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 전 세계 30여개국 의료진 참여 및 연구성과 공개, 온오프라인 병행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Oncology, ASCO)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PACIFICOYokohama North)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개최한다. ‘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일본종양내과학회(JSMO)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학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모여 최신 암 연구 및 기술 혁신을 발표하고 임상 적용 방법 등 환자 케어와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
GE 헬스케어 코리아는 오늘 김용덕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을 선임했다. GE 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는 1996 년 입사해, 약 30 년간 GE 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 김용덕 대표는 GE 헬스케어 코리아의 엔지니어, 서비스, 마케팅, 프로덕트매니저, 파트너 비지니스 리더를 비롯해, 아시아 성장시장프로덕트 리더, 코리아 이미징 사업부 총괄 등 헬스케어 전 사업 영역에서 고객, 파트너사, 임직원과 현장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이니셔티브를주도해 왔다. 김용덕 대표는 “GE 헬스케어는125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내 전역의 의료진 등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더 나은 치료결과를 위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은OECD 국가 중 상위권으로 질병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장이다. 글로벌 선도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러한 국민적 수요 충족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병원및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용덕 대표는 한국 사업과 조직 성장을 이끌 높은 역량을 가진 잠재 리더
●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23.7개월기존 치료제 대비 30% 향상 ● 조병철 교수, NEJM(IF 176)에 종양학 분야 국내 최초로 2회·국산 항암제 국내 최초 게재 EGFR 돌연변이 폐암 1차치료로 사용하는 기존 3세대 표적치료제보다 우수한 치료제 병용 3상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폐암센터 조병철 센터장<사진> 연구팀은 치료력없는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무작위배정 3상 연구에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오시머티닙보다 무진행생존기간을 30% 정도 높인다고 1일에 밝혔다. 이번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England Journal of Medicine, IF 176.082)에 실렸다. 종양학분야 저자로 NEJM 2번 게재는 조병철 교수가 국내 최초다. 또국산 항암제 임상 결과가 NEJM에 게재된 것도 처음이다. EGFR돌연변이 폐암은 전체 폐암 25~40%를 차지하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45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폐암의 가장 큰 아형이다. 1차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약제는 오시머티닙이 유일하다. 오시머티닙
● 한국애브비,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제 11회 가능성 주간’ 성료, 총 209명 임직원 참여 ● 암∙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100여명의 환우에게 팝아트 초상화 선물 ● 공기 정화식물 모자이크 활동으로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 및 지역사회 공헌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11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계속되고 있는 애브비의 대표적인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과 지역사회에보탬이 되기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의‘2024 가능성 주간’은 임직원 중 209명이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공기 정화식물모자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4년부터 진행되어 온 ‘팝아트초상화 그리기’는 환우들이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사전에 환우들이 신청한 사진을 임직원들이 팝아트적인 컬러풀한 색채로 채색한 뒤 액자로 제작해 선물한다. 올해도 한국 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를 비
●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 전 세계 30여개국의료진 참여 및 연구성과 공개, 온오프라인 병행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Oncology, ASCO)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PACIFICOYokohama North)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개최한다. ‘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일본종양내과학회(JSMO)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학 전문가들과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모여 최신 암 연구 및 기술 혁신을 발표하고 임상 적용 방법 등 환자 케어와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 정부 의료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중장년층 실명 위기자에 안과 질환 의료비 지원 ● 2022년부터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주요 안구 질환 포함해 총 1,034 안구 치료 완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실명 위기에 처한 50~59세의저소득 중장년층에게 안과 질환 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1,034안을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6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하고있지만 60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을 두고 있어 50대 환자들이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22년부터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실명 위기에 처했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안과 치료를 받지못하는 50~59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각막이식 등 안과 의료비를 폭넓게 지원하며, 지난 5월까지 망막질환 536안, 녹내장 38안, 백내장 454안, 각막이식 2안등을 포함해 총 1,034안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27일 병원 신관 15층마리아홀에서 개원 69주년 기념식과 기념미사를 진행했다고 28일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6월 27일 인천 지역 최초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치유자이신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첨단의료와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돌본다”는 신념으로 환자 중심과 진료의 질적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개원기념식은 △주요 연혁 보고 △교직원장기근속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35년 근속자 6명을 비롯해 장기근속자 90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오후에 진행된 기념미사는 홍승모몬시뇰 병원장이 직접 집전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우리를 분열시키는 주된 원인은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서로 증오하는 악순환과 거짓 비난에 휘말릴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면서 “오늘 개원 69주년을 기점으로 인천성모병원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서로 협력하고 대화를 통해 어려운 상황들을 헤쳐 나가며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인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지원에 맞손 ▶ 세브란스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4월 1,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천근아)가 27일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성인 발달장애인의 문제행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행동치료 분야 연구도 함께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은 행동 중재 전문 인력이 발달장애인 행동 평가와 중재치료를 진행하고 행동 중재 효과상승을 위해 평생교육센터 종사자 대상 교육과 자문을 실시한다.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역사회에서행동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거점병원으로 연계하고 행동치료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환자 치료과정을 세브란스병원에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두 기관은 연구를 위한 설문지 내용, 행동 데이터 등 자료를공유한다. 천근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약에 힘입어 발달장애인의생애주기별 통합적 케어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