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사회보장 의제 발굴 연구의 일환으로 쉼의 가치와 미래 건강보장의 방향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보장위원회, 강선우 의원실(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미래의료인문사회과학회(회장 김형래)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10월 23일(금) 오후 1시 30부터 4시 30분까지 열린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제‧토론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현장 참석,그 외 방청은 영상 생중계(Youtube)를 통해 원격 참석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미래 사회보장 정책개선을 위해 논의가 필요한 의제 발굴 및 공론화를 목적으로, 건강, 고용‧노동 등 분과를 구성하여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한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쉼’의 중요성, 쉬지 못하게 하는 경제‧사회적 조건, 현 실태 및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정책대안 등을 연구하였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 결과를 논의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술대회 전체 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 유튜브 생중계 인터넷 주소(한국보건사회연구원) : https://bit.ly/391le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 5대 원장으로 임영진 前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취임하였다. 임 신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국을 고려하여, 별도의 취임식 없이 10월 23일부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새롭게 취임한 임 신임원장의 임기는 2023년 10월 22일까지이다. 임 신임원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의 의학 석사ㆍ박사를 취득 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경희대학교 병원장,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일자리 특별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및 병원행정의 전문가다. 특히, 임 신임원장은 대한병원협회 회장 재임시 인증원 이사로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과 관련된 논제들을 다수의 직능단체 및 시도병원회와 협의하며, 정부와 의료기관, 학계 사이의 조율 역할을 담당하였다. 영상으로 대체된 취임사에서 임 신임원장은 “40여 년간의 의료현장 경험을 토대로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제고하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안전이 최고의 가치가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곧 국격을 결정하는 척도가 되고 있어 우리 원의 역할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FEBPS 온라인 공동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National OncoVenture(NOV), 단장: 박영환, 주관기관: 국립암센터)은 신약 개발 전문가 단체인 FEBPS(Foreign Experienced Korean Biotech/Pharmaceutical Societies, 회장 송정식)와 공동으로 ‘NOV-FEBPS Anti-cancer Symposium’을 ‘국내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Korea Oncology Drug Pipelines)’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9일(목) 오후 1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학연·병원 물질제공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위 주제에 대해 가상신약개발모델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는 제넥신 박종섭 CMO, 메드팩토 황선진 전무, 유틸렉스 제훈성 연구소장, 다이노나 김정식 연구소장, 샐랩메드 송성원 대표, ABL바이오 유원규 연구소장, 아이디언스 이원식 대표, 온코닉 김정훈 대표, CMG 제약 김진성 연구소장, 인큐릭스 정경채 대표 등 국내 혁신 신약 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한
‘한국형 뉴딜·전국민고용보험과 사회안전망·사회적 대화’ 주제 고려대 노동대학원·노동문제연구소(원장 겸 소장 박지순)는 10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에 걸쳐 고려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노동사회 변화와 전망 - 한국형 뉴딜·전국민고용보험과 사회안전망·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2020 한국노동사회포럼을 개최한다. - 10/22(목) : 13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 10/23(금) : 13시 고려대 대강당 한국일보홀 행사를 기획한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 노동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동을 둘러싼 주요 행위자 간의 협력과 혁신적 제도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모두의 건강한 공존과 유대를 위한 노동사회의 구축이야말로 우리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기반이므로 이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구조의 위기와 재편성, 한국형 뉴딜’ ▲2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안전망’ ▲3세션은 ‘포스트 코로나와 플랫폼 노동’ ▲4세션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대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박용천 이사장(한양대 구리병원)은 지난 2020년 10월 16일 세계 정신의학회 (World Psychiatric Association, 이하 WPA) 총회에서 WPA 동아시아 지부 대표로 당선되었다. WPA는 정신의학의 발전과 세계 모든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1950년 발족된 학회로, 전세계 120 개국의 140개 정신의학 관련 학회를 대표하는 25만 이상의 정신건강의학자들의 학회다. 이번 10월 16일 총회는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인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세계 각국 정신의학회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활동할 Afzal Javed 회장을 포함한 학회 집행부와 전세계 18개 지부의 대표가 선출되었다. 이번에 전체 동아시아 지역의 정신의학회를 대표하는 동아시아 지부 대표(Eastern Asia Zonal Representative)로 선출된 박용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오늘의 당선은 개인적 성과를 넘어선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위상을 전세계가 인정한 성과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현재 WPA의 응급 대응 자문 위원회 (Advisory Committee on Response to Eme
검체 검사 성능 평가 위한 다수 논문 작성의학계의 귀감 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의당학술재단(대표 김동국 한양대 명예교수, 한세예스24홀딩스 후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7회 의당학술상 수상자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황현용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의협과 의당학술재단은 “황 교수는 12년째 항암제 감수성 평가 기법에 매진한 진단검사의학분야 전문가로 후학 양성을 위한 의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마인드가 탁월하다. 그리고 원천적인 의학기술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가 의학계의 귀감이 된다”며, 이번 의당학술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의협은 2020년 의당학술상 공고를 통해 4편의 우수 대표 논문을 접수했다. 이어 학술위원회 위원들이 대표 논문 심사와 연구 업적 심사, 순위 선정 심사의 방법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최종 논문을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대표 논문은 황현용 교수가 제출한 ‘항암제 감수성의 더 정확한 예측 : 방광암 세포주를 이용한 전통적 항암제 감수성 검사법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항암제 검사법의 비교 연구(Toward better predictions of chemosens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감신)와 함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2020년도 업무협약(MOU)’을 10월 16일(금)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증진과 예방의학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발굴 및 수행하며, 이에 대한 상호 기술지원 및 자문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국민건강수준 향상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과학적 근거 개발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대국민 대상 활동을 넓혀갈 것이다. 또한,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지식과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서로 협력해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보건 관련 이슈 또는 연구 결과 등에 대한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감신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대한예방의학회와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 정책을 다루는 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학회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유럽을 대표하는 학회인 유럽신장학회(European Renal Association – European Dialysis and Transplant Association, ERA-EDTA) 및 세계신장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현지 학회참가가 제한된 상태에서 대한신장학회는 온라인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대한신장학회는 유럽신장학회와의 협력방안으로 두 학회간 연례 학술대회에 각국의 연자를 초청하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아울러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신장학회와는 collective member society 지위에 대한 MOU를 맺고 대한신장학회 회원 152명이 세계신장학회 회원으로 등록함에 따라, 세계신장학회내 위원회에 참여가 확대되고, 양 학회간 공동심포지엄 개최 및 정기적 학술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는 국제화를 위해 2016년부터 국내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하였으며 그동안 신장학의 주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비영리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