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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세헌 회원 등 일부 회원의 경기도 의사회 비방 유인물 배포에 대한 경기도 의사회 입장문


1. ‘비대위’라고 하는데 위원장은 누구이고 구성은 몇 명이고 어떤 경로와 무슨 목적으로 구성되었는가?
전해 듣기로는 경기도 의사회 2만 의사 중 10명 남짓 회원이 자칭 비대위라고 주장한다고 한다.  소수 몇 명이 모여 공식단체인 경기도 의사회에 대해 개인적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

2. 경기도의사회의 성명서는 경기도의사회 회원의 동의를 얻는 절차를 진행한 적이 있는가? 에 대하여

해당 유인물을 배포한 김세헌 회원에게 의사협회, 서울시 의사회, 부산시 의사회, 대전시 의사회 성명서와 경기도 의사회 성명서가 어떤 절차상의 차이가 있는지 그렇다면 앞으로 회무를 하는 의사협회나 광역시도 의사회는 성명서가 나가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의를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못했던 바 있다. 

의료계 단체 성명서라는 것이 해당 단체의 대표성을 갖는 회장에 의해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하여 성명서가 나가는 것이다. 

김세헌 회원이 찬성하는 성명서는 되고 합리적인 비판을 한 성명서는 동일한 절차인데 안 되는가? 그 기준은 내로남불인가?

또한 경기도 의사회 성명서 중 사실이 아니거나 잘못된 내용이 무엇인가? 
경기도 의사회의 성명서 아래의 지적 내용은 지극히 합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많은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의사회 성명서 요구사항>
1. 이제라도 최대집 회장은 기본 절차를 준수하고, 대의원회, 회원들과 공감을 얻는 회무를 하라!
2. 현 위기를 초래한 실패한 문케어 협상 등 잘못된 회무에 대한 진솔한 회원들의 이해를 구하고, 진정성 있는 인적쇄신을 하라!
3. 회원들의 단결을 원한다면 의쟁투, 총선기획단 등에 2만 병원의사협의회 회원들을 철저히 배제한 배타적 회무를 개선하라!
4. 경기도 의사회 회원 84%가 반대하는 포퓰리즘 커뮤니티케어 방문진료, 재택주치의 일방 추진의 역추진 회무, 경기도 의사회 배제회무를 중단하라!
5. 삭발, 단식 한 이후에 또 실패한 지난 날의 회무를 반복할 것이라는 회원들의 심각한 불신, 우려감부터 행동으로 불식시키는 진정성을 보여라!

3. 경기도 의사회 회원들 84%가 반대한 방문진료 회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하여

경기도 의사회 전체회원 20,623명 중 3777명이 방문진료 참여에 대한 찬반 의견에 응답하여 응답자 중 3157명 84%가 반대하였다. 
이것을 20,623명 중 3,157명 즉 경기도 의사회 회원 15.3%만이 반대의사를 표명하였을 뿐이다는 억지적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이 얼마나 상식을 벗어난 억지적 주장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신뢰수준 95%여론조사가 5000만 국민 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전체의 0.1%도 안 되는 집단이 응답하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이다, 어떤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70%이다라고 언론은 보도한다.  

전체 모집단 중 18.6%가 응답하여 84%가 반대한 결과를 가지고 고작 15.3%가 반대했다는 억지적 주장을 하는 김세헌 회원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그럼 0.1%미만이 되는가?

경기도 의사회는 방문진료에 대하여 회원들의 뜻을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렴하고자 선거절차에 준하는 국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절차를 통하여 신원확인과 1회의 투표만 가능한 가장 객관적인 절차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김세헌 회원의 주장대로 한다면 고작 수십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들의 정체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서울시 의사회 성명서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한다면 그것이 타당한가?

김세헌 회원을 비롯한 소수의 회원의 상식에도 반하고 내로남불의 맹목적인 주장은 최대집 회장에게도 물론 회원들에게도 결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세헌 회원 등의 비대위를 사칭한 향후 이런 비방 행위가 지속될 시에는 경기도 의사회는 단호하게 대처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해두는 바이다. 

2019. 7. 11

경기도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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