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히라이사야 부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아들 출산

  • 등록 2025.01.23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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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 3.56kg 남자아이 자연분만

● 주치의 김문영교수 건강한 출산 진심으로 축하




배우 심형탁씨와 아내 히라이사야씨가 지난 13일 강남차여성병원에서 3.5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고 퇴원했다.

 

심형탁씨 부부는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사랑스럽다.” 주치의 김문영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산을 담당한 강남차여성병원 김문영 교수는아기가 정말 예쁘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보기 좋다. 주치의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차여성병원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서도 24시간 전문의 분만시스템을 구축하며 강남차병원이 분만전문병원으로 운영중인 병원이다. 고령 산모와 다태아, 시험관아기 임신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병원을 찾는 고위험산모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메디컴 기자 news@md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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