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수)

  • 맑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4.4℃
  • 구름많음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4.9℃
  • 구름많음광주 24.3℃
  • 구름조금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2.0℃
  • 흐림제주 26.5℃
  • 맑음강화 22.7℃
  • 구름조금보은 20.1℃
  • 구름많음금산 21.9℃
  • 흐림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제약

엔트레스토®, 급성 심부전 입원 환자의 안정화 직후 사용 안전성 확인

노바티스 만성 심부전 치료제



TRANSITION 연구 결과 급성 심부전이 안정화된 직후 엔트레스토를 다양한 환자 군의 입원 및 퇴원 직후 사용에도 안전성과 내약성 확인 1
만성 심부전 환자의 83%는 급성 심부전으로 인해 1회 이상 입원2,*…퇴원 후 첫 30일간 환자 4명 중 1명이 재입원하고3,⁰ 최대 10%가 사망4,◆하는 등 예후 나빠
엔트레스토, 랜드마크 임상연구 패러다임-HF(PARADIGM-HF) 통해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률,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률 및 30일 내 재입원률 감소에서 에날라프릴 대비 우월성 입증5,6



노바티스가 자사의 만성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를 급성 심부전으로 입원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환자에서 안정화된 직후 조기에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TRANSITION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 

연구에는 기존 심부전 치료제 사용 경험이 있는 환자는 물론 엔트레스토나 기존 심부전 치료제 경험이 없는 환자들이 포함됐다.1 이 결과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1

심부전 환자의 약 절반은 심박출계수 감소를 보이는데,7 이 환자들의 급성 심부전 발생이나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최적화된 치료법이 매우 중요하다.8 그러나 이 환자군을 새로운 약물에 대한 내약성이 없는 취약한 상태로 간주해 입원 후 새로운 치료제 사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TRANSITION은 급성 심부전 이후 안정화된 심박출계수 감소 심부전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엔트레스토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연구다. 환자들은 무작위 배정되어 퇴원 전 또는 퇴원 후 엔트레스토를 복용 하였다.1 치료 10주 차에 환자의 86% 이상이 투여 중단 없이 엔트레스토로 2주 이상 치료를 지속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환자의 약 절반은 퇴원 전 또는 퇴원 후 치료군 모두에서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로 정의된 엔트레스토 목표 용량 400 mg (200 mg, 1일 2회)에 10주 내에 도달했다.1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 변수에 도달한 환자수 및 이상반응 발생과 이로 인한 엔트레스토 복용 중단 건수는 두 치료군에서 유사했다.1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는 “급성 심부전 발생 후 몇 주 간 환자의 상태는 매우 위중해 재입원과 사망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 급성 심부전 환자의 상태가 안정화 된 직후에도 엔트레스토를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TRANSITION 연구의 중간 결과 발표는 심부전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바티스 제약사업부문 최고의학책임자 및 글로벌 의학부 대표인 슈리람 애러드하이(Shreeram Aradhye)는 “TRANSITION은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준인 엔트레스토를 최근에 입원한 환자에게 조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고무적인 연구 결과”라면서 “심부전은 중증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의 83%가 질환 진행 과정에서 1회 이상 급성 심부전으로 인해 입원하게 된다.2 환자의 재입원이나 사망 위험, 입원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치료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적화된 심부전 치료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3년 기준
⁰메디케어 표준 분석(Medicare Standard Analytic)과 Denominator 파일을 통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급성 환자 치료 병원 환자 중 심부전, 급성 심근경색증 혹은 폐렴을 주요 사망 원인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의 입원을 분석한 결과
◆1993년에서 2008년까지 심부전 의료 행위별 수가제(Medicare fee-for-service) 입원을 30일간의 추적 관찰한 결과

