이에 의료정책연구소에서는 수술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으로 초래할 기본권 침해 문제점과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촬영된 영상의 증거자료 활용에 대한 위험성을 검토하고,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된 관련 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법안의 문제점으로 네트워크카메라는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실시간 송·수신 할 수 있어 해킹 및 유출의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정보처리기기를 보안성이 높은 CCTV로 제한하지 않은 점, 정보주체자인 의료인의 동의를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요건으로 제한하지 않아 의료인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점,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비용 부담 근거 조항이 마련되지 않은 점, 민감한 신체 부위 수술 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가 9월 10일 완도군(군수 신우철),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동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치유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대면 협약식이 아닌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교육 및 연구자원의 효과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업무협약은 각 기관에서 사전에 미리 서명을 받아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호 협력 분야 토론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해양치유산업연구단 운영을 통해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를 통해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완도군은 지난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해양치유센터, 해양기후치유센터 건립 등 공공시설 투자와 함께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연구 개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의협, “무면허의료행위 교사하나?” 즉각 사과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김윤 교수가 최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턴 업무가 PA에 위임될 수 있는 업무라며 국가 면허체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의료계에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성명서 ] 김윤 서울의대 교수가 8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내년도 인턴 수급 문제 관련, “병원에서 인턴들이 하는 업무가 사실 거의 대부분 간호사들에게 위임될 수 있는 업무이고 의사의 지시를 받아 소위 ‘PA’에게 위임돼 있는 상황이다. 업무 공백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우리협회는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명하며, 의료계에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김 교수가 말하는 ‘PA’의 정확한 용어는 ‘UA’(unlicensed assistant)로 무면허 보조인력을 말한다. 김 교수가 “병원에서 인턴이 하는 업무가 UA 등 간호사들에게 위임될 수 있는 업무”라고 주장한 부분은 국가 면허체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의료인 전체에 대한 모욕이고 폄훼이자 희대의 망언인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해당 발언
일선 의료현실 무시한 처사로 진료기능 침해 및 환자 불편 발생 우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게 진료 전 해당 비급여 대상의 항목과 가격을 직접 설명하도록 하는「의료법 시행규칙」일부개정안에 대해, 이는 실제 의료현장의 진료현실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불합리한 개정안이라며, 즉각 재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다. 의료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747호, 2020.9.4.) 일부개정안에 대한 입장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금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게 진료 전 해당 비급여 대상의 항목과 그 가격을 직접 설명’ 하도록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747호, 2020.9.4.) 일부개정안을 공포한 것과 관련하여, 이는 실제 의료현장의 진료현실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불합리한 개정인바 즉각적인 재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6월 3일 개최된 비급여 제도개선을 위한 의료계 간담회와 6월 5일 복지부의 입법예고시, 의견 제출을 통해 현행 「의료법」 제24조의2 제1항에 규정한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수술, 수혈, 전신마취를 할 경
세계적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도 온라인으로 연제 발표전‧현직 질병관리본부장도 좌장 및 연자로 참여...종합학술대회 귄위 높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하고 있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를 주제로,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9월 20일 (일) 2020년 제37차 종합학술대회를 ‘온라인’형태로 개최한다.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COVID-19로 변화된 대한민국 의료와 방역’을 주제로 효과적인 방역은 물론 의료인의 안전, 대한민국 의료체계 및 감염병 종식을 위한 제언과 예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션 1」에서는 ‘1차 의료기관에서 COVID-19 감염 예방, 방역, 진료’를 소주제로 1차 의료기관에서의 감염관리 및 진단방법에 대한 전망, 의심환자 진료 및 각종 사례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세션 2」 ‘의료기관에서 의료인 안전’에서는 필수 평점(2점)을 부여해 회원들이 진료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미처 이수하지 못한 평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