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1월 3일(화) 충북대학교병원(충북), 세종충남대학교병원(세종), 전주예수병원(전북), 이상 3개 의료기관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소아응급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위해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는 성인 응급실과 별도로 소아 전담응급실이 운영되며,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소아응급 전담의사가 상주하여 진료하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 기반 확대를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권역을 대상으로 공모 및 평가를 통해 기관을 선정하였다. 추가로 선정된 기관은, 시설・인력 등 지정기준을 갖춘 후 최종 현장평가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며, 2021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응급의료과장은 “소아응급환자 전문진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병원 등 ○ 현재 운영병원 구분 응급의료권역* 시도 시군구 의료기관명 비고 소아전문 응급센터 운영병원 서울서북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언론인 현장 참석 인원 제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이 오는 11월 6일(금)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회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9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민화협-롯데장학재단 신진 연구자 학술활동 지원사업’의 최종 결과발표 자리로,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22명의 연구자 중 상위 다섯 연구자가 논문 발표를 한다. 민화협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주역이 될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롯데장학재단과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지원연구」 사업 MOU를 2019년 1월 10일 체결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총 22명 선발로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연구자 공모를 시작하여 사회문화·인문예술·자연과학 3개 분야에서 석사급 22편, 박사급 78편 총 100편의 논문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석사급 6팀과 박사급 16팀을 선정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6일(금) 우수연구후보에 오른 박사급 3팀과 석사급 2
“고려대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미래성장최고지도자과정(FELP) 원우회’ 회장단 5명, 고려대에 2억 6천만원 기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1월 2일(월)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미래성장연구소 FELP 회장단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미래성장최고지도자과정(이하 FELP) 원우회 회장단 5명(황흥주 FELP총원우회장, 김승제 FELP1기원우회장, 정인수 FELP3기원우회장, 강태성 FELP4기원우회장, 장경호 FELP9기원우회장)이 고려대에 발전기금 2억 6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황흥주 한울회계법인 IBG회장, 김승제 ㈜이스타코 대표이사,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이사, 강태성 ㈜윤진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본교 측에서는 정진택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동수 미래성장연구소장이 참석했다. 미래성장연구소는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경제·사회 분야의 정책 방향과 미래 성장 모형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2013년에 세워졌다. 경제학, 경영학, 산업공학, 법학 등 여러 학문들의 융합적 접근을 추구하며 학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성장연구’ 학술지를 펴내
걷기 활동으로 사회취약계층에게 희망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건강 한걸음 캠페인’ 출정식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11월 2일(월) 개최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우리나라 건강증진 부문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써, 건강증진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재택근무로 움츠렸던 만큼, 걷기 활동을 통해 체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2m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매일경제TV 등 5곳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모바일 앱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활용함으로써,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측정하고,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치를 달성하면, 다양한 사회취약계층 시설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26일(월)부터 11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대장암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 속 실천’ 인포그래픽 발표 가족력 유무에 따른 대장암 검진 시점, 대장암 의심 증상 등 대장암 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조주영)은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 속 실천’ 인포그래픽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회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장(腸)주행 캠페인’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날로 증가하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궁극적으로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제시한 ‘대장암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 속 실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장암 가족력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은 누구나 만50세부터 국가가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대장암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가암검진사업에 따라, 국가는 만50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1년에 한 번씩 무료로 분변잠혈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대장암 확진을 위해 실시되는 대장내시경검사도 무료로 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시뮬레이션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START의학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 11월 3일(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주관 ‘제9회 의학교육혁신상’을 수상했다. 의학교육혁신상은 의학교육의 창의적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개인 또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TART의학시뮬레이션센터(이하 START센터)는 2005년 설립된 후 지난 15년 동안 의과대학 학생은 물론 간호사, 전공의, 응급구조사 등 다양한 의료종사자들과 일반인에게까지 수준 높은 보건의료 시뮬레이션교육을 제공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의학교육혁신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START센터는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기본 임상술기 교육,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진료수행 교육, 가상 시나리오를 이용한 환자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기본 임상 수행능력의 획득을 돕고 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관련 종사자들의 임상 수행능력 유지 및 향상, 위기자원관리 훈련, 다직종 팀 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Skills Lab을 넘어서 새로운 시뮬레이션 센터 모델을 제시해온 STA
- ‘미래인재형 의과학자 교육연구단’ 출범, 7년간 98억 원 지원받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BK 21(Brain Korea 21)사업 4단계에 선정돼, 지난 2, 3단계 선정에 이은 3연속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가톨릭대 의대는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서 ‘글로벌 Top 100 의과학 대학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대학원 의생명건강과학과를 주축으로 하는 ‘미래인재형 의과학자 교육연구단(이하 교육연구단)’을 새롭게 출범한다. 본 교육연구단은 인간존중‧생명윤리를 중시하는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준의 의과학 연구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7년간 98억 원의 국가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연구단은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융복합 의과학 리더 양성 ▲글로벌 선도 연구분야 육성 ▲글로벌 의과학 연구 허브 구축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의 세부전략을 수립해 전문지식과 인성, 사회적 소통 능력을 두루 겸비한 의생명과학 리더를 배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연구단은 정밀의학, 의료소재, 재생의학, 중독/노인의학, 환경의학을 5대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이를 교육에 적용하여 대학원생의 연
임상 완결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펀드 필요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 www.kcsg.org)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29일 ‘팬데믹 시대 한국의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임상연구와 관련 산학연 각계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실시간 Q&A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의제가 논의했다.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해 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배병준 이사장은 “이번 공청회는 국내 연구자 주도로 의미 있는 임상결과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팬데믹 시대의 임상 현황을 짚어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며 의의를 설명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및 공익적 임상연구의 필요성 및 중요성’과 ‘국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세션에서 공익적 임상연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윤신교 교수(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정의를 명확히 했다. 김범석 교수(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