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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및기관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 개최

9월 18일 12시30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1강의실

 ‘방치된 현실 그리고 변화의 목소리’ 주제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허대석 교수)는 9월 18일 12시30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방치된 현실 그리고 변화의 목소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의 지난 1년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윤리, 연명의료결정법 등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은 ‘방치된 현실 :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정승용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의 종합병원 의사와 간호사의 윤리적 고뇌(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 △연명의료결정 제도화와 무대 뒤의 고군분투(버지니아대 강지연 박사과정)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변화의 목소리 : 작은 시작으로부터’ 라는 주제로 마취통증의학과 류호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의 임상윤리학자 진 윌사(Jeanne Wirpsa)가 ‘의사와 간호사의 도덕적 고통’을 주제로 세션을 시작한다. 이후 ‘의료현장에서의 갈등과 대안’(유신혜 임상강사, 유아름 간호사) 강연에 이어 패널토의,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허대석 교수는 “연명의료결정법 등 완화의료와 임상윤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각계의 관계자들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 참가는 무료로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사평점 2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평점 2점이 인정된다.
*문의전화: (02-2072-3066,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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