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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태웅메디칼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2026년 9월 21일),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대표 강현욱)는 태웅메디칼 김포 본사에서 의료기기 전문기업 태웅메디칼(대표 신경민)과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진행해 온 벌룬 카테터 공동개발을 공식화하고, 향후 소화기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큐어는 독자 개발한 내시경 기반 레이저 치료 시스템 ‘엔도큐어(EndoCure)’가 2025년 미국 FDA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료기기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큐어의 카테터 설계 및 제조 역량에 태웅메디칼의 치료용 의료기기 제품화·생산 및 글로벌 사업화 경험을 더해,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현재 벌룬 카테터의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티큐어의 벌룬 카테터 기술과 태웅메디칼이 소화기 치료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결합해 식도 등 소화기 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개발 제품의 특성에 따라 공동개발과 위탁생산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제품의 인허가와 생산,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티큐어 강현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티큐어의 벌룬 카테터 기술을 다양한 치료 영역의 실제 제품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태웅메디칼의 제품화 경험과 결합해 의료 현장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태웅메디칼 신경민 대표는 “양사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소화기 질환 치료 분야에서도 새로운 제품화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큐어는 치료 목적과 시술 환경에 맞춘 레이저 치료 시스템 및 벌룬 카테터의 설계·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기 스타트업이다. 독자 개발한 내시경 기반 레이저 치료 시스템 ‘엔도큐어(EndoCure)’는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로 지정됐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헬스산업 기술등급평가’에서 두 번째로 높은 HT2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임상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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