 
참고자료

* TRANSITION에 대하여

TRANSITION(NCT02661217)은 무작위, 4상, 다기관, 오픈라벨, 병렬 그룹 연구로. 전 세계 156개 병원의 심박출률 계수 감소 환자 1,002명을 대상으로 엔트레스토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1,9 치료는 환자들이 급성 심부전으로 입원하여 안정화된 이후 입원 또는 퇴원 후 개시됐다. 환자들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I)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복용 환자, ACEI/ARB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등 입원 전 치료 현황에 따라 분류됐다. 연구는 엔트레스토 스크리닝 및 무작위 배정을 하여 10주 간의 치료 기간 후 16주 간 추적 관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 2차 유효성 평가 변수는 치료 10주 차에 (이전의 투여 일시 중지나 용량 감량과 관계 없이) 엔트레스토 목표 용량인 200 mg (1일 2회)에 도달하는 환자의 수, 2주 이상 100 mg 또는 200 mg (1일 2회)을 유지하고 무작위 배정 후 10주 치료 과정을 완료하는 각 환자 수로 정의했다.1,9  연구 프로토콜은 현지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의 필요를 감안했으며, 연구자들이 임상 환경에 따른 엔트레스토의 적절한 초기 용량과 용량 조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간 병원 환경 등의 조건 차이를 반영했다.9


* 엔트레스토(Entresto)에 대하여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나트륨염수화물, 임상약물명: LCZ696)는 기능이 저하된 심장의 부담을 감소시키는 ARNI(Angiotensin Receptor Neprilysin Inhibior)계열 약제다. 1일 2회 복용하는 정제로 심장의 신경호르몬계(NP계)에 작용해 신체의 보호기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지오텐신 II 수용체를 차단하는 이중 기전의 치료제이다.10,11,12

엔트레스토(효능 효과) 만성 심부전: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환자(NYHA class II-IV)에서 심혈관 질환으로한 사망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 감소 . 이 약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 또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 (ACE) 억제제를 대신하여 다른 심부전 치료제와 병용하여 투여한다

엔트레스토는 심박출계수 감소를 보이는 심부전 환자(HFrEF) 총 8,4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패러다임-HF(PARADIGM-HF) 연구에서 ACE 억제제인 에날라프릴(enalapril) 대비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보였다.5,10,13

o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20% 감소(HR 0.80, 95% CI 0.71-0.89. p<0.001)5
o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률 21% 감소(HR 0.79, 95% CI 0.71-0.89. p<0.001)5
o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16% 감소(HR 0.84, 95% CI, 0.76-0.93. p<0.001)5,∆

결과적으로 엔트레스토는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률을 모두 반영한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에서 전반적인 위험을 2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p<0.001)5

엔트레스토 복용군은 에날라프릴 복용군보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시험약물 복용 중단이 적었다. (LCZ696 10.7% vs Enalapril 12.3%, p=0.03) 에날라프릴 복용군 대비 엔트레스토 복용군에서 저혈압과 비중증 혈관 부종은 더 나타났지만 신손상, 고칼륨혈증, 기침은 더 적게 나타났다.5
∆2차 유효성 평가 변수


* 심부전 및 입원에 대하여

심부전은 심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체내 대사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에 영향을 주는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심장 관련 질환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한다.14 심부전은 매우 위중한 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공중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65세 이상의 입원의 주요 원인이다.15,16 전세계적으로 2,600만명의 심부전 환자17 중 83%는 급성 심부전으로 인해 적어도 한 번은 입원을 경험하며, 43%는 적어도 4번 이상 입원을 경험한다.2 심부전은 2013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80억 달러의 직∙간접 의료비용을 발생시키며, 사회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18


