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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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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6,686명(해외유입 5,6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4,9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848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2,79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70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654명으로 총 47,649명(71.4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9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상황을 설명하였다.

지난 1월 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3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

    * ’20.12.19 영국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이와 관련하여 추가 접촉자(가족) 1인에 대한 검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 변이 바이러스 검출 현황 : 영국 변이 바이러스 14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1건 등 총 15건(’21년 1월 7일 0시 기준)

방역당국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실시하여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나갈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해외입국자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 바 있으며, 또한, PCR 음성확인서 미제출 시에는 내국인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 및 격리를 실시(14일, 입소비용은 본인부담)하고, 외국인은 체류기간과 관계없이 입국금지 조치 예정이다.

   ※ 모든 입국자 대상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실시, 영국 發 항공편 입국 중단(’20.12.23.∼’21.1.7), 영국·남아공 發 입국자에 대한 발열기준 강화(37.5℃→37.3℃), 비자발급 제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의무화 등

   - 1월 8일부터 영국 發 항공편 입국 중단 조치를 2주간 연장(1.8~1.21)하고,  
   - 영국·남아공 發 입국자(내·외국인 모두 해당)에 대해서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 시에도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 실시(1.12~)하고, 음성 확인 시까지 동 시설에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격리 대상자의 동거가족이 확진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대상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및 동거인은 기존에 안내하고 있는 생활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다.

주요 생활수칙으로는, 대상자와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 생활 물품(식기, 수건 등) 따로 사용, 대상자와 동거가족 모두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및 표면소독(문손잡이, 수도꼭지 등) 등이 있으며, 대상자에게 증상이 발생한 경우 먼저 관할 보건소(담당공무원)와 상의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국번없이 1339)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치료제 개발현황에 대해서도 안내하였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진료권고안*을 발간하여, 고령, 기저질환자 및 중증 환자에 대한 치료법으로 렘데시비르와 덱사메타손을 적극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COVID-19 진료권고안 Ver 1.0(’20.12.24) 

반면, 말라리아치료제(클로로퀸 단일 또는 병합요법)은 코로나19에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환자에서 부정맥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칼레트라(Lopinavir/Ritonavir) 등 HIV 단백분해효소 저해제(protease inhibitors)도 권고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105개 병원 3,108명(1.7일 0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하였다.

혈장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해서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1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으로 64명의 환자가 투약완료 되었고(’20년 12월 31일 기준),

현재까지 개인 및 단체 혈장 채혈 등을 포함하여 총 혈장 공여 등록자는 6,554명이며 혈장 모집이 완료된 분은 4,139명이다(1월 6일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 수칙을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 및 포털(www.safetyreport.go.kr)에서 코로나19 위반사항 등 신고 가능

전국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발령 중임에도 집합금지 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들이 신고됐다.

종교시설에서 온라인 예배 촬영 시 촬영인원 20명 이외에도 일반 신도들을 예약제로 참석시켜 예배를 진행한 사례가 있었고, 종교시설 관련 병원에서 신도 14명이 모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면 예배를 진행하였으며, 가정에서 종교 관련 소모임을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거나, 교인들이 일반 가정을 방문하여 구역예배를 진행하였으며, 대학교 종교인 시험장에서도 수백명이 모여 시험장에서 같이 점심식사를 한 사례가 있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대면 예배금지, 종교시설 주관 모임 및 식사 금지, 비대면 예배 시에도 영상제작 등 집합인원 최소화(20명 이내) 등 종교시설에서의 비대면 활동 원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한랭질환과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노숙인, 치매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지자체와 이웃, 가족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과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그간 누적된 국민의 피로감이 극심하지만, 2021년 새해에도 정부와 국민, 의료인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하였다.

 1월17일까지 연장하여 시행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 및 수도권(2.5단계)⋅비수도권(2단계)의 거리두기 조치를 잘 따라 줄 것을 요청하면서, 새해에도 변함없이 코로나19 대응에 중요한 세 가지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첫째,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종교 활동, 모임, 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 식사,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다.

아울러,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일별 신규 확진자 현황




최근 2주간 (‘20년 12월 25일 0시~’21월 1월 7일 0시까지 신고된 13,158명) 감염경로 구분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자료 그림 도표 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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