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8월 26일(수)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 관상동맥우회술: 관상동맥의 막힌 부위를 우회하여 막힌 혈관의 아래부위로 직접 혈액이 통할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 치료방법*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 > 병원⋅약국 > 병원평가정보 > 급성질환 > 관상동맥우회술 [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 평가 주요내용 ] ▪ 평가목적: 관상동맥우회술의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 감소 ▪ 평가대상 - (대상기간) 2018년 7월∼2019년 6월(입원 진료분) - (대상환자)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 (대상기관) 종합병원급 이상 81기관(상급종합병원 39기관, 종합병원 42기관)▪ 주요 평가내용 - 관상동맥우회술 총 건수, 수술후 30일내 사망률, 퇴원 30일내 재입원율 등▪ 평가결과 - (종합점수) 전체 평균 94.2점(5차 대비 0.7점 상승) - (등급결과) 1등급 기관은 66기관(89.2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을 위한 구체적 절차 및 세부사항 마련 코로나19 대응으로 재생의료기관 지정 등 지연, 올해 내 완비 목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첨단재생바이오법*」 (2019.8.27.공포/2020.8.28. 시행 예정) 시행령 제정안이 8월 25일(화)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복지부-식약처 공동) 이번에 제정한 제정된 시행령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 “희귀·난치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 열린다”,「첨단재생바이오법」제정안 8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 *「첨단재생바이오법」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 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첨단재생의료 및 인체세포등의 범위 등 (안 제2조~제4조) ○ (첨단재생의료 범위) 치료방법별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치료 4개로 분류 ○ (인체세포등의 범위) 사람 또는 동물로부터 유래한 세포·조직, 또는 이를 조작, 가공, 제작 등 방법으로 처리한 것으로 규정 ○ (임상연구의 위험도) 의료기관에서 연구계획 작성 시
▪ ‘SOS생명의전화’ 9년간 자살 위기 상담 8,113건 진행… 이 중 119구조로 1,595명 생명 살려내▪ 주 이용자 10대~ 20대(63.5%)에 집중, 자살 충동 원인은 대인관계(22%)와 진로-학업 고민(20%)에서 비롯돼▪ 전체 상담 건수 중 남성 상담 건수는 4,584건으로 여성 2,983건보다 약 65% 더 높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와 2011년부터 9년간 운영중인 ‘SOS생명의전화’의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SOS생명의전화’는 한강 다리를 찾은 자살 위기자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한강 교량에 설치된 상담 전화기다. 현재 20개 교량에 75대의 ‘SOS생명의전화’가 설치되어 365일 24시간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119구조대, 경찰과 연계해 생명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2011년부터 2020년 6월까지 20개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 운영 누적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9년간 자살 위기상담이 8,113건이었으며, 그 중 투신 직전의 고위험자를 구조한 건수는 1,59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SOS생명의전화’로
임상현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가 지난 2020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52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Hypertension Busan 2020)에서 차기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지난 1994년 창립되어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제학술지를 가진 고혈압 분야 전문 학술단체며,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고혈압 조절율 향상 및 고혈압 관리에 노력해 오고 있다. 임상현 교수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년 동안의 임기동안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임상현 교수는 대한고혈압학회 기획이사, 혈압모니터연구회 회장,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내과학회,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에서 평의원등 다양한 학술 활동 중이며,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24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면담*을 가졌다. *참석자 : 최대집 의협회장, 방상혁 의협 상근부회장, 김대하 의협 홍보이사, 박지현 의협 정책이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는 보건의료 현안정책에 대해 의료계와 열린자세로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진정성 있는 정책 대화에 정부와 의료계가 뜻을 합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 정부와 의협은 현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상호 허심탄회한 대화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였으며, 조속한 진료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복지부-의협 간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협의에 즉시 착수키로 하였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오늘(23일) 정세균 국무총리 및 보건복지부와의 긴급 면담에서 다음과 같이 합의했습니다. 1. 정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를 포함한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논의를 시작하였다.2. 이를 계기로 엄중한 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하여 전공의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한다. 전공의 단체행동의 철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은 박세진 책임연구원팀이 개발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세원인텔리전스에 기술이전 했다고 8월 18일(화) 밝혔다.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사용자의 수면, 운전, 보행 등 일상생활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 이상 상태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이다. 급격히 성장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 자동차 시트, 침대 매트리스, 신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을 이전한 박세진 책임연구원은 인간 공학, 생체신호 측정 분야의 전문가다. 뇌파, 심전도, 심박수, 안구 전도,족압 등의 생체데이터를 측정해 분석하고, 다양한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건강검진 데이터 및 의학지식 DB와 비교함으로써 뇌졸중 등의 질병을 조기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건강 이상 상태 진단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 방법도 제공한다. ▲수면과 관련해 체압 및 뒤척임을 분석해 양질의 수면을 위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 분야에는 생체신호를 통한 졸음 감지 및 졸음 퇴치 기능을 제공하며, ▲보행 부분에서는 족압 측정
의협, “코로나19 전국 확산 움직임 매우 엄중한 위기 사태” 대한의사협회(회장・최대집)는 8월 23일 오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에 ‘긴급 간담회 개최 제안’ 공문을 발송하여 최근의 의료사태와 관련하여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등 엄중한 위기사태를 맞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의정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인 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및 첩약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 등 4대악 의료정책에 대해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의협 김대하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코로나19 전국적 확대라는 엄중한 위기사태를 맞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만남을 제안한 것”이라며 “엄중한 현 상황에서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