노바티스(Novartis)에 대하여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노바티스(www.novartis.com)는 혁신전문의약품, 안과, 바이오시밀러, 제네릭의약품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사회와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총 매출은 미화 491억 달러이며, 이 중 R&D에 투자한 금액은 약 90억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155개국에서 노바티스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노바티스 전체 임직원은 약 12만 6천 여 명이다.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에 대하여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기업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한국노바티스(www.novartis.co.kr)는 제네릭사업부인 한국산도스와 안과사업부인 한국알콘을 포함해 약 700 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0년 간 약 200 여 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국내 R&D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환우 및 가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치유(CHEER YOU)’ 캠페인, 환우의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이음’, 여성 암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가화맘사성’과 매년 전 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봉사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References
1. Wachter R. et al. Initiation of sacubitril/valsartan in hospitalized patients with 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after hemodynamic stabilization: Primary results of the TRANSITION study. Data presented at: ESC 2018, Aug 25-29; Munich, Germany.
2. Yancy CW et al. 2013 ACCF/AHA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Heart Failure, J Am Coll Cardiol. 2013; 62(16):e147-e239.
3. Dharmarajan K, Hsieh AF, Lin Z, et al. Diagnoses and Timing of 30-Day Readmissions after Hospitalization For Heart Failure, Acute Myocardial Infarction, or Pneumonia. JAMA. 2013; 309(4):355-363.
4. Bueno H, Ross JS, Wang Y, et al. Trends in Length of Stay and Short-Term Outcomes among Medicare Patients Hospitalized for Heart Failure: 1993–2008. JAMA. 2010; 303(21):2141-2147.
5. McMurray JJV et al. Angiotensin–Neprilysin Inhibition versus Enalapril in Heart Failure. N Engl J Med 2014; 371:993-1004.
6. Desai, AS et al. Influence of Sacubitril/Valsartan (LCZ696) on 30-Day Readmission After Heart Failure Hospitalization. JACC 2016; 68(3):241-248.
7. Owan TE, Hodge DO, Herges RM, et al. Trends in prevalence and outcome of 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N Engl J Med. 2006; 355:251-259.
8. Maggioni, AP et al. Are hospitalized or ambulatory patients with heart failure treated in accordance with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guidelines? Evidence from 12,440 patients of the ESC Heart Failure Long-Term Registry. Eur J Heart Fail. 2013 Oct 15(10):1173-84.
9. Pascual-Figal D et al. Rationale and design of TRANSITION: a randomized trial of pre-discharge vs. post- discharge initiation of sacubitril/valsartan. ESC Heart Fail. 2018 Apr; 5(2):327-336.
10. McMurray JJ, Packer M, Desai AS, et al. Dual angiotensin receptor and neprilysin inhibition as an alternative to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inhibition in patients with chronic systolic heart failure: rationale for and design of the Prospective comparison of ARNI with ACEI to Determine Impact on Global Mortality and morbidity in Heart Failure trial (PARADIGM-HF). Eur J Heart Fail 2013; 15, 1062–1073. (doi:10.1093/eurjhf/hft052)
11. Langenickel TH et al. Angiotensin receptor-neprilysin inhibition with Entresto: a novel approach for the treatment of heart failure. Drug Discovery Today: Therapeutic Strategies.2012, Vol 9. No.4
12. Solomon SD et al. The angiotensin receptor neprilysin inhibitor Entresto in 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a phase 2 double-blind randomised controlled trial. Lancet. 2012; 380:1387–95
13. Clinicaltrials.gov, NCT01035255 last accessed online August 2018
14.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주간건강과 질병. Available at: http://cdc.go.kr/CDC/info/CdcKrInfo0301.jsp?menuIds=HOME001-MNU1154-MNU0005-MNU0037-MNU1380&cid=21672. Accessed at August 2018.
15.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3 Collaborators. Global, regional, and national incidence, prevalence, and years lived with disability for 301 acute and chronic diseases and injuries in 188 countries, 1990-2013: a systematic analysis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13. Lancet. 2015; 386(9995):743-800.
16. Azad N, Lemay G. Management of chronic heart failure in the older population. Journal of Geriatric Cardiology: JGC. 2014; 11(4):329-337.
17. Savarese G and Lund LH. Global Public Health Burden of Heart Failure Card Fail Rev. 2017 Apr; 3(1): 7–11.
18. Christopher Cook et al. The annual global economic burden of heart failure.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201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