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튀는 아이디어 코로나19로 유튜브로 진행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고려대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가을 츄츄데이(2020 Fall CHOO CHOO Day, 이하 츄츄데이)’가 11월 13일(금)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츄츄데이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에 입주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청년 기업가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 발표하고 시연하는 데모데이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빠르고 정확한 우리 동네 배달원, 실버 세대 도보 배달 서비스 ‘실버라이닝’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의 만남,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멘토링 플랫폼 ‘고친’ ▲친환경 캔 시밍 기술 기반의 전자 기구 발열 제어 솔루션 ‘팀 루츠’ ▲MZ 세대의 필기 문화, 아이패드용 디지털 문구 큐레이션 플랫폼 ‘아일로’ ▲입맛 까다로운 우리집 반려묘를 위한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스내캣’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행사 참여 신청 방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가 2020년 11월 6 일 부로 제 28대 대한수부외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정형외과 분야에서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진료하고 있는 박 교수는 또한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및 대한미세수술학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교수는 "1982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수부외과학회의 회장이라는 역할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학회를 통한 학문의 확장과 경험의 공유로 수부외상 및 질환환자의 치료에 공헌하고자 하는 학회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우리나라 수부 상지 분야의 대표 학회로서 2005년부터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를 도입하여 수부 외과의 전문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수부 전문의 관리를 통해 전문적인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윤 연세대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가 대한부인종양학회에서 수여하는 ‘제4회 부인종양의학상(학술대상 부문)’을 받았다. 부인종양의학상(학술대상 부문)은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원인 연구자 중 최근 3년간 연구업적이 가장 뛰어난 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 교수는 난소암, 자궁암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지난 3년간 SCI급 논문을 20편 이상 발표해 국내 부인암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월 31일 제26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추계심포지엄에서 열렸다.
가치 있는 의료 데이터 활용 위한 Top Management Meeting 개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1월 3일 서초평화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LG전자 임원진들과 Top Management Meeting(이하 TMM)을 가졌다. 이번 TMM은 가치 있는 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미래 의학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가전과 의료 데이터 결합을 통한 건강 가전 개발 ▲헬스케어사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 협력 ▲병원 에너지 절감 및 개선 컨설팅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산하 의료기관들(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이 추구하는 인류애적 의료 지향점에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더해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TMM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 이경상 신부, 사업관리실장 박상수 신부, 가톨릭중앙의료원 윤호중 기획조정실장, 김대진 정보전략본부장, 김용식 서울∙여의도성모병원장 등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의료기관 관계자와 LG전자 BS사업본부장 권순황 사장, IT사업부장
국내 최고의 사학과 국책연구기관의 융합시너지 50년을 돌아보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이하 KIST)은 11월 10일(화) 오후 3시부터 고려대 SK미래관 김양현홀에서 고려대-KIST 학연 협력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5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학연 협력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연과정 졸업생 대표의 소회를 듣는 시간이 열렸다. 이어서문길주 고려대 석좌교수가 <교육이 혁신이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문길주 석좌교수는 2012년 KU-KIST융합대학원이 문을 열 당시 KIST 원장을 맡았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양 기관 연구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1970년 고려대 이종우 총장과 KIST 최형섭 소장은 양 기관의 최초 학연 협력을 이끌어냈다. 국내 최고 사학 고려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학문 평가 및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최고의 국책 연구기관인 KIST와 함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12년부터 KU-KIST School 설립과 학연교수제 도입을 통해 보다 발전된 형태인 KU-KIST융합대학원을
코로나 이후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 초청해 성장방안 모색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Open Innovation for Advanced Biomedical Science’을 주제로 제4회 미래의학국제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과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가 주최하며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웨비나(Webinar)로 진행된다.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의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실용화를 촉진을 도모하고자 열리게 됐다. 이에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의 국제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최측은 연구자 창업지원을 위한 정부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영역에서 인공지능(AI), 및 난치성 및 만성질환 등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술 도약 및 혁신 전략 구축도 논의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재단과 세포치료실용화센터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학·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희영 교수(소아과학), 최용 명예교수(소아과학)는 ‘이종욱-서울 프로젝트(운영위원장 신희영)’를 통해 라오스 보건의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월 6일(금) 주한 라오스대사관에서 각각 라오스 대통령 훈장과 국무총리 훈장을 받았다. 이날 라오스 정부를 대표하여 훈장을 수여한 티엥 부파(Thieng Boupha) 주한 라오스 대사는 두 교수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 어린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양국 간 지속적인 의료협력 증진을 기원했다. 이에 대해 신희영 교수는 지난 10년간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을 자랑스러워하며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라오스의 꾸준한 의료발전을 위해 학위과정 연수에 대한 앞으로의 비전을 밝히며, 향후 10년을 향한 목표에 라오스 정부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함께 수상한 최용 명예교수는 훌륭한 연수생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연수생들이 라오스 의료분야 발전을 이끌어나가길 기원했다. 또한, 이번 수상이 이종욱-서울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는 것으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라오스 연수생들과 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신찬수)은 2010년부터 매년 라오스 보건의료인력을
“건강한 치아 보존의 첫 걸음, 민감성 치아 관리부터 시작하세요”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이광원)는 11월 6일, 더플라자호텔에서 ‘민감성 치아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감성 치아의 날’은 민감성 치아로 인해 이가 시린 증상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관리를 독려하고, 구강건강뿐 아니라 만족스러운 식사 등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질환에 대해 상세히 알려 국민들의 구강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에 함께하며 일조하겠다는 학회의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학회는 민감성 치아의 날 선포를 기점으로 민감성 치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 등을 비롯해 민감성 치아의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감성 치아’는 주로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시린 증상으로 나타나며, 실제 성인 2/3 이상이 치아의 민감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증상을 소홀히 여기고 방치하는데, 평소 ‘찌릿’ ‘시큰’한 증상에 의한 불편감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고, 구강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증상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민감성 치아의 대표적인 원인은 ▲잘못된 양치 및 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