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국내 C형간염 종식“ 선포식 2030년까지 90% 이상 환자 발굴해 완치한다는 목표 제시 ”앞으로 10년 후에는 C형간염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환자가 없도록 하겠다.“ 한국간재단 서동진 이사장과 대한간학회 이한주 이사장은 제21회 ‘간(肝)의 날’ 기념식에서 한 목소리로 2030년까지 C형간염을 종식하겠다고 선언하였다. 10월 20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간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특정 질병을 퇴치시키겠다는 대담한 선언을 민간 차원에서 진행하였다. 그 동안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C형간염의 위험성과 질병부담을 알리고 국가적인 광범위한 감시검사 체계 확립과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C형간염 환자의 진단과 치료 성적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신규 감염자 발생과 함께 기존 환자들이 간경변증, 간암 진행 가능성이 커져 학회는 서둘러 C형간염 퇴치를 위한 비전과 행동계획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C형간염 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가 심하여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는 않았으나 2~3달만 복용하면 98%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경구 약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다. 이제는 진단만 되면 쉽
10월 20일 ‘세계골다공증의 날’ 맞아 유튜브시리즈 ‘1분 뼈문뼈답’ 제작골다공증에 대해 환자∙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개 질문에 대한 학회소속 골다공증치료 전문의사들이 일반인 눈높이에서 질환∙치료정보 제공“초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해 대표적 노인질환인 ‘골다공증’에 대한 대중의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유튜브시리즈 ’1분 뼈문뼈답’ 제작”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이장희, 이사장 김덕윤)가 10월 20일 세계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2020 골든타임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시리즈 ‘1분 뼈문뼈답’을 공개한다. 유튜브시리즈 ‘1분뼈문뼈답’은 골다공증의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일반인과 환자들이 의료진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10가지 질문을 선정하여, 국내 최고의 골다공증치 료전문가들이 1분동안 답변하는 시리즈 QA영상 콘텐츠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 질환과 치료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환자들이 골다공증을 적기에 진단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고자 이번 유튜브시리즈 ‘1분뼈문뼈답’을 기획했다. 골다공증 유병인구는 인구고령화로 인해 2019년을 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대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김광석)의 2020년 연례 학술대회인 'PRS KOREA 2020'이 2020년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된다. ‘PRS KOREA’는 지금까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 상태에 있으므로 부득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지난 7월 시행된 ‘R&R Forum’, ‘2020년 제2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연수교육’ 등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PRS KOREA 2020’ 국제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5월 14일 창립된 후 집담회, 학술대회 및 초록집 발간 등의 학술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는 2011년부터 국내 학술행사에서 국제 학술행사로 발돋움하였으며, 2016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되어 거의 모든 세션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다. 'PRS KOREA'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성형외과 학술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PRS KOREA 2020'은 제78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부산 호텔농심 허심청에서 ‘2020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특강, 김준형 국립외교원장·김성곤 (사)평화 이사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정광일 민화협 해외동포운영위원장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해외 각 곳에서 오신 민화협 해외협의회 및 재외동포 약 40명이 종합토론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중국, 호주, 동남아 등 민화협 해외협의회 임원 및 재외동포를 약 5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고국을 찾아주신 재외동포 대표단 여러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하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변화의 가능성을 새롭게 예고하고 있다”며 “우리로서는 흐름과 변화를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상황을 능동적으로 주도해나가는 ‘전략적 행보’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해외에 계신 재외동포 여러분께서도 교포사회와 국제사회
미대선 이후 한반도 문제 논의의 장 마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대표상임의장 이종걸)는 오는 10월 22일(목)∼24일(토)까지 제주지역 일대에서 ‘2020 민화협 집행임원-회원단체 집행책임자 평화통일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 한다. 10월 22일(목) 오후 7시 시리우스 호텔(베가홀 B1)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개회사와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의 환영사로 진행된다. 첫날 특강은 “미 대선 이후, 북미 관계전망 (강사: 이정철 숭실대 정외과 교수, 민주평통 상임위원, 민화협 정책위원)”을 주제로 진행되며, 제주 경실련, 제주 흥사단, 제주통일미래연구원, 서귀포 YWCA등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진행 된다.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집행임원, 회원단체 집행임원 40여명은 분단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아픔이 서린 현장(4.3 평화기념관, 북촌리 학살터 옴팡밭, 너분숭이 애기무덤)등을 답사하고, 특강 ‘평화·통일 그리고 제주’(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와 ‘평화통일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간담회등을 2박 3일간 제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스웨덴 및 세계보건기구와 공동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제 항생제내성 감시체계 (GLASS Global Antimicrobial Resistance and Surveillance System)’ 제2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회의를 스웨덴,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항생제내성 감시체계’는 국가별 항생제 내성 현황 정보 수집, 분석 및 감시를 위한 항생제내성균 감시 시스템으로 세계보건기구가 2016년부터 운영하여 왔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가입국 등 102개국과 27개 세계보건기구 항생제 내성 관련 협력센터(WHO Antimicrobial Collaborating Center),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 세계동물보건기구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 등 다수의 국제기구 등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온라인 토론회(Webinar) 및 지역별 상담 등(https://glass2020.org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10월 22일(목)-23일(금) 이틀간 ‘아시아의 척수손상 돌봄(케어)을 선도한다(Leading Asia in SCI care)’ 라는 주제로「2020 국립재활원 국제심포지엄」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재활원(WHO 심포지엄과 재활연구세미나) - 아시아척수손상네트워크(The Asian Spinal Cord Network)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혼합형(하이브리드)방식(On-site 및 On-line)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개최한다. * 국립재활원은 2017년 1월 국내 유일의 WHO 재활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장애·재활 관련 국제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1개국 14개 기관이 재활 분야 협력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 아시아척수손상네트워크(ASCoN)는 2001년 방글라데시 CRP(Centre for the Rehabilitation of the Paralyzed)가 주최한 국제 척수손상 회의(컨퍼런스)에서 지역 전문가 회의를 거쳐 시작되었으며, 아시아 전역에 18개국 75개 회원단체를 두고 있다. *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2009년도부터 국외 재활 전
인공지능(AI) 기술이 미래의학기술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병리과 김동철 전문의가 대한병리학회 주관으로 개발된 '디지털병리 가이드라인 권고안'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디지털병리 가이드라인 권고안’은 지난해 대한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회 정책연구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관련 분야 석학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최근 대한병리학회지(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오는 11월 15일에는 학술지를 통해서도 발간될 예정이다. 이번 권고안은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등 5개 국가의 주요 디지털 병리관련 가이드라인과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배경 목적, 적용범위, 기본용어설명, 디지털병리 시스템에 사용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려사항, 디지털 병리시스템의 성능평가를 위한 지침 및 고려사항, 원격병리를 위한 지침 및 고려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SCL 김동철 전문의는 국내 주요 검사 전문기관 중 유일하게 권고안 제정에 참여했으며, 현재 의료 일선에서 병리검사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사업 초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