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검체 획득과 정확한 검사 결과 확인을 위한 검체 관리지침 마련 필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 ‘조직·세포병리 검체 관리 오류 발생’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는, 의료기관 내 검체 관리에 관한 지침이 부재하거나 의료진이 이를 준수하지 않아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한 사례의 주요 내용과 이러한 환자안전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및 관련 예방 활동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조직·세포병리 검체 관리의 오류로 인해 진단이 잘못되거나 지연되어 환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손상 등의 위험을 초래하는 환자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검체 획득과 정확한 검사 결과 확인을 위한 의료기관 내 검체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필요시 개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검체의 라벨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 여러 장의 라벨은 혼동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검체 라벨은 필요한 만큼만 출력하고, ▲ 검체 라벨에는 최소 두 개의 환자 식별자와 검체 정보를 포함하며, ▲ 다음(표1)의 사항들을 확인하기 위해 검체를 용기에 담거나 라벨링 시 두 명의 숙
세계적 저명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Nature)’가 발간하는 『Biochar』 저널의 논문 평가에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Nature)’가 발간한 『Biochar』 저널에서 2019년 발간한 논문들이 심사 대상이며 미국, 독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발표한 총 30여 편이 해당됐다.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논문 「Response of microbial communities to biochar-amended soils」에서 옥용식 교수는 독일, 호주, 캐나다, 홍콩, 중국, 일본의 석학들과 함께 바이오차의 제조방법과 특성에 따라 환경 유입시 토양에 미치는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 영향이 상이할 수 있음을 보고했다. 그리고 바이오차 처리가 토양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부 분석을 수행했으며, 바이오차 처리가 토양의 질 개선 외 각종 환경오염 물질을 정화할 수 있음을 논했다. 그 결과, 논문 출간 후 단기간에 6,000회 논문 엑세스, 50회 논문인용 등을 달성하여 Web of Science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와 함께 10월 27일(화)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코로나19 9개월,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및 장기화 대비 공개토론회(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그간 우리나라의 대응 성과를 분야별로 평가하고, 장기적인 방역·의료 전략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의 기준과 내용을 개편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포럼 현장 참석은 초청 기자단으로 제한하고, 대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공식 유튜브 채널, KTV 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한다. * (보건복지부) youtube.com/mohwpr (질병관리청) youtube.com/질병관리청아프지마TV(KTV 국민방송) youtube.com/chKTV520 이번 포럼은 1부(주제발표)와 2부(개별·종합토론)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먼저, 1부는 방역, 의료, 사회 각 부문별 대응에 대해 3명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방역 대응) 김동
10월 27일(화) 오후7시에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에서 마련한 한반도 공동체를 향한 TALK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람들에게 보건의료는 서로를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화해의 단초이자 가장 따뜻한 치유의 도구다. 특별히 코로나19라는 전세게 보건학적 위기 상황은 더욱 그 중요성을 일꺠우고 있다. 여전히 갈길 멀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일하고 있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에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구현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남북 의료협력의 모델을 꾸준히 모색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획한 「몸맘영톡 콘서트」는 남북 보건의료교육을 통한 교류 협력이라는 여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일시 : 2020년 10월 27일(화) 저녁 7시 접속방법 : 유튜브 채널 검색: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https : //www.youtube.com/channel/UC2bGRJ0PFZGwkCPGnc7ukZg 패널 : 김영훈(고려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전영구(전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범진(아주대 약학대 학장) 김신곤(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고려대의대 교수) 이순남(전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손경구(모자이크미니스트리 대표) 노래 게스트 : 한웅재 목사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창립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이하 인증원)이 10월 26일(월)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인증원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개원 10주년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대신, 의료기관 인증제 및 환자안전 발전에 기여한 20명의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붙임 : 표창 수상자 명단」참조 인증원 임영진 원장은 “인증 받은 의료기관을 환자들이 선호할 수 있도록 인증 신뢰성을 제고하고, 의료기관들이 인증을 받고 싶어 하는 의료문화를 조성해가겠다.”고 하며, “차세대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의료계에 환자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붙임 : 표창 수상자 명단」 구분 소속 직위(직급) 성명 보 건 복 지 부 장 관 상 (10) 가람신경정신과의원 원장 김동욱 강남대학교 교수 오세진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위원 박인선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수 최용석 의료법인이손의료재단 이손요양병원 기획이사 유수상 자생한방병원 간호총괄팀장 김영희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수간호사 함수경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팀장 권승길 팀장
새로운 일상, 걷기로 시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걷기 활성화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10월 26일(월)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가이드라인)(이하 걷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인의 비만율은 증가(성인비만율 2014년 30.9%→2018년 34.6%)하고 신체활동은 감소(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2014년 58.3%→2018년 47.6%)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는 신체활동을 줄이고 비만을 증가시킬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비만율, 신체활동 현황]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031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9%는 “코로나 전에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하였다. 42.1%는 코로나 이후의 생활변화에 대해 “체중증가”라고 답하였다(「건강투자 인식조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0). 걷기는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천할 수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모든 사망위험 감소, 비만 위험 감소, 8대 암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10월 22일 학회 사무국에서 가졌다. 대한신장학회 배은희 홍보이사 (전남의대신장내과)는 “윰댕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방송인으로 신장이식을 하였고, 평소 신장질환에 관심이 많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크리에이터 이채원은 윰댕이라는 활동명으로, 구독자 약 80만명을 보유하고, 수려한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채원씨는 신장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뒤, 현재는 남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스타 크리에이터 부부로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9명중 1명 (13.8%)이 만성콩팥병을 가지고 있고 매년 8.7%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로 만성콩팥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0%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콩팥병에 대한 일반인 대상 홍보 및 올바른 인식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일반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만성신장질환의 관리 및 치료, 환자 교육 등의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윰댕은 “대한신장학회서 홍보대사로 임명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일반인들이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그간 개발도상국가 의료지원 및 현지 의료진 교육활동을 펼쳐온 라파엘인터내셔널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10월 22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가 국제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To the Asia”를 가속화하고, 개발도상국가 의료진에 대한 교육 및 학회 참여 기회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 및 라파엘 인터내셔널 안규리 이사장을 포함한 양측 임원들이 참석하여 각 단체에 대해 소개하고 MOU를 체결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협약 내용은 개발도상국가 의료인들의 대한신장학회 회원 가입 및 활동 지원, 신장학회의 국제학술대회 개최시 개발도상국가 의료인들의 초청 및 지원, 라파엘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가 의료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학회의 지원, 학회지에 개발도상국가 의료인의 투고 활성화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되었으며, 향후 신장학회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라파엘인터내셔널의 해외 의료지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서 양철우 이사장은 라파엘 인터내셔널의 해외 의료지원사업의 성과를 치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표명하였으며, 안규리 라파엘인터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