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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GE헬스케어, ‘결과기반(outcome based) 솔루션’ 선보여

9월 12일-15일 코엑스, '2018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 차세대 이미징 기술 씨사운드 아키텍처(cSound™ Architecture)와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된 초음파 장비 ‘로직 E10’ 출시
- 지난 7월 새롭게 출시되었던 안정성이 확보된 MRI조영제 클라리스캔 선보여
- 차세대 프리미엄 MRI ‘시그나 아키텍트’와 ‘에어 코일’, 
고해상도 영상 획득과 기존 대비 30% 이상 빠른 검사 가능케 해



GE헬스케어는 오는 9월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18)’에 참여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결과기반(outcome based)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영상의학과, 내과, 건진센터, 근골격 영역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이 전시된다. 로직 E10은 첨단 알고리즘(씨사운드 아키텍처: cSound™ Architecture)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종합적 진단기능을 탑재하고 업무흐름 또한 간소화된 것이 특징으로, 검사 진행 시 발생되는 데이터를 이전보다 신속하게 수집 및 재구성함으로써 의료진들이 보다 정확한 영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첨단 GPU 하드웨어 기술은 기존 MRI, CT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 재구성하고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48배의 데이터 처리량(throughput)과 10배의 운영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자랑한다.  또한 로직 E10의 ‘로직 앱스(LOGIQ Apps)는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에서 ‘원격 임상 애플리케이션’(remote clinical application)’을 실행하여 원격으로 초음파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포토 어시스턴트(Photo Assistant)’ 기능으로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임상 이미지를 포함해 검사 부위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MR의 ‘시그나 아키텍트 3.0 테슬라’ (Signa Architect 3.0T)는 128채널 알에프(RF) 수신 채널의 장비이다.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높은 채널 수의 일반 코일과 에어 코일(AIR Coil)들을 사용하며, 영상 화질의 손실 없이 빠르게 검사를 진행 할 수 있는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두경부 뿐만 아니라 복부, 근골격계, 척추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보다 30%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패스트 브레인(Fast Brain) 기능은 에어 48채널 브레인 코일과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그리고 하이퍼 밴드(HyperBand)라는 고급 기능 검사를 함께 적용하는데, 이를 통해 확산 강조 영상, 혈관 영상 그리고 기본적인 MR 영상을 2분 내에 획득할 수 있어 향후 응급 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일런트 스캔 기능을 통해 환자는 MR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는 여성 유방형태에 맞게 고안된 오목한 형태의 탐촉자 디자인으로 영상의 퀄리티 향상과 피검자의 고통을 감소 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편리성을 증대 시킨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Radiology'지에서는 유방촬영술과 더불어 BUS를 통한 검사를 병행할 시 치밀유방을 지닌 여성에게서 이상조직(암 조직 등)을 발견할 확률을 평균 27%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 프리스티나(Seno Pristina)’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미 검증된 저선량기술 에이서(Asir)와 디지털 토모센서시스(DBT: Digital Breast Tomosynthesis)의 3D기술로 치밀한 유방 조직 내의 작은 석회화 병변까지 발견하는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접근 방식의 프리스티나 바이옵시(조직생검) 전용 키트는 하나의 키트로 수직, 수평방향에서 시술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위치의 병변에 시술을 진행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레볼루션 프론티어(Revolution Frontier) CT를 새롭게 선보이는데, 영상획득을 위한 이미징 체인을 새롭게 변경하였으며 GE프리미엄 CT 장비의 특별한 영상획득 프로그램인 젬스톤 스펙트럴 이미징(Gemstone spectral imaging)기술을 개선한 젬스톤 스펙트럴 이미징 프로(Gemstone spectral imaging pro)를 탑재하여 2배 빠른 영상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가돌리늄 기반의 MRI 조영제 Clariscan(클라리스캔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클라리스캔은 거대고리형의 화학구조로 체내에서의 안정성(stability)이 우수하고 영유아를 포함한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환자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유럽에서는 출시한지 1년여만에 91만4천건에 투여될 만큼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2018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의 테마인 “이미징의 혁신-환자를 위한 가치기반 영상의학”은 GE헬스케어가 추구하고 있는 ‘결과 기반 솔루션’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며, “앞으로도 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해 GE헬스케어는 대한영상의학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KCR2018 기간 동안 총 두 번의 런천 심포지움을 개최해 국내외 의료석학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오는 13일(목) 코엑스 2층 201호에서 서울대학교 병원 영상의학과 이재영 교수가 GE의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인 로직 E10을 활용한 잠재적 임상적 가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4일(금)에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세브란스 병원 최병욱 교수의 조영제 대비를 통한 심혈관 CT에서의 임상적 경험 발표와 GE의 레볼루션 CT 최신 기술 및 임상적 효용에 대한 소개가 예정되어있다. 

GE헬스케어의 전시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1층 B2 Hall, G-03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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