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과 햅틱 장비를 통한 수술 교육 및 훈련 시뮬레이터 제작
- 시뮬레이터 활용한 교육 및 평가에 인공지능 평가시스템 도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9’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및 두개저 수술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라는 연구주제를 발표하였고, 최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1947년 창립되어, 우리나라 이비인후과의 본 학회로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4년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이래 국내 이비인후과학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발전시키며 세계의 연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왔다.