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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의료기기산업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9월 6일, 드래곤시티 5층 백두홀

· 제4회 의료기기산업大賞 수여식 및 제16회 KMDIA 정기포럼 성황리 개최
- ‘의료기기산업大賞’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장 수상 영예
- 제16회 KMDIA 정기포럼, “의료기기산업 육성 위한 생태계 조성방안 모색”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9월 6일 서울 드래곤시티(용산구 소재) 5층 백두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제4회 의료기기산업大賞 수여식 및 제16회 KMDIA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함께 걸어온 2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정부,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전현직 회원사 임원 및 산업계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1999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후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을 모시고 지나온 길과 다가올 미래 비전을 공유한 자리로, 창립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떡 케이크 커팅식 및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 감사패 수상(8)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남지원 사무관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관리과 최장용 사무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형재활기기과 이창형 연구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단 의료기기산업팀 이진수 팀장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등재실 치료재료등재부 김은숙 차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전시팀 김승옥 차장
    ∙ ㈜의학신문사
    ∙ 콘메드코리아(유) 전영철 고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여식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의료기기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연구자에 대해 협회에서 시상하는 의료기기산업대상으로 △대상(大賞) △기술혁신상 △산업진흥상 부문에서 총 3명이 수상하였다.

 ◯ 협회상 수상(3)
    ∙ 의료기기산업大賞 - 박건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장
    ∙ 기술혁신상 -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
    ∙ 산업진흥상 –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




2부 제16회 KMDIA 정기포럼에서는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열린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특강과 패널토론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아시아·태평양의료기술산업협회(APACMED) 하지 길(Harjit Gill) 회장이 ‘헬스케어에서의 혁신방안(Unlocking Innovation in Healthcare)'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융복합의료기술센터 나군호 소장이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은 의료기기의 전주기 내용을 포괄하는 각 정부 및 유관기관, 언론, 업계가 참여하여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열린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특히, 패널토론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 이준희 국장(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육성 방안과 계획 발표) △오스템임플란트(주) 엄태관 대표이사(국내 산업의 긍정적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해외 진출 사례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약 성공사례)가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어 패널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모두순 서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정진이 과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지훈 PD, 서울대학교 오승준 교수,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주식회사 루닛 박찬익 이사,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과 의료산업계에서 기대하는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국 협회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많은 혁신의료기기가 개발되고 병원과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의료기기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의료기기 산업진흥에 정부와 기업이 힘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협회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4회 의료기기산업대상 및 부문별 수상자 소개 


 
◯ ‘의료기기산업大賞’은 박건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건우 단장은 연간 평균 200회 이상의 기업과 회의를 통하여 병원-기업 공동연구계약을 30여 건 체결하고 병원의 인프라(인적, 시스템)를 기업에 개방·지원하는 등 의료 및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병원과 기업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병원용 의료기기를 기업과 공동 개발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성공시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공헌하였다. 대표적으로 브레인유와 협력하여 마취심도측정기(CAI System)의 국산화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산 의료기기를 선도 구매하는 프로세스를 제도화하면서 국내 스타트업기업이 상급종합병원에 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술혁신상’은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가 수상하였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고압산소 치료 시 환자의 고막 압력 평형을 확인 및 제어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으며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 ‘중이 기압장애 예방 자동화’ 기술은 기압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막 통증, 난청 등 부작용을 예방하는 고압산소치료기의 최초 자체기술개발과 국산화라는 공적이 있다. 특히 환자의 상태를 육안 확인하고 문답 형식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치료 방식에서 고막의 압력 평형상태를 객관적 지표로 확인·제어함으로써 치료기기 운용 편의성이 증대하였고 중증환자, 무의식환자 등 의식을 확인하기 어려운 환자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였다. 

 ◯ ‘산업진흥상’은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이 수상하였다. 박순만 단장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제정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민간 합동 산업발전협의체의 간사를 역임하였고 의료기기산업 종합발전전략 시행계획 수립에 기여하였다. 또한, 중소의료기기기업 규제극복지원 등 매년 30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유망한 우리기술 제품을 선정하여 상업화를 지원하고,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의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식약처 의료기기 안전관리제도 관련 연구용역, 복지부 의료기기 산업진흥 관련 연구용역 등 약 60여 건의 연구를 수행하여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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