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로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7월, 문화공방 ‘우연수집’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중년 여성들에게 갱년기 질환 정보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플라워 클래스, 커피클래스,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선택한 도안을 아크릴에 핸드드릴로 조각해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들 조명은 집 안에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할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여성 갱년기 질환 등 동국제약에서 준비한 중년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클래스에 참가한 한 여성 주부는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작업이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특히 평소 건강 관리에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나를 위한 취미도 찾고, 갱년기 질환도 관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성분을 주원료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용 일반의약품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별도의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