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이드라인 기반 산출, 유수연 대표 “300만회 시술,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
●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실시간 영상 장치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초음파 리프팅 선도
[사진] 울쎄라® 딥씨 트랜스듀서(Ulthera® DeepSEE Transducer)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시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1]
울쎄라®의 전세계 시술 횟수는 멀츠
내부 트랜스듀서(Td, 팁) 판매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집계 결과 2024년 6월
기준 100만개 이상의 울쎄라® 트랜스듀서가 판매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울쎄라®는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이상의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400라인을 보유한 울쎄라® 트랜스듀서 1개당 3회의
시술이 이루어짐을 가정한 결과다.
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인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은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초음파 리프팅
시술 지침이다. 해당 지침은 동일한 수준의 임상적 효과를 유지하며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 의료전문가 간 논의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정립했다. 또한 국내 남성 리프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23년 초 ‘한국 남성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확립하기도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 또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전제로 한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이상 시술을 달성하며 초음파
리프팅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300만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울쎄라®는 지난 15년간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리프팅 결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의과학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오랜 기간 동안 신뢰를 보내주신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여 환자 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는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울쎄라®는 시술 목적 및 피부 타입에 따라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시술자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피부 두께와 상태를 확인하며 리프팅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1] 울쎄라® 트랜스듀서가 전세계 10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을 기반으로, 각 트랜스듀서가 보유한 2400라인이 울쎄라® 글로벌 시술 지침에 따라
1회 시술 당
800라인 소진됐다고 가정하여 보수적으로 계산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