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축구예능 프로그램인 뽈룬티어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양한광)은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프로그램 대표로
소아암환자 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한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뽈룬티어를 통해서 좋은 일에 앞장설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더욱 열심히 해서 계속
후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의 신개념 스포츠 예능인 뽈룬티어는 공으로 사회적인 기여(Ball+Volunteer)를 하자는
의미로, 축구를 통해 기부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설 연휴 특집 방송에서 밝힌대로
1천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이는 지난 유튜브 영상분 1천1백만원에 이어 두 번째 기부이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이사장은 “뽈룬티어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사회공헌까지 하는
세련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소아암환자를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뽈룬티어는 지난 설 연휴 특집 방송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고 오는 4월 5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