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특급 라인업!
2014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해외초청작을 공개한다!
케이티 미첼, 알렉세이 보로딘, 호페쉬 쉑터, 니드컴퍼니 등 총 8편의 주옥같은 작품으로 만나게 될 2014SPAF!
연극의 기본인 텍스트, 연출, 연기 무용의 기본인 움직임을 강조한 강력한 작품들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간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2012년 <(아)폴로니아((A)Pollonia)> 이후 2년 만에 다시 라이브 필름 테크닉을 중심으로 하는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유럽연극계의 큰 획을 긋고 있는 영국연출가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이 베를린 샤우뷔네(Schaubühne)와 함께 <노란 벽지(The Yellow Wallpaper)>를 들고 오는 9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