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허가된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알테수네이트)의‘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제학적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PREVENTING OR TREATINGEPIDEMIC RNA VIRAL INFECTIOUS DISEASE)’이 이달 13일자로유럽특허청(European Patent Office, EPO)로부터 특허결정서(Decision to grant)를 수령해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고 16일밝혔다. 이번‘피라맥스’의 신규 용도 특허는 주성분인 피로나리딘 또는알테수네이트를 포함한 알테미시닌 유도체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병용에 따라 구성된 복합제를 포함한다. 본특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는 물론,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질환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신풍제약은지난 2025년 3월, 중국에서도코로나19 및 MERS 감염에 대해 동일 조성물의 특허 등록을완료한 바 있으며, 앞서 2023년 7월에는 OAPI(아프리카 지적재산기구) 소속
● 한국환경공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의약품 지원으로 힘 보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2025년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에 써달라며 일반의약품 600인분을 한국환경공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도색 ▲디지털 교실·화장실·주방·세면대 시설 설치 등 환경 개선 ▲학용품 등 물품 지원 ▲쓰레기 분리배출, 기후 위기 등 환경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현지 학생·교사·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K-푸드 및 문화 페스티벌을 열어 대한민국 문화를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봉사활동에는 배우 남보라가 참여하며, SBS 환경 다큐멘터리로 제작·방송돼 환경보호와 개발도상국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한국환경공단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의약품 지원을 통해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우간다에서 이번 기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2년 캄보디아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부평6동 주민총회 행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나 외출 시 활용도가 높은 쇼핑카트 1350개를 준비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췌담도 및 폐 질환의 정밀 진단 지원하는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 IDEN 2025서 첫 공개 ● ‘SWQ’, ‘i-ELST’, ‘s-FOCUS’ 등 신기능 탑재해 진단 정확도 및 사용 편의성 대폭 강화 ● 높은 호환성과 맞춤형 옵션으로 임상 현장에서 폭넓은 활용 기대 (2025년 6월 11일, 서울)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자사의 차세대 초음파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 출시 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국제 소화기 내시경 네트워크 학술대회(IDEN 2025, International DigestiveEndoscopy Network 2025)’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EU-ME3은 췌장, 담관, 위 등 체내 깊숙한 곳에 있어 일반 내시경으로는 관찰이 어려운 병변의 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초음파 내시경(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프로세서다. 내시경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직접 초음파를 시행함으로써 공기나 뼈 등 외부 간섭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췌장, 담낭, 담관 등을 일반 초음파보다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조직
● 역삼노인복지관, ‘역삼패밀리’ 프로그램 본격 추진 및 전달식 개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노인복지관(관장 오지영)은 2025년 포스코1%나눔재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 세대교류 및 정서교감 프로그램 – 역삼패밀리」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삼패밀리’는 환경을 매개로 한 업사이클링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청장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교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친환경 문화체험 활동 ▲친환경 생활용품 KIT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마음공U’) ▲활동평가회 등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엔투비 임직원들과 어르신이 그룹을 이뤄 공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5월 26일에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첫 회기가 진행되었으며, 이날 ㈜엔투비 임직원들과의 전달식을 통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삼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존중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에, 환경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새로운 세대공감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 사회 진출을 준비 중인 청년 환우들이 직접 참여해 삶과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나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6월 5일 ‘청년 폼페병 환우와의 대화’ 사내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폼페병 환우들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귀 유전질환인 폼페병을 앓고 있는 청년 환우들과 사노피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질환이나 치료에 대한 정보 전달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폼페병 청년 자조모임 ‘청미래’ 소속 환우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나의 폼페병 극복기 ▲대화의 시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나의 폼페병 극복기’ 세션에서는 폼페병 환우의 투병 이야기를 통해 질환을 진단받기까지의 여정과 치료 과정, 그리고 환우로서 사회생활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감정이 진솔하게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환우가 직접 들려주는 깊은 이야기를 통해 질환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 세션에서는
● 고령층 구강 건강 위해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중랑구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필립스 케어 데이’ 통해 필립스코리아 임직원 자발적 참여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를 선도하는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서울 중랑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필립스의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필립스 케어 데이(Philips Care Day)’의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2023년부터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함께해온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협력해 고령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랑구청, 대한구강보건협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법을 교육하는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고자 전동칫솔 ‘필립스 원’을 생필품과 함께 선물했다. 현장에는 음파전동칫솔 사용법을 소개하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제품 활용
● 콩팥 건강 증진 위한 ‘당장 캠페인’ 일환… 자가 진단 및 건강 관리 실천 기회 제공 ● 자가 콩팥 검사 키트지 증정, 콩팥 건강 OX 퀴즈 룰렛 이벤트 진행… 임직원 열띤 참여 이끌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이 지난 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콩팥 관리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콩팥 건강 점검을 독려하기 위한 ‘60초면 콩팥 건강이 보여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하는 ‘당장(糖-腸)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진단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진행된 콩팥 건강 토크쇼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콩팥 건강 상태를 자가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후속 행사로서 마련됐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의 감소나 구조적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상태를 말한다.[1]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에는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콩팥 건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2] 진단은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 가능하며, ▲ 당뇨병 또는 고혈압 환자인 경우, ▲ 가족 중 당뇨병·고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