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에서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과서 편찬이 필요하다는 학회 내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2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쳐서 2018년부터 교과서 편찬 작업을 시작했다. 질 높은 학회의 첫 공식 교과서가 되도록 전국의 모든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 및 수련병원 재활의학 전문의 등 총 112명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총론 23개 및 각론 21개 챕터로 구성된 대한재활의학회의 첫 교과서를 2020년 10월 30일 발간하였다. 재활의학에 관심이 있는 의과 대학생 및 재활 관련 전공 학생들, 재활의학 전공의 및 재활 관련 치료사들, 재활의학 전문의 등 교과서를 필요로 하는 피교육자 및 교육자들에게 학회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재활의학 교육 목표를 폭넓게 달성하고, 재활 치료의 가이드를 제시하며, 장애와 통증으로부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를 기대한다.
▪ 경쟁에 지치고 불안한 청년들의 마음이 쉬어 갈수 있는 생명존중 디지털 플랫폼 ▪ 타인의 시선과 상처로 닫힌 마음을 연다는 의미로 ‘문(Gate)’을 형성화한 BI 소개 ▪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을 필두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지속 참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의 공감과 회복을 위한 생명존중 디지털 플랫폼 ‘PLAY LIFE(이하 플레이 라이프)’를 5일(목) 런칭한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 사업으로 생명보험재단이 기획운〮영하고 플러그앤플레이가 제작한다. ‘플레이 라이프’는 활동(Play)+생명(Life)을 두 축으로 우울과 불안감을 떨쳐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의 회복과 치유를 돕기 위한 디지털 액티비티 공간이다.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 라이프’는 디지털 플랫폼(playlife.kr)과 인스타그램(@official_playlife), 유투브 채널(PLAY LIFE)을 통해 MZ세대의 언어로 풀어 낸 컨텐츠를 선보인다. 새로 공개한 생명보험재단의 플레이라이프 BI(Brand Identity)도 생명보험재단의 의지를 담아 ‘문(Gate)’을 모
복지부, 6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사회가 환자 안전과 인권 개선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12일(목)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이하 “이용자협의체”) 제2차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제2차 회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경실련, 환자단체연합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하여 “환자 안전과 인권”을 주제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수술실 폐회로 텔레비전(CCTV) 의무화, 무자격자 대리수술 근절, 성폭력 등 범죄 의료인 면허 제한, 환자 안전사고 설명의무, 환자 안전에 대한 실태조사 등 환자 안전과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환자 안전은 우리 보건의료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써,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하여 향후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의료인력․의료전달체계, 코로나19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정책 추진 방향을 이용자협의체에서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2차 회의 개요 □ 일시 : 2020. 11. 12.(
복지부, 의약단체와 함께 국민 신뢰도 제고와 보다 나은 의약인 진료환경 마련 등을 위한 현안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11일(수) 「보건의료발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제1차 회의를 실시하였다. 「보건의료발전 협의체」는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하여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참석하였다. 「보건의료발전 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등을 위한 협력사항 및 보건의료체계 개선방향, ▴국민 신뢰도와 의료 질 제고, 의약인 진료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정하는 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세부 의제에 대해서는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매주 또는 격주로 개최할 실무회의에서 정한다. * 11.9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1차 실무회의 旣 개최, 협의체 운영방식 실무논의 및 각 단체에 논의의제에 대한 의견제출 요청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면서, 국민 신뢰
제2전공 탐색 서비스 추가, 제2전공지도 제공 및 키워드 검색 선후배 만남 어려운 언택트 시대에 한층 중요한 역할졸업생 데이터 기부 운동 추진, ‘AI 선배’ 기능 지속적 확장 예정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가 2020년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시스템 ‘AI선배’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한 것에 이어 11월부터는 머신러닝 기반의 제2전공(이중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탐색 기능을 추가했다. 고려대는 학생들에게 소속학과의 기본전공 외에 심화전공이나 제2전공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어서 학생들은 2개 이상의 학과가 연합하여 개설한 융합전공, 학생이 설계하는 학생설계전공을 포함한 88개의 제2전공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제2전공 탐색 서비스에는 경력개발센터의 취업 관련자료, 교수학습개발원의 학생활동실태조사 자료, 도서관의 대출자료 등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2전공 선배들의 희망 진로, 대출도서 등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학생들은 두꺼운 책자로 된 교육과정표가 아닌 컴퓨터나 모바일 화면에서 ‘제2전공 지도’를 보고 선택하거나 자신의 관심 키워드로 검색하여 제2
보건산업진흥원-조선비즈 공동주최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2020’ 2번째 세션으로 열려새 연구비 신청 공고 발표… 게이츠재단, FIND, MMV, CEPI, DNDi 등과 협력 기회 소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라이트펀드’(대표 김윤빈)가 국제보건을 위한 감염병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포럼‘2020 라이트펀드 투자 포럼’을 오는 11월 12일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연다. 이번 포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선비즈가 공동주최하는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 혁신주제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2020’ 3개 세션 중 2번째 세션으로 진행된다. 올해 라이트펀드 투자 포럼은 ‘팬데믹 극복 위한 글로벌 연대’ 주제로 개최된다.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트레버먼델글로벌헬스 사장이 ‘국제보건 위협하는 감염병대응 위한 글로벌 헬스 지원 전략’ 주제 강연으로 2020 라이트펀드 투자 포럼의 포문을 연다. 이어 라이트펀드 김윤빈 대표가 설립 두 해를 맞은 한국 거점 3자 민관협력 국제보건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역할과 22개 지원 연구과제 등 라이트펀드 성과에 대해 조명한다. 이어 라이트펀드 브라이언 경영전략기획이사가 11월 12일 시작하는 올해 3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국민의 절주 및 금주 실천과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7월~9월 절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 결과 723명의 인력이 양성되었다고 밝혔다. ‘절주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보건소·교육청·군부대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신·사회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심화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또 19년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던 것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년도에는 첫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함에 따라 전년도 대비 교육 횟수 증가(’19년 5개 지역별 기초과정 1회 → ’20년 3회(기초과정 2회, 전문과정 1회)), 양성된 전문인력 증가(’19년 324명 → ’20년 723명)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양성된 절주전문인력을 통한 대국민 절주교육을 11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국민 절주교육은 지역사회 보건‧복지기관, 학교, 군부대, 사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연말‧연시, 수능 이후 등 잘못된 음주문화가 초래될 수 있는 시기에 사전 예방교육을 통해 절주 및 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절주문화 조성을 도
• 연간 970만명의 고혈압 환자가 병원을 찾고, 900만명이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 받으며, 650만 명이 지속적으로 치료 받고 있음. • 20세 이상 고혈압 유병자 중 인지율은 67%, 치료율은 63%, 조절률은 47%임. • 고혈압 치료자 중 41%가 한가지, 43%가 두가지, 16%가 세가지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 받고 있음.• 20•30대 고혈압 유병자가 약 12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로 매우 낮음. • 20•30대의 혈압 관리가 장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크므로, 젊은 고혈압 환자의 적극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함.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편욱범)가 2020년 11월 6일, 우리나라 고혈압의 유병 규모와 관리 현황을 정리한 고혈압 팩트시트 2020(Korea Hypertension Fact Sheet 2020)을 발표했다. 이는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역학연구회가 1998~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2002~2018년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1) 평균 혈압 및 고혈압 규모의 변화, 2) 고혈압 관리지표의 변화, 3) 고혈압 의료이용 현황, 4) 20•30대의 고혈압 관리 현황으로 구성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