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토)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8년도 김일호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안치현 전공의와 육군훈련소 지구병원 피부과 과장 이상형 대위가 선정됐다. 김일호상은 전공의를 위한 희생, 헌신, 동료애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제정됐다. 이후 매년 대전협과 대한의사협회, 故김일호 前 회장 유가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수상자 2명을 정한다.
●삼광의료재단-SML제니트리 LMCE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 ●삼광의료재단 조영숙 대외협력원장, 한검협 공로상 수상 ●SML제니트리, NamuPlex™ 신규 브랜드 공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진단검사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삼광의료재단(이사장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이동수)는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
●생명보험재단 운영 ‘SOS 생명의전화’, 13년간 자살 위기 상담 9,838건 및 현장 구조 2,203건진행 ●SOS 생명의전화주 이용층은 10대와 20대…생명보험재단,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자살 예방 사업 운영 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매년 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전후해 ‘SOS 생명의 전화’ 상담 통계 자료를 발표해왔다. 지난 201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SOS 생명의전화상담 누적 통계에 따르면 13년간 총 9,838건의 자살위기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투신 직전의 자살위기자를 구조한 건수는 2,203건에 달한다. 생명보험재단의 SOS생명의전화는 한강을 찾은 자살 위기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교량에 설치된 긴급 상담 전화기다. 생명보험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현재까지 20개 교량에 총 75대의 SOS 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량 위 보행자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자살 의심 행동 등 긴급 상황 포착 시 119 구조대 및 경찰과 즉각 연계해 생명 구조까지 지원하는 종합 자살 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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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04일 15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