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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나노,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2,256% 급증



질소산화물(NOx) 제거용 탈질 촉매 필터 전문업체 (주)나노(187790)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56% 급증했다고 8월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6,400만원으로 흑자전환 했으며, 매출액은 433억9,700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주)나노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의 확대 및 경영 합리화 등에 따른 이익률 상승이 영업이익의 급증요인”이라며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스페인 법인의 매출 증가, 2분기부터 회복된 중국 법인의 매출도 자사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주)나노는 질소산화물 탈질 촉매 제조기술과 탈질 촉매의 원료인 이산화티타늄(TiO2) 제조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 규제 강화로 국내 발전소에서의 Plate 타입 SCR 촉매 제품의 신규 및 교체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고, 플랜트 및 선박용 공급량도 늘어나고 있어 시장상황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최근에는 베트남 최대 공기업으로 알려진 페트로베트남그룹(PetroVietnam, PVN)이 소유하고 있는 붕앙(Vung Ang) 1 발전소 1,2호기(600MW x 2 호기)에 탈질 촉매 필터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대기환경 배출기준이 강화 되는 등 탈질 설비 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수요가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범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어 관련 산업의 고성장이 예견되는 만큼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인도와 베트남, 유럽 등의 진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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