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2016·2017년 노사 합의하에 임금협상이 마무리 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와 한국민주제약노조 김문오 위원장 (한국다케다제약 김영북 지부장) 은 20일 2016·2017년 임금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앞으로 한국다케다제약과 노동조합은 Best in Class 회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협력적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다케다제약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다케다제약은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의약품 혁신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위장관질환, 중추신경계, 백신 치료 분야에서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또, 다케다제약은 혁신을 위해 내부뿐 아니라 파트너와 협업하며 R&D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흥시장에서의 비즈니스와 위장관 질환과 항암제 분야 혁신적인 신약들을 통해 전세계에서 매출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약 30,000명의 직원들이 각 국의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takeda.com/news에서 찾을 수 있다.
* 한국다케다제약 ㈜
한국다케다제약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케다제약 아시아태평양 지사의 한국법인으로, 2011년 4월 서울에 설립되어 마케팅/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업 이념인 성실(Integrity)과 강력한 윤리적 기준을 바탕으로 의약품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